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있으면 한번 봐주세요! 큰언니 동생 여러분

잘읽었어요2019.06.08
조회48

댓글 하나라도 소중히 읽겠습니다... 현명한 판단 조금만 나눠주세요

 

 

도저히 말씨름만 계속 하다가 답이 나질 않아서..

서로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있고, 동생이 이상한 걸수도 있으니

보시고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글은 처음 써봅니다...

 

제가 타지역에서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일을 하구 있습니다.(전 첫째딸이에요)

 

두살차이나는 (여)동생이랑 엄마가 이번 주말에 올라오기루 되어있습니다.

 

돈쓰고 올라오는 것이 신경쓰여서, 기차표도 끊어주고, 오늘 오후에 시간이 여유로워서 맛집도 찾아놓을겸 동생한테 오후 7시반에 전화를 했는데 받질 않았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는 건지, 어쩐건지 연락이 안되어 더 전화로 재촉하진 않았는데,

 

8시경에, 6시경에 고양이 사진을 보여준 카톡에 "ㅋㅋㅋㅋ 진짜" 이런말만 답장으로 와있었습니다.

 

 

 

* 사람이 전화를 했으면 전화를 주던지,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연락 무시하고 저 카톡은 뭔가요..?

 

 

 

계속 기다리다가 밤 10시에 카톡으로 "왜 연락도 없냐"고 카톡을 보냈더니 제가 짜증내는게 티났는지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바로 전화도 줄수 있는 상황이였으면서.. 사람이 기분나빠해야 전화를 주나요....?

 

 

제가 카톡은 버젓이 바로 바로 보면서 왜 사람한테 연락도 안주냐고 하자, 도리어 소리를 지르면서 제가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친구랑 대화중이였다고 합니다... 잠깐도 안되나요?, 심지어 카톡도 하면서...???

저한테 무슨일이 생겼거나 중요한 전화였으면 어떻하려고 그렇게 무시를 할 수 있을까요?

 

 

  :  전화가 안됬으면 카톡으로 용건을 읊으면 되지 않냐네요? 왜 기분나쁜지도 이해하지 못하겠답니다. 전화가 가족사이라서 대수롭지 않는 전화가 있었으므로, 또 대수롭지 않는 전화겠거니 무시했다네요..?

 

본인이야 말로 카톡으로 밖에 못하는 상황이면 그렇다고 카톡이라도 하나 주면 안되나요?

그럼 어련히 카톡으로 용건을 읊지 않았을까요?

 

 

  : 톡 여러분들도 상대방한테 전화 왔는데 못 받았으면 아까 보낸 카톡이나 옛날 카톡에 쓸떼없는 말만 적으면 그게 연락이 된건가요?  본인은 그게 연락을 한건가요?

 

  : 친구끼리도 안이럴텐데 가족끼리는 더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왜 기분나쁜지 이해가 안된데요.

    저는 카톡이라도 안왔으면 핸드폰 못 본가보다 생각할텐데, 버젓이 카톡은 하고 있으면서,

 

  "왜 전화했어? 나 지금 전화 못받아." 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무시하면 되나요?!

 

   그런 쓸떼없는 카톡 쓸 시간에.. 왜 전화했는지 용건을 물어보는게 가족간에도 예의 아닌가요?

 

  그렇게 친구들 전화는 꼬박꼬박 받으면서........ 친구들이랑 있으면 가족 전화를 안받는지 참....

 

  동생말처럼 제가 이해력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만.. 자꾸 이러니까 진짜 화나네요.

 

  제가 진짜 이해력이 부족하고 속좁은 언니일까봐... 속이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현명한 톡 여러분들 현명한 댓글 하나라도 소중히 읽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