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말 한 마디에 의미부여 많이 했다. 넌 아니라고 의미부여 할 의도가 아니었다지만 제 3자가 봐도, 내가봐도 내가 너였어도 그건 의미부여 될 말들이었다. 솔직히 말해 난 아직 널 놓고싶지 않아. 내가 힘들어도 널 잡고 싶었고 계속 매달리고 싶었지만 이제 내가 없어도 허전하지 않을거란 너의 말에 결국 난 내가 너를 놓아버렸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너무 지쳐있더라. 넌 항상 내게 상처를 줬고, 나를 밀어냈고, 내가 겨우 마늠을 먹었을 때는 나를 다시 흔들어 놓았다. 안될 인연임에도 나는 붙잡고 있었고, 너의 손에 놀아난 내가 이제는 한심하더라. 네 페북에 들어가 여자를 하나하나 보는것도, 얜 누구지, 쟨 누구지, 어떻게 친해졌지하면서 보는 내 자신도 너무나 한심하고 그게 너무 비참하더라.
그래서 내가 널 놓았다. 내가 이젠 널 포기하련다.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도, 당장은 어렵겠지만 한참 뒤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나를 위해서라도.
내가 이제 포기하련다
그래서 내가 널 놓았다. 내가 이젠 널 포기하련다.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도, 당장은 어렵겠지만 한참 뒤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나를 위해서라도.
내가 너를 포기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