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어머니의 종교강요

ㅇㅇ2019.06.08
조회11,789
안녕하세요
올해 10월 결혼앞둔 사람입니다

다른건 문제없는데 예비 시어머니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종교가 기독교인 사람들을 싫어했습니다.
논란이 있을까봐 이유는 적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래도 티내지 않고 생활하구요
그사람이 좋으면 종교상관없이 좋아합니다
다만 믿음을 강요하는순간 정이 떨어지면서 멀리합니다.

연애할때 남자친구 어머니가 전도사인걸 알았습니다 교회가자고 하지않았냐물어보니
형과 자기에게 가자고했지만 딱잘라 말해서 요구하지않는다고 하시네요
그게 걱정이 됐지만 똑부러지게 말하는 남친을보고 믿을수 있겠다싶어 결혼진행했고

역시나 ..저에게도 믿음을 강요하시는데
돌려서 좋게 말하는건 통하지않네요.
결혼하기 전부터 미움살까봐 똑부러지게 말도못하겠고
남자친구는 자기일이 아닌냥 방관하고있고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