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뽑은 사귀고 싶은 한국 드라마 주인공 10

찌하오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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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뽑은 사귀고 싶은 한국 드라마 주인공 10 1위에 오른 것은 '이브의 모든 것'에서 장동건이 연기한 '윤형철' 역할이다. 신화통신에서는 잘생긴데다 유능하고, 사랑에는 열렬하면서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하는 '무결점' 형 인물이라고 평했다

중국이 뽑은 사귀고 싶은 한국 드라마 주인공 10 2위에 오른 것은 '모델'에서의 한재석이다. '모델'은 장동건, 김남주,한재석 주연의 드라마. 이 드라마에서 한재석은 '조원준'역을 맡았다. 97년 작품이지만 중국에서는 아직까지 인기있는 작품 중 하나다.   그 다음은 안재욱을 일약 스타로 만들었던 '별은 내 가슴에'의 '강민'이다. '강민'은 국내에서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안재욱을 최고의 인기스타로 만들었다. 마치 만화 속 주인공처럼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에게는 모둔 것을 다 거는 모습이 좋다고.   류시원이 연기한 '프로포즈'의 '정수빈'역은 4위. 1위를 차지한 윤형철만큼 완벽한 남자라는 평가다. '가을동화'에서 원빈이 연기한 '한태석'은 5위.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다. 2위에 올랐던 한재석은 6위에 또 올랐다. '내 마음을 뺐어봐'에서의 역할도 매력 있었다고.   한류열풍에 기폭제가 된 '겨울연가'의 강준상은 7위. 일본에서 진행된 조사라면 1위에 올랐을 것으로 보이는 배용준이 이 조사에서는 7위에 선정되었다. 신화통신은 '배용준의 웃음은 매우 따뜻하다'며 배용준의 부드러운 미소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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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위는 '별은 내 가슴에'의 '이준희'이다. 이 작품은 안재욱뿐 아니라 차인표도 스타로 만든 드라마. 9위는 장혁이 올랐으며 10위는 '내 사랑 팥쥐'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은 김래원이 선정되었다.     출처 디시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