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탈출했는데 부끄러워서 돌아버릴것같아요

ㅇㅇ2019.06.09
조회3,278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모쏠 탈출한 20살 여자에요ㅠㅠ사귀기 전까지 남친도 모쏠이었고 저도 모쏠이었어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맨날 사랑한다고 해주고 아 어떤 여자때문에 맨날 행복하다~ 이러면서 애정표현을 엄청 해요. 남자친구가 저런 말 해주면 너무 좋은데.. 너무 익숙하지 않고 부끄러워서 심장이 아파요ㅠㅠㅠㅠㅠ 저 남자친구 진짜 좋아하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눈도 못 마주치겠고 진짜 얼굴 터질거같고ㅠㅠ 옆에 있기만해도 긴장해요ㅠㅠ 하트 이모티콘이나 귀여운 이모티콘 쓰는것도 너무 부끄럽고 민망하고 얼굴 터질거같아요 진짜ㅠㅠㅠㅠㅠ 이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는 현상인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ㅠ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