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차유람 양심선언 “WPBA 회원 아니예요”

포켓몬스터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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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얼짱’ 차유람 양심선언 “WPBA 회원 아니예요”

포켓볼계의 ‘얼짱’ 차유람이 미국 여자프로당구협회(wpba) 회원이 아니라고 밝혔다.

차유람은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kia)자동차 전시장에서 열린 ‘로체 어드밴스 2007 국제 빌리어즈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차유람은 경기 출전에 앞선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 wpba 선수가 아니다”며 지난달 중순 wpba 회원 자격을 얻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차유람의 소속사인 드래곤 프로모션은 지난 6월 14일 ‘차유람이 wpba 정식 회원 자격을 얻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전했었다.

이와 관련해 잘못된 사실을 전달한 드래곤 프로모션 측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드래곤 프로모션의 신디 리 대표는 이날 “차유람 선수의 이미지에 누가 될만한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1차적으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며 “사실 관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차유람을 사랑하는 당구팬 여러분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사죄했다.

한편, ‘로체 어드밴스 2007 국제 빌리어즈 챔피언십’에는 예술 당구의 달인 마이크 마세이(미국)와 쿠션황제 토브욘 브롬달(스웨덴), 샤넬 로레인(미국)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