누가 잘못한 건지 좀 봐주세요

낭세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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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예전에 하이닉스가 아니라 하이닉스 협력업체를 다녔었어요. 저도 남친이 말해줘서 그 사실을 알고 있었구요. 출근을 이천 하이닉스로 했었어요.

근데 남친이 오늘 말할때마다 '내가 하이닉스 다닐때 거기로 갔었지', '하이닉스에서 일할땐 출근이 편했는데'
라는 식으로 자꾸 하이닉스라고 하는 거에요 하이닉스 협력업체 회사의 이름을 말하지 않고
진짜 하이닉스 직원이었던 것처럼 그래서 그 부분을 지적했더니 남친이 '아니 하이닉스 협력업체 다닌 거 알잖아? 굳이 하이닉스 협력업체 다녔다고 말을 해야해?'
그래서 제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너 진짜 하이닉스 직원인 줄 알아' 그랬더니
남친이 빽빽 대면서 '모르는 사람한테 말하면 난 협력업체 소속인거 무조건 밝히고 나 뭐 그런걸로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그리고 너도 알고 내 주변사람도 다 아는데 굳이 하이닉스 협력사라고 평소에도 말을 해야해?? 난 그냥 편하게 말하는거야 넌 나를 그렇게 몰라?'
라고 계속 화내면서 떽떽 거리는 거에요.

저보고 막 '나를 왜 하이닉스 정직원인 척 말하고 다니는 사람 취급하는거야?'라고 말을 하는데 누가 들어도 꼭 그런 것 같지 않나요?

저희 둘다 분캠있는 학교를 나왔고 둘다 본캠이고 저는 분캠 출신이 분캠이라고 말 안하고 학교 이름만 말하는 것도 진짜 별로라고 생각해요 평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