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입장에서 알려주세요

후후후2019.06.07
조회773
30대 여자입니다.
3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있고 결혼까지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거의 잠자리를 안해요
그치만 남자친구는 저를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고
표현도 많이합니다.
문제가뭘까요?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데 술을마시면
가끔 연락이 안됩니다.새벽에 ㅡㅡ
왠지 의심이 가는데 제가 생각하는 의심이 맞을까요?핸드폰을 보면 의심가는건 없는데 술마시면 취해서 혼자 술을마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자는걸 부끄러워(?)하는거같아요 ㅡㅡ
너무 안자서 그냥 남매같기도하고
술안마시면 어색해서 못하겠어요..

그런데도 남친은 진지하게 결혼하고싶어하고
결혼하면 기회가 많을거다고 말하는데.

나중에 결혼하게되면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술먹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스타일이라서
취하면 연락안되는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거빼면 완벽한데..
그게 제일 문제겠죠?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