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였던 내 짝사랑이 끝나고
다시는 짝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너가 나타났어.
처음에는 부정하고 또 부정했어.
또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나 혼자 감정소비하는게 싫어서
넌 걔와 같은 사람이 아닌데 같은 사람일까봐
난 부정하고 또 부정했어.
근데 소용이 없더라.
너밖에 안 보이더라.
멀리서 봐도 너인걸 알았고
뒷모습, 걸음걸이만 봐도 너인걸 알았어.
우연인 것처럼 마주치고
매일 머리때리면서 장난치고
먹을 거 주고
말 한마디 더 하려고 애썼어.
공부하다가 궁금하지않아도 네게 가서 물어보고
너의 눈에 조금이라도 더 띄려고
내가 얼마나 애쓰는 줄 넌 모르겠지.
난 여전히 너가 보고싶고
너가 너무 좋아.
이 감정을 다 소비하려면 아직 한참 남은 것 같아.
하루라도 안 마주치면,
하루라도 말 안하면,
난 정말 밤새 잠을 못 이뤄.
밤마다 누워서 너도 나 같기를 기도해.
나같이 애타는 마음이기를,
나같이 항상 보고싶어하기를,
그래서 나한테 장난치고
그래서 나한테 말 걸고
그래서 나한테 먹을 거 주고
그래서 내가 준 포스트잇 책상에 붙여놓은 것이길
항상 밤마다 난 기도해.
넌 어때?
너도 그래?
이 마음을 혼자 다 소비하기엔
이 마음이 너무 커서
이 마음이 닳을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욕심이 점점 생겨나.
만약 너도 나같으면
먼저 말해줄래?
내가 겁쟁이라서,
내가 바보같아서,
또 상처받을까봐,
먼저 말하지 못하겠어.
너도 같다면 먼저 말해줘.
그럼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응 나도."라고 말해줄게.
매일 너를 그리며
매일 너를 원하는 나는
오늘도 기도할거야.
너의 옆에 있게 해달라고.
너와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게 해달라고.
어떡해야할까요
상처였던 내 짝사랑이 끝나고
다시는 짝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너가 나타났어.
처음에는 부정하고 또 부정했어.
또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나 혼자 감정소비하는게 싫어서
넌 걔와 같은 사람이 아닌데 같은 사람일까봐
난 부정하고 또 부정했어.
근데 소용이 없더라.
너밖에 안 보이더라.
멀리서 봐도 너인걸 알았고
뒷모습, 걸음걸이만 봐도 너인걸 알았어.
우연인 것처럼 마주치고
매일 머리때리면서 장난치고
먹을 거 주고
말 한마디 더 하려고 애썼어.
공부하다가 궁금하지않아도 네게 가서 물어보고
너의 눈에 조금이라도 더 띄려고
내가 얼마나 애쓰는 줄 넌 모르겠지.
난 여전히 너가 보고싶고
너가 너무 좋아.
이 감정을 다 소비하려면 아직 한참 남은 것 같아.
하루라도 안 마주치면,
하루라도 말 안하면,
난 정말 밤새 잠을 못 이뤄.
밤마다 누워서 너도 나 같기를 기도해.
나같이 애타는 마음이기를,
나같이 항상 보고싶어하기를,
그래서 나한테 장난치고
그래서 나한테 말 걸고
그래서 나한테 먹을 거 주고
그래서 내가 준 포스트잇 책상에 붙여놓은 것이길
항상 밤마다 난 기도해.
넌 어때?
너도 그래?
이 마음을 혼자 다 소비하기엔
이 마음이 너무 커서
이 마음이 닳을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욕심이 점점 생겨나.
만약 너도 나같으면
먼저 말해줄래?
내가 겁쟁이라서,
내가 바보같아서,
또 상처받을까봐,
먼저 말하지 못하겠어.
너도 같다면 먼저 말해줘.
그럼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응 나도."라고 말해줄게.
매일 너를 그리며
매일 너를 원하는 나는
오늘도 기도할거야.
너의 옆에 있게 해달라고.
너와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