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더치페이해보신분?

노이해2019.06.07
조회1,565
최근 결혼 한 친구가 집들이에 초대하여
집들이를 다녀왔어요.
그런데 집들이 며칠 전 친구가 말하길
집도 좁고하니 밖에서 저녁먹고
집에 들어가서 차 한 잔하면 어떻겠냐고 함
그래서 모두들 동의함
그런데 집에서 먹은 음식이 아니라 그런걸까
그걸 더치페이하자며 자기가 긁고 우리에게
n빵하자며 계좌번호 띄움..

식사 후 집에 들어감 후식이라봤자
우리가 집들이한다며 사온 케이크와 음료수들
집주인이 준비한 티백 몇개 우려주고,
초콜릿,땅콩과자 끝....
생전 이런 집들이는 처음임...

그리도 더 가관이었던 건....
다른 지인 통해 들었는데...
그 이후 또 다른 지인들 집들이를 함.
집들이한다고 해 놓고
과자 몇봉,믹스커피,티백 이게 끝
나와서 일행들끼리 치킨 먹으러
갔다고 함..
저녁시간에 초대해놓고 집들이랍시고
겨우 간식만 준 부부..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집이 좁아서 마음도 좁은 건지...
사람을 잘못본거 같아 실망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