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작년에 재수해서 올해 연대를 다니고 있는 21살 여자입니다. 정시 지원할 때 연대랑 서울교대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어서 (둘 다 똑같은 나군) 접수마감날 마감 1시간전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연대를 왔어요. 처음에는 연뽕에 차서 행복했는데 그것도 잠깐이었고,,,, 막상 들어오니 전공공부도 잘 안맞고 1학년부터 취직걱정해야하고 무엇보다도 너무 기세고 자기잘난 줄 아는 동기들이 많아서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성격이 유하고,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워낙 좋아했어서 그렇게 성격이 센 편이 아니라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겠지만요. 참고로 어릴 땐 아이들이 좋아서 소아과의사가 꿈이기도 했었어요. 문과에 가는 바람에 이루지 못했지만,, 아무튼, 이제 와서 다시 반수하고 교대를 준비하는 건 미친 짓일까요? 고작 1학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연세대라는 타이틀을 포기한다는 건 너무 섣부른 판단일까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과는 중위학과정도에요! 말하면 누군지 알것같아서ㅜㅠㅠ)61
연대생인데 교대가 가고 싶어요
작년에 재수해서 올해 연대를 다니고 있는 21살 여자입니다.
정시 지원할 때 연대랑 서울교대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어서 (둘 다 똑같은 나군) 접수마감날 마감 1시간전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연대를 왔어요.
처음에는 연뽕에 차서 행복했는데 그것도 잠깐이었고,,,, 막상 들어오니 전공공부도 잘 안맞고 1학년부터 취직걱정해야하고 무엇보다도 너무 기세고 자기잘난 줄 아는 동기들이 많아서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성격이 유하고,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워낙 좋아했어서 그렇게 성격이 센 편이 아니라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겠지만요. 참고로 어릴 땐 아이들이 좋아서 소아과의사가 꿈이기도 했었어요. 문과에 가는 바람에 이루지 못했지만,,
아무튼, 이제 와서 다시 반수하고 교대를 준비하는 건 미친 짓일까요? 고작 1학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연세대라는 타이틀을 포기한다는 건 너무 섣부른 판단일까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과는 중위학과정도에요! 말하면 누군지 알것같아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