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초반입니다. 오늘 방배동에 친구집에 들렀다가 집에 가는길에 방배1동에 있는 내방역 근처 분식집에서 돈까스를 먹었는데요 일단 돈까스가 엄청 맛이 없었어요. 튀김옷이 다 타서 쓴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튀김옷을 다 걷어내고 먹었는데도 돼지비린내 때문에 못먹을 거 같아서 먹다가 반 넘게 남겼습니다. 진짜 속으로 돈날렸다고 생각하고 집에가서 다른거 먹어야지 하면서 결제를 했습니다. 결제하시는 아줌마가 "영수증은 안드려도 되죠?" 하길래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걸어가는 길에 혹시나 하고 영수증을 봤는데 6500원이 결제되어 있더라구요 6000원인데. 그래서 그 길을 다시 돌아가서 그 분식집에 갔어요 일단은 500원 더 결제된 것 때문에 온 길을 다시 돌아가서 취소를 해야된다는 거 때문에 안그래도짜증이 나있었어요. 그래도 왠지 그냥 넘어가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가 6500원이 결제가 됐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그 아줌마가 저한테 치즈돈까스인 줄 알았다며 카드를 달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과 한마디도 없이. 안그래도 기분이 나쁜 상태였는데, 사과도 안하시고 그냥 "취소하게 카드주세요" 하시니까 카드를 드리고, "무슨 돈까슨지 확실하지 않으시면 저한테 물어보셔야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치즈돈까스 인줄 알았다. 그냥 취소하면 되는 걸 가지고 왜그러냐?" 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신경질을 내시더라구요? 어휴 지금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그래서 "제가 모르고 넘어갔으면 그냥 돈 더 내고도 모를 일 아니에요?" 했더니 "내가 거지도 아니고 500원 더 받겠다고 그러겠어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근데 장사하시는 분 입장에선 500원 더받으면 좋은거 맞지않나요.... 그래서 "저야말로 500원 가지고 이러는걸로 보여요?" 했더니 진짜 완전 속된말로 4가지없게... "아 네~ 미안해요~" 이러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너무 열받고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욕하면서 그냥 나왔네요... 아휴 ㅠㅠ 진짜 어이가 없어서ㅜㅠ.... 그 때 '똑바로 사과하세요' 라고 했어야 됐는데... 그 모든걸 녹음을 해놓을 걸 이제야 집에와서 후회하네요 .... 왜 항상 뭔 일이 있으면 이렇게 말할 걸 하고 집와서 생각이 나는지...ㅠㅠ 제 돈 주고 밥먹으면서 그것도 맛없는거 시켜서 반 이상을 남겼는데 이런 취급 당한게 억울하고 서럽네요..;; 친구한테 전화해서 그 아줌마 욕하는데 친구가 그 집 원래 4가지 없다고, 왜갔냐며 자기한테 말하고 가지 하더라구요.. 자기도 가봤는데 맛도 없고 너무 불친절 하다며... 그 이후로 절대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그 분식집 이름도 밝히고 싶고 정말 여기저기 퍼뜨리고 싶은데 그 동네 사는 친구는 그 친구 밖에 없기도 하고, 또 저같은 피해자 안나와야 하는데 싶긴 한데 뭐라고 500원가지고 그렇게 까지 하나 싶어서 그냥 조용히 억하심정이라도 풀 겸 올려봅니다. 500원가지고 제가 화난거 절대 아니구요 여기계신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모르고 넘어갔으면 그냥 더 결제된 채 넘어갔을일에, 그거하나 취소하겠다고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생긴 것에 기분이 안그래도 나빴었는데, 죄송합니다~ 취소하고 다시 결제해드릴게요~ 가 아닌 "치즈돈까스 아니었어요? 취소하게 카드줘보세요" 라는 직원의 태도에 어이가 없었던 거였어요. 이게 100원이든 1000원이든 얼마가 더 나왔다고 해도 기분나쁜 건 마찬가지 였을거구요. 혹시나 이동네 사시는 분 계시면 이 분식집은 피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정확한 금액 결제되었는지 꼭 한번 더 확인 하시구요.. 고소 같은거 당할까봐 정확히는 말씀 못드리는게 한이네요 ㅠㅠㅠ 에휴~ (내방역 근처에 분식집이 여러개예요) 똑바로 사과하시라고 깽판이라도 칠걸 후회돼요 성격이 소심한게 이럴때 참 억울해요.....하하ㅠㅠ 진짜진짜 맛도없었는데 맛없다고 얘기라도 할 걸ㅋㅋㅋㅋ 사이다 글이 아니라 뭔가 죄송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오늘분식집에서 어이없는 일 겪었네요
오늘 방배동에 친구집에 들렀다가 집에 가는길에
방배1동에 있는 내방역 근처 분식집에서 돈까스를 먹었는데요
일단 돈까스가 엄청 맛이 없었어요. 튀김옷이 다 타서 쓴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튀김옷을 다 걷어내고 먹었는데도 돼지비린내 때문에 못먹을 거 같아서 먹다가 반 넘게 남겼습니다.
진짜 속으로 돈날렸다고 생각하고 집에가서 다른거 먹어야지 하면서 결제를 했습니다.
결제하시는 아줌마가 "영수증은 안드려도 되죠?"
하길래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걸어가는 길에 혹시나 하고 영수증을 봤는데
6500원이 결제되어 있더라구요 6000원인데.
그래서 그 길을 다시 돌아가서 그 분식집에 갔어요
일단은 500원 더 결제된 것 때문에 온 길을 다시 돌아가서 취소를 해야된다는 거 때문에
안그래도짜증이 나있었어요. 그래도 왠지 그냥 넘어가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가 6500원이 결제가 됐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그 아줌마가 저한테 치즈돈까스인 줄 알았다며
카드를 달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과 한마디도 없이.
안그래도 기분이 나쁜 상태였는데,
사과도 안하시고 그냥 "취소하게 카드주세요" 하시니까 카드를 드리고,
"무슨 돈까슨지 확실하지 않으시면 저한테 물어보셔야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치즈돈까스 인줄 알았다. 그냥 취소하면 되는 걸 가지고 왜그러냐?" 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신경질을 내시더라구요? 어휴 지금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그래서 "제가 모르고 넘어갔으면 그냥 돈 더 내고도 모를 일 아니에요?" 했더니
"내가 거지도 아니고 500원 더 받겠다고 그러겠어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근데 장사하시는 분 입장에선 500원 더받으면 좋은거 맞지않나요....
그래서 "저야말로 500원 가지고 이러는걸로 보여요?" 했더니
진짜 완전 속된말로 4가지없게... "아 네~ 미안해요~" 이러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너무 열받고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욕하면서 그냥 나왔네요...
아휴 ㅠㅠ
진짜 어이가 없어서ㅜㅠ.... 그 때 '똑바로 사과하세요' 라고 했어야 됐는데...
그 모든걸 녹음을 해놓을 걸 이제야 집에와서 후회하네요 ....
왜 항상 뭔 일이 있으면 이렇게 말할 걸 하고 집와서 생각이 나는지...ㅠㅠ
제 돈 주고 밥먹으면서 그것도 맛없는거 시켜서 반 이상을 남겼는데
이런 취급 당한게 억울하고 서럽네요..;; 친구한테 전화해서 그 아줌마 욕하는데
친구가 그 집 원래 4가지 없다고, 왜갔냐며 자기한테 말하고 가지 하더라구요..
자기도 가봤는데 맛도 없고 너무 불친절 하다며... 그 이후로 절대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그 분식집 이름도 밝히고 싶고 정말 여기저기 퍼뜨리고 싶은데
그 동네 사는 친구는 그 친구 밖에 없기도 하고, 또 저같은 피해자 안나와야 하는데 싶긴 한데
뭐라고 500원가지고 그렇게 까지 하나 싶어서 그냥 조용히 억하심정이라도 풀 겸 올려봅니다.
500원가지고 제가 화난거 절대 아니구요 여기계신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모르고 넘어갔으면 그냥 더 결제된 채 넘어갔을일에,
그거하나 취소하겠다고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생긴 것에 기분이 안그래도 나빴었는데,
죄송합니다~ 취소하고 다시 결제해드릴게요~ 가 아닌
"치즈돈까스 아니었어요? 취소하게 카드줘보세요" 라는 직원의 태도에 어이가 없었던 거였어요.
이게 100원이든 1000원이든 얼마가 더 나왔다고 해도 기분나쁜 건 마찬가지 였을거구요.
혹시나 이동네 사시는 분 계시면 이 분식집은 피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정확한 금액 결제되었는지 꼭 한번 더 확인 하시구요..
고소 같은거 당할까봐 정확히는 말씀 못드리는게 한이네요 ㅠㅠㅠ 에휴~ (내방역 근처에 분식집이 여러개예요)
똑바로 사과하시라고 깽판이라도 칠걸 후회돼요
성격이 소심한게 이럴때 참 억울해요.....하하ㅠㅠ
진짜진짜 맛도없었는데 맛없다고 얘기라도 할 걸ㅋㅋㅋㅋ
사이다 글이 아니라 뭔가 죄송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