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서른..자꾸 실패하는 연애가 너무 힘들어요 ..

파이리2019.06.07
조회2,591
안녕하세요 
10대부터 시작해서 20대 거의 중후반까지 갑의 연애를 했어요 남자들이 이기적이고 힘들다고 떠나가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리둥절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매번 차이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28살 정말 믿었던 남자에게로부터
너는 천사와 악마같은 모습이 종이한장 차이로 있어 너무 힘들다며 저에게 이별을 고했숩니다
결혼을 생각했던 사람이었기에 너무 충격이었고 
1년정도 혼자만의 시간을 갔다가, 고맙게도 어느 남자분이 저를 소개받고 싶다고 하여 
좋은만남으로 이어나가게되었습니다. 
정말 이전의 모습을 버린채 정말 잘해주고만 싶었습니다.
뭐든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싶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져주니까 이번에 남자가 절 무시하더라구요 
화나면 막말을 하길래 진짜 저도 두번 정도 참고 참다가 썅욕했습니다. 
그전에도 계속 별겻도 아닌걸로 헤어지자고 그만하자고 하길래 
진짜 저도 정말 참고 참다가 폭발했어요 가만히 있으니까 사람이 진짜 우습냐면서 썅욕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사랑주고 사랑받고 ... 믿음주고 .. 예쁜 사랑을 하고 싶었는데 .....

헤어진뒤... 욕한 제가 원망스러워서 잡앗어요 근데 갈수록 뭔가 만나기만하면 관계만 갖고 바로 집으로 가더라구요 급하게 끝내야되는 일이있다면서요 ...카톡 답장도 4시간에 한번 하고 제전화는 받지도 않으면서 친구연락은 잘받습니다.이게 사귀고 있는건지.. .. 안사귀고 있는건지...제 몸만 원하는건지 ..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는데 .. .헷갈리고 ... 시간이 갈수록 나만 놓으면 끝나는 연애를 하고있더라구요 ..
정말...  내 마음과 몸을 준 사람과 이별이라니 정말 정말 진심으로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정착하고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고싶었어요 ...안맞는게 있으면 맞춰나가고 서로 아끼면서 지내고만 싶었는데 ...

또 실패한 연애에 너무 힘들어요 ...
그냥 힘들기만 합니다.

모든 의욕도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