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만 하다가 이렇게 답답한 마음 해소라도 하려고 이렇게 씁니다
깔끔한 전개를 위해 편하게 친구에게 말하듯이 써내려 가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스압주의)
일단 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사회초년생 예비 신부입니다
저와 저의 상사는 한달에 몇번 모지역으로 출장을 갑니다
업무를 위해서죠 ..
업무특성상 야외에서 해야하는 일이다 보니
무려 대략 다섯시간 가까이 일을하고 마친뒤 회사 복귀를 위해 상사의 차를 타고 골목을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눈에 마굿간이 보였고 제가 말했습니다
“ 전에 제가 여기근처에 말(동물) 있다고 말씀드렸죠 !”
저는 말이 신기해서 말을꺼냈고
제직장상사는 차를 마굿간에 가까이 몰고가더니
“ 말 성기봐바 엄청 크다” 라고 받아 쳤습니다
저는 상사의차안에서 둘이 말의 성기를 감상해야했습니다 .. 정말 너무나 당황스럽고 놀래서 그냥 헐.. 이렇게 반응할뿐 더이상 말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런걸 눈치라도 챈듯 마치 자신은 순수한 호기심에 말한듯 아무렇지 않은척 제게
어제 열시에 모했어?
라고 말했고
전 순간적 방어본능때문에
아.. 그건왜여?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고는 다시 부드럽게
어제 누구누구랑 야근하는데 닭발을 먹으러 갔는데
생각 나서 연락하려고 했는데 안했지 ~ 쉬고있을까봐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어쨋든 대답은 해야할거같아
아 .. 침대에 누워서 먹방보고 있었어요
라고 대답하며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척 했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저를 위하는척 하거나 아무생각없이 꺼리낌 없는척 하면서 성희롱 인듯 아닌듯하게 둘이 있을때 저를 대해 온 기억이 스쳐 지나갑니다
제가 몸에 알이 배겼다고 하면 자신의 책상위에 누워보라면서 자기가 알을 풀어주겠다고 책상을 치우거나
제가 남친이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나를 떠나는거냐 하거나
제손목을 아무렇지 않게 잡거나
어깨를 풀어준다면서 어깨를 주무르거나
심지어는
함께 사무실에 있는 신입 또래(저와또래) 직원 (남자) 와 우연히 비슷한 시간에 출근할때면
둘이 왜 같이 출근해? 라고 묻거나
그 신입분께 저와 너무 가까이 어울리지 말라거나 ( 저와 직급 상하위 관계 이기때문에라고 하시면서 ..)
또는
같은날인 어제는
상사혼자 ( 직장상사) 회사 식당에서 외롭게 먹네 하시는데 저는 같이먹기 싫어서 사무실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때 사무실 함께 있는 신입분도 점심생각 없다며 사무실에 남으셨고 저랑 신입분이 사무실에 남게되었습니다
상사가 혼자 밥먹으러 가고 오분뒤
제가 집으로 (회사랑 가까움 , 부모님이랑 삶) 밥을 먹으러 갔다가 한시까지 사무실에 도착했더니 제게
밥먹었냐 물으며 집에서 먹었다고 했더니 신입랑 같이? 라고 묻는겁니다
저는 다시말하지만 예비신부입니다
또 제가 작년에는 일때문에 땀흘리고
샤워하러 간다고 말씀드리고 샤워장을 갔는데
제가 옷갈아입는데 물고리를 돌리시면서 열려고 하시면서
잘 기억안나지만 머먹을거냐고 (야근중이라 밥시켜먹는메뉴) 물으시기도 하고 ..
평소 저를 잘챙겨주는 직장 상사로 잘웃는 사람으로 위장하지만 잊을만하면 저렇게 저를 마치 소유물인냥 대하십니다
처음 직장에 들어와 힘들때 제게 잘해주신분이라
초반에 잘해드리려 노력했던게 화근인지 제가 회사분위기를 위해 잘웃어서 그런것인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피하고싶은데 저를 데리고 출장을 가십니다 ..
작년데 제가 신입분과 함께 업무나갔었다는 이유로
이제 진급하신분기 지역 출장 나갈때 저를 데려가시는거죠 ..
또 저번 출장때는 제게
제작년 모지역 출장때 일박했었나? 라고 물으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요 (지역이름)에서 내려주셔서 남자친구 만났는데요 라고 했더니
내가 일부로 내려주고 다시갔었나? 라고 하시면서
(모지역으로 출장을 가시면 늘 술을 드시고 옵니다)
내가 내일 출장가는데 신입이랑 누구씨 (저입니다) 셋이서 모지역에 데려가려고 했지
이러시는겁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저는 술을 한잔도 마시지 못하는 알쓰입니다 (알콜쓰레기 소주한잔도 못마십니다)
저는 그지역에 아는분이 없으며. 술도 못마시고. 업무의 상관도 없습니다 (같은직급 중에 저만 데려간다고 하셨슴)
같은직급의 다른두분은 오십대 입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
아무것도 아닌데 의미 부여 하는걸까요
콕찝어서 뭐하시는거에요 라고 하기엔 약한것같고
늘 이러시는게 아니고 둘이있을때만 이러십니다
매번 둘이있을때 녹음기를 틀어놓을수 없고
이번 말 성기는 너무 당황해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
+ 참고로 직장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한지 일주일도 안되었을때 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회사에 불미스러운일이있어도 큰일로 만들게한 당사자만 회사를 나가게된다 말한적도 있습니다 결국은 못버틴다는식 ..
안희정 비서 사건도 물어보면서 생각이 궁금하다 물어보시기도 하고 먼가 항상 의미심장합니다
추가 (마굿간 말 성기 얘기한 같은날 그곳에서 일하던중 땀을 흘리고 지쳐 넘어졌더니 괜찮으냐며 새신부인데 큰일이라며 제엉덩이와 옆구리 아래부분을 머뭇하더니 털었습니다 황급히 괜찮습니다 밝게 말했지만 불쾌했습니다 ..)
어떻게 방어하고 처신해야하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추가
지금 여성가족부에 상담햇더니 추행도 포함되기때문에
형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오늘 내내 도망다니고 피했더니
오지도 않던 여사님들 계시는 사무실에 오고 제가 사무실가면 사무실로 오고 따라다닙니다
제가 안색이 안좋다면서
직장내 애매한 성희롱 복수 하고싶습니다 ..
깔끔한 전개를 위해 편하게 친구에게 말하듯이 써내려 가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스압주의)
일단 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사회초년생 예비 신부입니다
저와 저의 상사는 한달에 몇번 모지역으로 출장을 갑니다
업무를 위해서죠 ..
업무특성상 야외에서 해야하는 일이다 보니
무려 대략 다섯시간 가까이 일을하고 마친뒤 회사 복귀를 위해 상사의 차를 타고 골목을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눈에 마굿간이 보였고 제가 말했습니다
“ 전에 제가 여기근처에 말(동물) 있다고 말씀드렸죠 !”
저는 말이 신기해서 말을꺼냈고
제직장상사는 차를 마굿간에 가까이 몰고가더니
“ 말 성기봐바 엄청 크다” 라고 받아 쳤습니다
저는 상사의차안에서 둘이 말의 성기를 감상해야했습니다 .. 정말 너무나 당황스럽고 놀래서 그냥 헐.. 이렇게 반응할뿐 더이상 말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런걸 눈치라도 챈듯 마치 자신은 순수한 호기심에 말한듯 아무렇지 않은척 제게
어제 열시에 모했어?
라고 말했고
전 순간적 방어본능때문에
아.. 그건왜여?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고는 다시 부드럽게
어제 누구누구랑 야근하는데 닭발을 먹으러 갔는데
생각 나서 연락하려고 했는데 안했지 ~ 쉬고있을까봐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어쨋든 대답은 해야할거같아
아 .. 침대에 누워서 먹방보고 있었어요
라고 대답하며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척 했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저를 위하는척 하거나 아무생각없이 꺼리낌 없는척 하면서 성희롱 인듯 아닌듯하게 둘이 있을때 저를 대해 온 기억이 스쳐 지나갑니다
제가 몸에 알이 배겼다고 하면 자신의 책상위에 누워보라면서 자기가 알을 풀어주겠다고 책상을 치우거나
제가 남친이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나를 떠나는거냐 하거나
제손목을 아무렇지 않게 잡거나
어깨를 풀어준다면서 어깨를 주무르거나
심지어는
함께 사무실에 있는 신입 또래(저와또래) 직원 (남자) 와 우연히 비슷한 시간에 출근할때면
둘이 왜 같이 출근해? 라고 묻거나
그 신입분께 저와 너무 가까이 어울리지 말라거나 ( 저와 직급 상하위 관계 이기때문에라고 하시면서 ..)
또는
같은날인 어제는
상사혼자 ( 직장상사) 회사 식당에서 외롭게 먹네 하시는데 저는 같이먹기 싫어서 사무실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때 사무실 함께 있는 신입분도 점심생각 없다며 사무실에 남으셨고 저랑 신입분이 사무실에 남게되었습니다
상사가 혼자 밥먹으러 가고 오분뒤
제가 집으로 (회사랑 가까움 , 부모님이랑 삶) 밥을 먹으러 갔다가 한시까지 사무실에 도착했더니 제게
밥먹었냐 물으며 집에서 먹었다고 했더니 신입랑 같이? 라고 묻는겁니다
저는 다시말하지만 예비신부입니다
또 제가 작년에는 일때문에 땀흘리고
샤워하러 간다고 말씀드리고 샤워장을 갔는데
제가 옷갈아입는데 물고리를 돌리시면서 열려고 하시면서
잘 기억안나지만 머먹을거냐고 (야근중이라 밥시켜먹는메뉴) 물으시기도 하고 ..
평소 저를 잘챙겨주는 직장 상사로 잘웃는 사람으로 위장하지만 잊을만하면 저렇게 저를 마치 소유물인냥 대하십니다
처음 직장에 들어와 힘들때 제게 잘해주신분이라
초반에 잘해드리려 노력했던게 화근인지 제가 회사분위기를 위해 잘웃어서 그런것인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피하고싶은데 저를 데리고 출장을 가십니다 ..
작년데 제가 신입분과 함께 업무나갔었다는 이유로
이제 진급하신분기 지역 출장 나갈때 저를 데려가시는거죠 ..
또 저번 출장때는 제게
제작년 모지역 출장때 일박했었나? 라고 물으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요 (지역이름)에서 내려주셔서 남자친구 만났는데요 라고 했더니
내가 일부로 내려주고 다시갔었나? 라고 하시면서
(모지역으로 출장을 가시면 늘 술을 드시고 옵니다)
내가 내일 출장가는데 신입이랑 누구씨 (저입니다) 셋이서 모지역에 데려가려고 했지
이러시는겁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저는 술을 한잔도 마시지 못하는 알쓰입니다 (알콜쓰레기 소주한잔도 못마십니다)
저는 그지역에 아는분이 없으며. 술도 못마시고. 업무의 상관도 없습니다 (같은직급 중에 저만 데려간다고 하셨슴)
같은직급의 다른두분은 오십대 입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
아무것도 아닌데 의미 부여 하는걸까요
콕찝어서 뭐하시는거에요 라고 하기엔 약한것같고
늘 이러시는게 아니고 둘이있을때만 이러십니다
매번 둘이있을때 녹음기를 틀어놓을수 없고
이번 말 성기는 너무 당황해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
+ 참고로 직장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한지 일주일도 안되었을때 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회사에 불미스러운일이있어도 큰일로 만들게한 당사자만 회사를 나가게된다 말한적도 있습니다 결국은 못버틴다는식 ..
안희정 비서 사건도 물어보면서 생각이 궁금하다 물어보시기도 하고 먼가 항상 의미심장합니다
추가 (마굿간 말 성기 얘기한 같은날 그곳에서 일하던중 땀을 흘리고 지쳐 넘어졌더니 괜찮으냐며 새신부인데 큰일이라며 제엉덩이와 옆구리 아래부분을 머뭇하더니 털었습니다 황급히 괜찮습니다 밝게 말했지만 불쾌했습니다 ..)
어떻게 방어하고 처신해야하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추가
지금 여성가족부에 상담햇더니 추행도 포함되기때문에
형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오늘 내내 도망다니고 피했더니
오지도 않던 여사님들 계시는 사무실에 오고 제가 사무실가면 사무실로 오고 따라다닙니다
제가 안색이 안좋다면서
그러더니 퇴근했는데
결혼준비랑 회사일때문에 힘들텐데 힘내라고 카톡왔습니다 제가 도망치는듯 정색하면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종일 표정관리가 안됬거든요
그사건을 제가 카톡으로 물어보고 뭐라고 답하시는지
볼까요 아니면 다음에 또그럴때 정색하면서 싫다고 할까요
제가 카톡으로 묻는순간 인지하고 상황이 맞춰지면서
회사와 갈등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