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낳난안낳냐 이질문부터 받고 애 얼집 등하원 고려해서 구하면 제대로된데 애엄마가 들어가기가 쉬운줄알아?
카페도 시간제로 다행히 나좋게봐줘서 지금 일해서 보태는데
진짜 그런식으로 말하면 우울해
그리고 5일일하는거 내가 더불행해지자나 살림이며육아며..
난이게 최대야
... 카페영화안가도 되 난 사람 무시하는 그런말투가 적응이안되
난 사랑도 못받고 돈도없고.. 왜 난 이렇게 찌질하게 살아야되?
돈없어도 자상하고 나만바라기였던거 보고결혼했는데
정서적 신체적 교류도(부부관계거부 일이힘든건이해됨.., 애정표현없음, 이뻐?라고 계속물어봐야 이쁘다해줌.. 사랑한단말은 원래 연애때만하는거라고 받아들인지오래..진짜지침) 나혼자일방적이고.. 그럴거면 돈이라도 많던가!
내주변에서 내가 제일불행해
(라고 막말함..그동안쌓여서 터졌어요..)
이러고 거실로나갔는데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상대안하겠다고 굳게다짐했는데
또 바라고 애원하는 제가싫어서요 이기분아세요?ㅠ
한참후 방에 다시가보니 코골고자요...에휴
아이가있어서 이혼도못하겠고
그냥 다 이렇게 살나요?
사람은 못고친다는데
제가 빨리 포기하고 그냥 적응해가는게 현명한건가요?
아이한테는 다정해요 연애때 저한테한게 아이로옮겨진듯..
저만 참으면 문제없는거 아는데.. (먼저 화내지는않음 멀하자고도안함) 왜이리힘들까요?
4년간연애했고 첫남자고 졸업후 일년정도일하다 멋모르고어린나이에 결혼한 제탓일까요..휴
저좀 위로해주세요..
결혼하면 돈.. 이 제일중요한가요?
어디말할데도 없고.. 우울해서 글 남겨요
정수기로 싸웠던 부부인데요
전 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4살아이키우며 살림하며 알바도(주2회) 하다보니 주말만기다리게되네요 참고로 30살 35살부부입니다 걸혼6년차구요
오늘도 주말이되서 남편과 시간보낼수 있게됬죠
남편에게 점심 평소보다 예쁘게차리며 먹으며(주말이라)
밥먹고 오후에 카페가자고 말했습니다
- 점심 먹고 예쁜카페가자
싫어
- ...왜
난 카페별로야 너가타준커피가 젤맛있어
- 언제는 맛없다면서.
커피두잔에 케익한조각해도 만원인데 3,4시간 있다올수있는데 만원의행복아님? 가주지..쳇ㅋ (이런말하는 제가싫네요.. 글로쓰니없어보이네요 그래도이때까진 기분 나쁘진않았어요)
밥 다먹고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두시간 뒤에 깨워달래서 알았다고했구요
두시간뒤에 깨웠고 제가
저녁은 맛있는 파스타집 있는데 거기서먹는거어때?
-싫어
왜 내일은 외식안하고 집에서만먹을게
-그냥 집에서먹어 다른거해
어떤거?
-..
알라딘볼래? (아이)도 좋아할거야
싫어 얘랑보면 더빙판봐야되잖아 그냥카페만 가
-..
왜 내가하자는거 하고싶은건 다 단칼에 자르고
가기싫다던 카페는 가자그래?
너가카페가고싶다며 아까
-내말은 내가가자할때 그래! 하면기분좋게가는건데
싫다하다가 다른거얘기해도 기분안나쁘게 거절할줄도모르고
어쩔수없다는식으로 억지로 카페 데리고가는 분위기같고 이게뭐야.. 안가느니못한거같아.. 가기싫음 걍 가지마
카페갔다가 알라딘봐 그럼
내가 카페낼게 너가 알라딘예매해
-나 돈없는데? 생활비 정해져있고 알바도 얼마버는지알잖아
(남편 세후270 전50 생활비받는거60 식비 생필품 아이학습지비 아이랑 저의용돈 포함
남편은 보험료에 대출30에 폰비 용돈넉넉히써요) 내가 벌어서 내용돈벌이 하는데
어 그럼보지말고 카페만가자
- 하지말자그럼 내돈은 내꺼 니돈은 니꺼 마인드 언제버릴래?
어떤부부가이러고살어? 나만쪼달리고 오빤 내용돈두배로살고
왜그러는데?
억울하면 나가서 돈 더벌어
-둘째낳난안낳냐 이질문부터 받고 애 얼집 등하원 고려해서 구하면 제대로된데 애엄마가 들어가기가 쉬운줄알아?
카페도 시간제로 다행히 나좋게봐줘서 지금 일해서 보태는데
진짜 그런식으로 말하면 우울해
그리고 5일일하는거 내가 더불행해지자나 살림이며육아며..
난이게 최대야
... 카페영화안가도 되 난 사람 무시하는 그런말투가 적응이안되
난 사랑도 못받고 돈도없고.. 왜 난 이렇게 찌질하게 살아야되?
돈없어도 자상하고 나만바라기였던거 보고결혼했는데
정서적 신체적 교류도(부부관계거부 일이힘든건이해됨.., 애정표현없음, 이뻐?라고 계속물어봐야 이쁘다해줌.. 사랑한단말은 원래 연애때만하는거라고 받아들인지오래..진짜지침) 나혼자일방적이고.. 그럴거면 돈이라도 많던가!
내주변에서 내가 제일불행해
(라고 막말함..그동안쌓여서 터졌어요..)
이러고 거실로나갔는데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상대안하겠다고 굳게다짐했는데
또 바라고 애원하는 제가싫어서요 이기분아세요?ㅠ
한참후 방에 다시가보니 코골고자요...에휴
아이가있어서 이혼도못하겠고
그냥 다 이렇게 살나요?
사람은 못고친다는데
제가 빨리 포기하고 그냥 적응해가는게 현명한건가요?
아이한테는 다정해요 연애때 저한테한게 아이로옮겨진듯..
저만 참으면 문제없는거 아는데.. (먼저 화내지는않음 멀하자고도안함) 왜이리힘들까요?
4년간연애했고 첫남자고 졸업후 일년정도일하다 멋모르고어린나이에 결혼한 제탓일까요..휴
저좀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