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친을 좋아하게 된건 여자들한테 작업 안 걸고 허세 안 부리고 만나보니 거짓말도 안하고 연락도 자주 하고 생활 오픈 다 해주고 해서 더 좋았습니다(이후 한번 거짓말 했는데 큰 거짓말은 아니라 넘어갔습니다)
남친이 위 말씀드렸듯이 솔직 합니다
무슨 애길 하다가 도우미 얘기가 나왔었는데 제가 술김에 궁금해서 너도 그럼 성매매 해본적이 있냐 물으니 미소지으면서 없다고 하는데 그 표정이 있는데 없다고 하는 표정이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 나 만나기전 아니냐 그러면서 말하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적 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멘붕 왔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성매매 안하잖아요 남자 도우미 있지만 대부분 안하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진짜 안하는 사람이 없나봅니다
좀 실망 스러웠어요 순수하게 봐서 물론 성매매 안하는 사람도 존재 한다는건 알고 있어서 그럴 남친일줄 알았어요 그런데 해본적 있다고 하니깐 아.....좀 싫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생각하는 성향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말 다툼을 조금 하면 서로 생각하는게 끝에서 끝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성향이 다르면 극복하기 힘든 경험을 해본적이 있어서 너무 걱정 됩니다
저는 여지껀 연애하면서 남친들을 아주 자주 봤습니다 거의 하루걸러 한번 아니면 매일 볼때도 있었구요 그런데 현 남친은 저한테 제가 이런말을 하면 그건 같이 살아야 되는거 아니냐며 자주 보고싶어하는 저에게 비꼬는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자주 보고 싶은 티 내면 같이 살아야겠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전에 사람들은 얼마나 일주일에 봤냐 했더니 대중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자긴 지금 운동 시작했으니깐 그럼 2틀에 한번 보자고 해서 운동 방해하기 싫으니 원래는 하루걸러 한번 보고 싶었지만 알겠다고 하고 양보하고 2틀에 한번 보는걸로 했습니다
니 전 남친들은 사생활이 없데?물어보는데 그런 말 한적 없고 그 전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만나는걸 당연히 생각했고 나고 거기에 적응되서 지금의 널 만나 횟수가 적응이 안되는거 뿐이다 그래서 정해서 만나자고 한거고 수,토,일 보자 이렇게 해서 그렇게 보고는 있지만 남친이 수,토,일 아니더라도 보자고 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땐 좋습니다
근데 술마시느냐 운동 안 가는날이 더 많더군요....술을 저번에 연짱 4일 마시느냐고 운동오 패스한적도 있구요 물론 친구약속 저 약속땜 한번에 몰려 만나느냐고 그랬지만요
전 갠적으로 운동 시작했으면 운동이 우선 순위이고 운동가는 날은 술 안마시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안그럼 어떻게 몸을 관리하고 만들겠습니까....
그리고 남친은 말할때 난 이래 이런 사람이야 그러니 뭐 어떡하겠어 식입니다
저는 나는 이랬던 사람이야 너는 어떠니? 이렇게 물어보는게 좋지 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우리가 만날때 서로 노력하는 관계가 되자고 했고 거짓말을 제일 싫어하니 거짓말만 하지 말아라 부탁했었고 본인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할때 보면 예를 들어 남친은 a를 생각했고 저는 b를 생각해서 생각차이가 난다면 저같은 경우는 노력해보려고 내가 그럼 이해하고 맞춰보려고 극복해보려고 하는 스타일이구요 그래야 노력하고 안돼서 포기하는건 후회가 안 남거든요
그런데 남친은 나는 지금까지 몇십년 이렇게 살아왔는데 바뀌진 않을거라 봐 우리 그만 할까?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난 어떻게든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너는 노력조차 안해보려하고 회피부터 하려고 하는구나라고 했습니다 이 날 저는 집문제로 기분이 매우 안 좋은 상태였고 남친에게 제가 기분이 안 좋은티가 확 났던거 같습니다 친구들 만난자리에서 남친 친구들한텐 웃으면서 말 잘하면서 자기한텐 말도 안하고 웃지도 않고 표정이 어쩜 그렇게 다르냐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에 일이있었고 나는 너가 내 눈치 안 보는거 같아서 그래서 난 그냥 다른데만 보고 있었고 니 친구들이라서 니 체면 죽이고 싶지 않아서 그 사람들한텐 웃으며 최대한 매너 지킨것이다
근데 너가 나중에 나보고 기분 않좋냐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한건 집안일 얘기해서 짐되고 싶지 않았고 신경쓰게 하고 싶지 않았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막 화를 내면서 나한테는 웃지도 않고 계속 싸늘한 표정으로 있지 않았냐면 그냥 화만 내더라구요 서운했습니다 그렇지만 인정도 했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저라도 기분 매우 나빴을듯 합니다 그치만 나중에 너 집일에대해 니가 좀 진정되면 말해보자 안그럼 내가 화가 계속 나있을거 같으니깐 하면서 말해주면 제가 알겠다 본의 아니게 미안하다 나중에 말하겠다 했을겁니다 근데 화만 내니깐 저도 너무 서운하고 내가 얼마나 집에서 스트레스 받고 속상했으면 본인한테 그렇게 했을까 란 이해를 못 해주니깐 남친이라서 자기 친구들한테 비위 맞추는 거 같이 남친한테도 그렇게까진 안해도 된다 생각해서 그냥 기분이 않좋아 안 웃고 있었고 멘붕인 상태로 그냥 불편한 사람들에게만 신경쓰느냐고 제가 제 정신이 아니였거든요...
결국엔 남친이 이해해줘서 제가 막 우니까요 자기가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알았다고 그만할까란 말 취소 한다고 그니깐 코오 자라고 그러면서 달래주고 먼저 끊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마워서 알겠다고 하고 먼저 끊었습니다
저는 불만이 있거나 기분이 나쁘면 남친에게 바로 물어보고 말하는 성격 입니다
그것도 처음에 만날때 말했구요 쌓아두고 내 멋대로 생각해 오해하면 싫어서 말을하고 푸는 성격이라 했었습니다
남친도 알았다고 했었구요
그래서 무엇을 물어보거나 불만을 말을 하면 남친은 자기를 제가 못 믿는다고 자기를 의심한다고 하더군요 저 분명 전에 말했었거든요 너가 전화를 안 받은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 받아주고 연락도 너가 어디 있던 꼬박꼬박 해주는데 내가 왜 널 의심하겠냐고 했었습니다 의심 안한다고 (그런데 이번에 거짓말했을때 전화도 안 받은적 있습니다 그치만 이것도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직장이 힘들고 바쁘단거 압니다 직장에서 톡을 잘 확인 못하고 늦게 확인한다는거 알고 있구요 어차피 회사에 있는거니깐 그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티비보고 있다거나 퇴근하고 있는중이거나 제가 톡을 하면 모릅니다 그렇게 폰을 끼고 살고 자주 보는 사람이 톡을 확인을 안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니 소리가 안 났다면서 그냥 그 한마디로 대답을 하고 끝냅니다
어이가 없어서 톡이 오면 위에 아이콘도 뜨고 하는데 말이 안되니깐 어플아이콘에도 빨간숫자로 톡이 몇개 와있다고 뜨잖아요 그래서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남친 직장 동생있는데서 이 얘길 하니깐 소리가 안 들리고 소리가 안 나는걸 어떡하냐고만 합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남친한테 톡을 테스트 해보니 진짜 소리가 안 나길래 이상하면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냥 안 나는걸 어쩌냐란 식입니다
어플을 삭제하고 다시 깔아보던지 고객센터에 물어보던지 업그레이드를 한건지 이런 조치 조차도 안하구요 넌 톡 보내라 근데 난 못들으니 확인 못한거다 앞으로도 이럴거다 잖아요
그랬더니 남친 직장 동생이 형은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며 몇일전에 회사서도 상사가 전화했었는데 안 받고 연락도 없어서 그 담날 욕먹었다고 근데 형은 전화온거 없었다 통화기록에도 없었다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친폰을 그 동생이랑 같이 봤는데 위 팝업에 부재중 전화 그 상사분께 목록에 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형은 그걸 신경을 안 쓴다고 그래서 제가 위에 팝업들이 쭈욱 나오는걸 지우지 왜 다 쌓아두고 있어서 누구한테 연락이 왔는지 조차도 확인을 안하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 그 동생도 하는말이 뭣하러 지우냐며 안 지워도 될것을 하면서 원래 폰을 신경을 안 쓴다고 자기도 그런거 근데 형도 그렇다고 하는 겁니다
위에 광고성문자 팝업이 오던 문자가 오던 어플 알림들이 팝업 오던 신경 안 쓴다구요 그냥 주루루 나열된채로 나둔다는 겁니다
그럼 이것도 저보고 못 보더래도 이해하란 소린데 답답합니다
앞으론 전 이 사람한테 전화로만 애기해야 되는거 같아요 톡 보내지 말구...
매번 자긴 원래 그러니 이런식이라 갑갑합니다
항상 정직하게 앞에서 오는 전화 잘 받고 톡프사도 제 사진이구요 그래서 여자 문제 이런 의심은 안 합니다 근데 제가 불만 얘기하면 자기 의심하냐고 뭐이리 피해의식이 많은지 그래서 뭐라 하니깐 그 동생이 형 전여친이 의심이 겁나게 많아서 형이 거기 데어서 그렇다고 어디 겁나서 뭔말을 하겠습니까 다 자기 의심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하지 않아도 될말을 해서 사람 상처 줍니다
예전에 자기 처음 여친이 애를 갖고 싶어해서 둘이 협의하에 애를 갖기로 하고 결혼도 안한상태로요 여기서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갖았답니다 근데 자궁외 임신으로 중절 수술하고 그러다 그 여친이 바람이 나서 헤어졌답니다 왜 이런 얘기까지 굳이 해서 저에게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되냐고 물으적 있는데 거짓말이 거짓말이지 선의의 거짓말이 어딨냐 했었던적 있거든요 그러다 제가 너도 결혼할뻔한적은 있지 않느냐 우리 나이가 있으니 그랬더니 있지...하면서 위에 얘기를 한겁니다 그냥 있어 하면 되지 애 갖았다 지운얘기까진 왜 하는지 ....내가 애 갖아본적있냐 여친 애지운적 있냐 이렇게 물어서 대답한거라면 그나마 이해하려 하겠지만 그런 질문이 아니라 결혼할뻔한적 있지 않냐였는데 말이요
그러면서 자기는 바람피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그건 습관이라고 그래서 연락와도 자긴 안 흔들린다고 네에 이런 마인드는 좋죠 바람피고 떠난 사람은 또 바람필 수 있으니까요
친구들도 너무 좋아하고 술도 너무 좋아하고 여자 마음은 전혀 모르고....
자기 친구들은 거진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있는거 보면 자기도 얼른 친구들보다 술보다 자기 여자 만들어 자리잡아야 되는데 철없이 그저 친구들 만나 술먹고 노는걸 좋아하니 걱정입니다
저는 그러다 보니 이 사람한테 사랑받고 있단 생각이 안 듭니다 저희 만나 데이트하면 손 잡는게 다예여 끌어안거나 키스하거나 이런것도 없습니다.....
무슨 대화하면 자기 탓은 없고 다 상대탓만 합니다 자긴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하듯이 저보고 예민하다 합니다
전 여친들에게선 불만 들은적 없다고 스킨쉽에 대한...말을해도 대화가 안 통하니깐 당연히 그 전전 여친은 바람핀것이고 자기한테 더 잘해주는 사람 만나려고 전 여친은 답답하니깐 죽일듯이 남친한테 달려들고 막말하고 욕하고 그런거지 저는 바람피는것도 싫고 막 죽일듯 따지는것도 싫고 하니 자꾸 말을 해서 호소하는건데 예민하다 하니 .....
친구중에 바른 생각 갖은 친구가 있어 그 친구가 조언해도 귀닫아 버립니다
전혀 말을 안 듣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들었을땐 그친구가 맞는말 하는건데도요
제가 잘못 하고 있는게 있다면 지적 해주시구요 이 남자가 잘못하고 있다면 그 부분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로 상대가 이런경우가 없는 사람 만나다보니 어제 크게 싸웠거든요
남자에 대하여...
제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얘기고 이해가 안가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두서 없을지 몰라도 그 동안 있던 일들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남친을 좋아하게 된건 여자들한테 작업 안 걸고 허세 안 부리고 만나보니 거짓말도 안하고 연락도 자주 하고 생활 오픈 다 해주고 해서 더 좋았습니다(이후 한번 거짓말 했는데 큰 거짓말은 아니라 넘어갔습니다)
남친이 위 말씀드렸듯이 솔직 합니다
무슨 애길 하다가 도우미 얘기가 나왔었는데 제가 술김에 궁금해서 너도 그럼 성매매 해본적이 있냐 물으니 미소지으면서 없다고 하는데 그 표정이 있는데 없다고 하는 표정이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 나 만나기전 아니냐 그러면서 말하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적 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멘붕 왔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성매매 안하잖아요 남자 도우미 있지만 대부분 안하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진짜 안하는 사람이 없나봅니다
좀 실망 스러웠어요 순수하게 봐서 물론 성매매 안하는 사람도 존재 한다는건 알고 있어서 그럴 남친일줄 알았어요 그런데 해본적 있다고 하니깐 아.....좀 싫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생각하는 성향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말 다툼을 조금 하면 서로 생각하는게 끝에서 끝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성향이 다르면 극복하기 힘든 경험을 해본적이 있어서 너무 걱정 됩니다
저는 여지껀 연애하면서 남친들을 아주 자주 봤습니다 거의 하루걸러 한번 아니면 매일 볼때도 있었구요 그런데 현 남친은 저한테 제가 이런말을 하면 그건 같이 살아야 되는거 아니냐며 자주 보고싶어하는 저에게 비꼬는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자주 보고 싶은 티 내면 같이 살아야겠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전에 사람들은 얼마나 일주일에 봤냐 했더니 대중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자긴 지금 운동 시작했으니깐 그럼 2틀에 한번 보자고 해서 운동 방해하기 싫으니 원래는 하루걸러 한번 보고 싶었지만 알겠다고 하고 양보하고 2틀에 한번 보는걸로 했습니다
니 전 남친들은 사생활이 없데?물어보는데 그런 말 한적 없고 그 전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만나는걸 당연히 생각했고 나고 거기에 적응되서 지금의 널 만나 횟수가 적응이 안되는거 뿐이다 그래서 정해서 만나자고 한거고 수,토,일 보자 이렇게 해서 그렇게 보고는 있지만 남친이 수,토,일 아니더라도 보자고 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땐 좋습니다
근데 술마시느냐 운동 안 가는날이 더 많더군요....술을 저번에 연짱 4일 마시느냐고 운동오 패스한적도 있구요 물론 친구약속 저 약속땜 한번에 몰려 만나느냐고 그랬지만요
전 갠적으로 운동 시작했으면 운동이 우선 순위이고 운동가는 날은 술 안마시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안그럼 어떻게 몸을 관리하고 만들겠습니까....
그리고 남친은 말할때 난 이래 이런 사람이야 그러니 뭐 어떡하겠어 식입니다
저는 나는 이랬던 사람이야 너는 어떠니? 이렇게 물어보는게 좋지 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우리가 만날때 서로 노력하는 관계가 되자고 했고 거짓말을 제일 싫어하니 거짓말만 하지 말아라 부탁했었고 본인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할때 보면 예를 들어 남친은 a를 생각했고 저는 b를 생각해서 생각차이가 난다면 저같은 경우는 노력해보려고 내가 그럼 이해하고 맞춰보려고 극복해보려고 하는 스타일이구요 그래야 노력하고 안돼서 포기하는건 후회가 안 남거든요
그런데 남친은 나는 지금까지 몇십년 이렇게 살아왔는데 바뀌진 않을거라 봐 우리 그만 할까?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난 어떻게든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너는 노력조차 안해보려하고 회피부터 하려고 하는구나라고 했습니다 이 날 저는 집문제로 기분이 매우 안 좋은 상태였고 남친에게 제가 기분이 안 좋은티가 확 났던거 같습니다 친구들 만난자리에서 남친 친구들한텐 웃으면서 말 잘하면서 자기한텐 말도 안하고 웃지도 않고 표정이 어쩜 그렇게 다르냐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에 일이있었고 나는 너가 내 눈치 안 보는거 같아서 그래서 난 그냥 다른데만 보고 있었고 니 친구들이라서 니 체면 죽이고 싶지 않아서 그 사람들한텐 웃으며 최대한 매너 지킨것이다
근데 너가 나중에 나보고 기분 않좋냐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한건 집안일 얘기해서 짐되고 싶지 않았고 신경쓰게 하고 싶지 않았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막 화를 내면서 나한테는 웃지도 않고 계속 싸늘한 표정으로 있지 않았냐면 그냥 화만 내더라구요 서운했습니다 그렇지만 인정도 했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저라도 기분 매우 나빴을듯 합니다 그치만 나중에 너 집일에대해 니가 좀 진정되면 말해보자 안그럼 내가 화가 계속 나있을거 같으니깐 하면서 말해주면 제가 알겠다 본의 아니게 미안하다 나중에 말하겠다 했을겁니다 근데 화만 내니깐 저도 너무 서운하고 내가 얼마나 집에서 스트레스 받고 속상했으면 본인한테 그렇게 했을까 란 이해를 못 해주니깐 남친이라서 자기 친구들한테 비위 맞추는 거 같이 남친한테도 그렇게까진 안해도 된다 생각해서 그냥 기분이 않좋아 안 웃고 있었고 멘붕인 상태로 그냥 불편한 사람들에게만 신경쓰느냐고 제가 제 정신이 아니였거든요...
결국엔 남친이 이해해줘서 제가 막 우니까요 자기가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알았다고 그만할까란 말 취소 한다고 그니깐 코오 자라고 그러면서 달래주고 먼저 끊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마워서 알겠다고 하고 먼저 끊었습니다
저는 불만이 있거나 기분이 나쁘면 남친에게 바로 물어보고 말하는 성격 입니다
그것도 처음에 만날때 말했구요 쌓아두고 내 멋대로 생각해 오해하면 싫어서 말을하고 푸는 성격이라 했었습니다
남친도 알았다고 했었구요
그래서 무엇을 물어보거나 불만을 말을 하면 남친은 자기를 제가 못 믿는다고 자기를 의심한다고 하더군요 저 분명 전에 말했었거든요 너가 전화를 안 받은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 받아주고 연락도 너가 어디 있던 꼬박꼬박 해주는데 내가 왜 널 의심하겠냐고 했었습니다 의심 안한다고 (그런데 이번에 거짓말했을때 전화도 안 받은적 있습니다 그치만 이것도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직장이 힘들고 바쁘단거 압니다 직장에서 톡을 잘 확인 못하고 늦게 확인한다는거 알고 있구요 어차피 회사에 있는거니깐 그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티비보고 있다거나 퇴근하고 있는중이거나 제가 톡을 하면 모릅니다 그렇게 폰을 끼고 살고 자주 보는 사람이 톡을 확인을 안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니 소리가 안 났다면서 그냥 그 한마디로 대답을 하고 끝냅니다
어이가 없어서 톡이 오면 위에 아이콘도 뜨고 하는데 말이 안되니깐 어플아이콘에도 빨간숫자로 톡이 몇개 와있다고 뜨잖아요 그래서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남친 직장 동생있는데서 이 얘길 하니깐 소리가 안 들리고 소리가 안 나는걸 어떡하냐고만 합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남친한테 톡을 테스트 해보니 진짜 소리가 안 나길래 이상하면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냥 안 나는걸 어쩌냐란 식입니다
어플을 삭제하고 다시 깔아보던지 고객센터에 물어보던지 업그레이드를 한건지 이런 조치 조차도 안하구요 넌 톡 보내라 근데 난 못들으니 확인 못한거다 앞으로도 이럴거다 잖아요
그랬더니 남친 직장 동생이 형은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며 몇일전에 회사서도 상사가 전화했었는데 안 받고 연락도 없어서 그 담날 욕먹었다고 근데 형은 전화온거 없었다 통화기록에도 없었다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친폰을 그 동생이랑 같이 봤는데 위 팝업에 부재중 전화 그 상사분께 목록에 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형은 그걸 신경을 안 쓴다고 그래서 제가 위에 팝업들이 쭈욱 나오는걸 지우지 왜 다 쌓아두고 있어서 누구한테 연락이 왔는지 조차도 확인을 안하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 그 동생도 하는말이 뭣하러 지우냐며 안 지워도 될것을 하면서 원래 폰을 신경을 안 쓴다고 자기도 그런거 근데 형도 그렇다고 하는 겁니다
위에 광고성문자 팝업이 오던 문자가 오던 어플 알림들이 팝업 오던 신경 안 쓴다구요 그냥 주루루 나열된채로 나둔다는 겁니다
그럼 이것도 저보고 못 보더래도 이해하란 소린데 답답합니다
앞으론 전 이 사람한테 전화로만 애기해야 되는거 같아요 톡 보내지 말구...
매번 자긴 원래 그러니 이런식이라 갑갑합니다
항상 정직하게 앞에서 오는 전화 잘 받고 톡프사도 제 사진이구요 그래서 여자 문제 이런 의심은 안 합니다 근데 제가 불만 얘기하면 자기 의심하냐고 뭐이리 피해의식이 많은지 그래서 뭐라 하니깐 그 동생이 형 전여친이 의심이 겁나게 많아서 형이 거기 데어서 그렇다고 어디 겁나서 뭔말을 하겠습니까 다 자기 의심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하지 않아도 될말을 해서 사람 상처 줍니다
예전에 자기 처음 여친이 애를 갖고 싶어해서 둘이 협의하에 애를 갖기로 하고 결혼도 안한상태로요 여기서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갖았답니다 근데 자궁외 임신으로 중절 수술하고 그러다 그 여친이 바람이 나서 헤어졌답니다 왜 이런 얘기까지 굳이 해서 저에게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되냐고 물으적 있는데 거짓말이 거짓말이지 선의의 거짓말이 어딨냐 했었던적 있거든요 그러다 제가 너도 결혼할뻔한적은 있지 않느냐 우리 나이가 있으니 그랬더니 있지...하면서 위에 얘기를 한겁니다 그냥 있어 하면 되지 애 갖았다 지운얘기까진 왜 하는지 ....내가 애 갖아본적있냐 여친 애지운적 있냐 이렇게 물어서 대답한거라면 그나마 이해하려 하겠지만 그런 질문이 아니라 결혼할뻔한적 있지 않냐였는데 말이요
그러면서 자기는 바람피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그건 습관이라고 그래서 연락와도 자긴 안 흔들린다고 네에 이런 마인드는 좋죠 바람피고 떠난 사람은 또 바람필 수 있으니까요
친구들도 너무 좋아하고 술도 너무 좋아하고 여자 마음은 전혀 모르고....
자기 친구들은 거진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있는거 보면 자기도 얼른 친구들보다 술보다 자기 여자 만들어 자리잡아야 되는데 철없이 그저 친구들 만나 술먹고 노는걸 좋아하니 걱정입니다
저는 그러다 보니 이 사람한테 사랑받고 있단 생각이 안 듭니다 저희 만나 데이트하면 손 잡는게 다예여 끌어안거나 키스하거나 이런것도 없습니다.....
무슨 대화하면 자기 탓은 없고 다 상대탓만 합니다 자긴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하듯이 저보고 예민하다 합니다
전 여친들에게선 불만 들은적 없다고 스킨쉽에 대한...말을해도 대화가 안 통하니깐 당연히 그 전전 여친은 바람핀것이고 자기한테 더 잘해주는 사람 만나려고 전 여친은 답답하니깐 죽일듯이 남친한테 달려들고 막말하고 욕하고 그런거지 저는 바람피는것도 싫고 막 죽일듯 따지는것도 싫고 하니 자꾸 말을 해서 호소하는건데 예민하다 하니 .....
친구중에 바른 생각 갖은 친구가 있어 그 친구가 조언해도 귀닫아 버립니다
전혀 말을 안 듣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들었을땐 그친구가 맞는말 하는건데도요
제가 잘못 하고 있는게 있다면 지적 해주시구요 이 남자가 잘못하고 있다면 그 부분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로 상대가 이런경우가 없는 사람 만나다보니 어제 크게 싸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