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전쟁

ㅇㅇ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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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후반 맡며느리 입니다. 시어머님께서 요양병원에 입원을하셨구요 아버님이 저희남편에게 매일가서 밥을직접먹여드리고오라고했답니다 제가전업주부이고 남편은 건설업일을하는데 퇴직하고쉬고있었구요 저를떠밀더라구요 아침일찍가서 간식드리고 점심밥 먹여드리고오라고해서 그후로 병원에 꼬박꼬박 출근을하고있답니다 생리통이심하거나 태풍이치니 안갔다오면 아버님과남편이 둘이서 대판싸우더군요 결국저에게로 불똥이튑니다 그런데 아버님이 술을드시고 병문안을갔었는지 수간호사가 연락이와서 못오게해달라는거예요 깜놀 그래서 제가 아버님병문오시면안된다고하네요 하고말씀드리니깐 ㄱ기분상했는지 다음날 술드시고 전화가오더니 막소리지르면서 지금누구한테그딴소리냐며 가라마라 하지마라며 난리였어요. 그후로 머리싸매고 잤죠. 화병은날이갈수록 깊어지고.. 허리디스크수술한지10년이다되서 또재발되엇는지 통증이심한데 병문을안가려니 둘이서 또 대판싸울까걱정되고요 대채 어찌해야 좋을까요? 간호사들은 안쉬고오는저를 그리반가워하지않다보니 넘가슴이아프고 좋은일하고 욕먹는거같아서 화병났습니다 ㅠㅜ 앞으로어쩌면 좋을까요? 경험있는분 없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