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가정사이지만 여기 있은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쓰고 싶습니다글이 길어질지 몰라 되도록이면 짧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정말 작은 시골 군단위 입니다 저희 아빠는 작은 사무실을 하십니다 저희 아빠의 공감능력없고 이기적인 결혼 생활 40년간의 외도를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제 어찌 해야 하는지 판단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4인가족이고 아빠 엄마 아들 딸 이렇게 4입니다 저는 딸이구요 저희 부모님은 엄마 24살 아빠 28에 결혼했습니다 아빠는 홀어머니에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동생 4명이 있었습니다 홀시어머니 시집살이 시동생 뒷바라지 모두 엄마의 책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감사한 마음도 없이 신혼초부터 외도를 일삼았습니다 여자랑 같이 도망가서 24살인 부인을 내팽겨치고 몇달씩 집에 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때 엄마는 하숙을 하는 주인집 셋방살이로 살았습니다 어린 두자식을 데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항상 외도로 집을 나갔죠 얼마나 애처로워 보였으면 젊은 새댁과 애 둘 만 집에 있으니 주인아저씨가 집밖에서 문단속과 항상 신경써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갔다 들어와서는 엄마에게 정신병이 있다며 뒤집어쓰이기까지 했습니다 엄마는 월세셋방살이 결혼초에도 성병까지 옮겨오고 끊임없이 외도를 일삼았습니다 그리고 부인에게도 따뜻함 말 한마디 없이 만삭인 아내에게 가만히 앉아서 받아 드셨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결혼초에 엄마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유치원때 부터는 지속적으로 잊을만하면 또 외도 또 외도 항상 반복적이었습니다 어느여자와의 바람은 건달여자친구를 건드려서 엄마와 딸인 저를 죽이겠다고 온갖 험한 소리와 성적인 협박으로 저희엄마에게 건달이 매일 전화했습니다 그게 제가 중학교때 일입니다
가정에서는 항상 돈을 번다는 이유로 무게잡고 권위적이었습니다
집안일은 손하나 까딱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세탁물도 다림질해줘야 입었던 사람입니다
365일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것도 일한다는 명목하에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집에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가족에게 돈버니깐 모든게 잘못이 없고 당당했습니다 핸드폰도 차에 두고 가족들은 건드리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엄마가 오랜만에 나들이를 부탁하면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지루한지 몇시간을 못버티고 가장 싼 음식을 사먹이고 집에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업 하는 사람이 운전 면허도 없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저희 엄마는 저희가 어렸을때부터 운전면허가 있어서 아빠 운전 기사 까지 해주셨습니다 어떤날은 외곽에 현장에 가야 한다면서 엄마에게 운전을 부탁했고 여름에 어떤 사무실로 들어가면 엄마는 차속에서 아빠를 기다리셨습니다 기름값이 아까워 엄마는 에어컨도 키지 않고 세네시간을 차속에서 기다렸죠 그런데 더 끔찍한건 그 사무실에서 어떤 여자와 밀회를 즐기는겁니다 인간이 하는 짓일까요?
딸인 저는 스무살에 상간녀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아주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외도를 했고 가족들은 항상 무시하고 아무말 못하게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보면 아빠가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들이 엄청 윤택하게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사업한다는 이유로 자신 여가활동 다하고 남으면 엄마에게 두세달에 한번씩 300만원 200만원 갖다줍니다 하지만 항상 자기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혼자 만족했습니다 저희엄마는 만원한장 허투루 쓰시는 분이 아닙니다 취미활동 하나 없으시고 아빠가 이 조그만 지역사회에서 항상 외도를 했기에 다른 아줌마들과 창피해서 교류를 못하고 집안에만 계셨습니다 저는 저희 엄마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지 않고 항상 저희를 위해만 사셨고 술한잔 어디 나들이 한번 하지 않으셨고 정말 충실했습니다 성의없이 식사를 준비 한 적도 단한번도 없고 항상 집안은 깔끔했고 자녀들에게 항상 희망적으로 교육시켜주셨습니다 자녀에게 정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케어해주셨습니다
이제는 반포기 상태로 가족들 모두 심증은 있었습니다 외도는 또 하고 있을 것이라는 걸 가족모두 느끼고 있었지만 물증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2019년 3월에 다른여자와의 외도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처음 물어볼때에는 아니라고 잡아떼면 엄마에게 너는 뭐 잘한거 있냐고 묻더군요 숨이 턱 막혔습니다
아빠 나이 이제 69살입니다물증을 말하니 그제서야 아무말 없습니다 반성하는 척만 하고 행동은 똑갑습니다 밤늦게 들어오면 주말에도 열시 다 되서야 집에 옵니다 다른 가족들은 우울하고 화가 치밀어올라 아무일도 할 수 없습니다 너무 고통이 커서 아무말 없으니 또 지나간줄 알고 평소처럼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그일이 지난지 2주도 안지났는데 또 일이 터졌습니다
저희 아빠는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고등학교 동창분이랑 동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재작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부인은 이제 남편없이 혼자 사시고 계시구요 그 동업하신 아저씨는 정말 가정적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부인께서 저희엄마를 밥먹자고 부르셨습니다 충격적인게 그부인에게 만나자고 전화해서 만나고 성적인 농담을 하고 만나자는 식으로 떠봤다고 너무 기분이 나쁘고 꼭 얘기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엄마를 부르셨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항상 이런 충격을 받으십니다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왔습니다 그날 아빠가 집에 오셨고 오해라며 친구들이 챙겨주라해서 자기 돈도 없는데 밥사줬다면서 이제 다시는 그집에 안간다고 합니다 말이 되나요?
그런다음 너무 챙피했던지 집에 나가서 아직 안들어오시고 딸인 저에게 엄마에게 전해달라면서 편지를 주더라구요 내용은 기가 찼습니다 자기는 항상 절제된 삶을 살았고 비판받을 짓을 안했으며 순수한마음 이라고 합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뼈빠지게 일만 했다구요 또 똑같은 레파토리입니다 항상 어렸을때부터 듣던얘기 돈버느라 애썼기 때문에 잘못없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저희가 느끼기에 말입니다 앞으로는 가족을 위해 산다고 합니다 너무 기가 차는 내용 이죠?
저는 이제 아빠가 무섭습니다 뻔뻔한태도 서로 대화를 해도 겉돌아요 외도에 대해서 물으면 항상 사업때문에 골치 아프다고 답변을 합니다 그게 맞는 대화인가요? 그리고 집안은 이렇게 정신없는데 어느분께 아빠가 주말에 산악회에 접수하고 산을 갔다고 합니다 예전에도 산악회에서 외도를 한 적 이 많습니다 다 얘기 하고 싶지만 그나마 짧게 간추렸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그런사람과 왜 살았냐 하느니 왜 아직도 그런사람과 살고 있냐는 비판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 엄마는 비판하지 말아주세요
저희엄마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나이가 많으시고 막내로 낳으셔서 부모님 충격받는 일이 가장 두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두남매를 아빠없이 외롭게 자라지 않기를 원해서 자기 혼자 참고 희생하면 괜찮겠지 생각 했다고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과 심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글을 남겨주세요 요즘 황혼이혼이 많다고 하는데 어떤게 현명한 것인지 알려주세요 저는 댓글을 남겨주시면 아빠에게 보여 주고 싶습니다 아빠가 한 행동이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으며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서없이 썼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40년간 외도를 반복하는 아버지
정말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가정사이지만 여기 있은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쓰고 싶습니다글이 길어질지 몰라 되도록이면 짧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정말 작은 시골 군단위 입니다 저희 아빠는 작은 사무실을 하십니다 저희 아빠의 공감능력없고 이기적인 결혼 생활 40년간의 외도를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제 어찌 해야 하는지 판단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4인가족이고 아빠 엄마 아들 딸 이렇게 4입니다 저는 딸이구요 저희 부모님은 엄마 24살 아빠 28에 결혼했습니다 아빠는 홀어머니에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동생 4명이 있었습니다 홀시어머니 시집살이 시동생 뒷바라지 모두 엄마의 책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감사한 마음도 없이 신혼초부터 외도를 일삼았습니다 여자랑 같이 도망가서 24살인 부인을 내팽겨치고 몇달씩 집에 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때 엄마는 하숙을 하는 주인집 셋방살이로 살았습니다 어린 두자식을 데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항상 외도로 집을 나갔죠 얼마나 애처로워 보였으면 젊은 새댁과 애 둘 만 집에 있으니 주인아저씨가 집밖에서 문단속과 항상 신경써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갔다 들어와서는 엄마에게 정신병이 있다며 뒤집어쓰이기까지 했습니다 엄마는 월세셋방살이 결혼초에도 성병까지 옮겨오고 끊임없이 외도를 일삼았습니다 그리고 부인에게도 따뜻함 말 한마디 없이 만삭인 아내에게 가만히 앉아서 받아 드셨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결혼초에 엄마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유치원때 부터는 지속적으로 잊을만하면 또 외도 또 외도 항상 반복적이었습니다 어느여자와의 바람은 건달여자친구를 건드려서 엄마와 딸인 저를 죽이겠다고 온갖 험한 소리와 성적인 협박으로 저희엄마에게 건달이 매일 전화했습니다 그게 제가 중학교때 일입니다
가정에서는 항상 돈을 번다는 이유로 무게잡고 권위적이었습니다
집안일은 손하나 까딱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세탁물도 다림질해줘야 입었던 사람입니다
365일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것도 일한다는 명목하에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집에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가족에게 돈버니깐 모든게 잘못이 없고 당당했습니다 핸드폰도 차에 두고 가족들은 건드리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엄마가 오랜만에 나들이를 부탁하면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지루한지 몇시간을 못버티고 가장 싼 음식을 사먹이고 집에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업 하는 사람이 운전 면허도 없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저희 엄마는 저희가 어렸을때부터 운전면허가 있어서 아빠 운전 기사 까지 해주셨습니다 어떤날은 외곽에 현장에 가야 한다면서 엄마에게 운전을 부탁했고 여름에 어떤 사무실로 들어가면 엄마는 차속에서 아빠를 기다리셨습니다 기름값이 아까워 엄마는 에어컨도 키지 않고 세네시간을 차속에서 기다렸죠 그런데 더 끔찍한건 그 사무실에서 어떤 여자와 밀회를 즐기는겁니다 인간이 하는 짓일까요?
딸인 저는 스무살에 상간녀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아주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외도를 했고 가족들은 항상 무시하고 아무말 못하게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보면 아빠가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들이 엄청 윤택하게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사업한다는 이유로 자신 여가활동 다하고 남으면 엄마에게 두세달에 한번씩 300만원 200만원 갖다줍니다 하지만 항상 자기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혼자 만족했습니다 저희엄마는 만원한장 허투루 쓰시는 분이 아닙니다 취미활동 하나 없으시고 아빠가 이 조그만 지역사회에서 항상 외도를 했기에 다른 아줌마들과 창피해서 교류를 못하고 집안에만 계셨습니다 저는 저희 엄마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지 않고 항상 저희를 위해만 사셨고 술한잔 어디 나들이 한번 하지 않으셨고 정말 충실했습니다 성의없이 식사를 준비 한 적도 단한번도 없고 항상 집안은 깔끔했고 자녀들에게 항상 희망적으로 교육시켜주셨습니다 자녀에게 정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케어해주셨습니다
이제는 반포기 상태로 가족들 모두 심증은 있었습니다 외도는 또 하고 있을 것이라는 걸 가족모두 느끼고 있었지만 물증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2019년 3월에 다른여자와의 외도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처음 물어볼때에는 아니라고 잡아떼면 엄마에게 너는 뭐 잘한거 있냐고 묻더군요 숨이 턱 막혔습니다
아빠 나이 이제 69살입니다물증을 말하니 그제서야 아무말 없습니다 반성하는 척만 하고 행동은 똑갑습니다 밤늦게 들어오면 주말에도 열시 다 되서야 집에 옵니다 다른 가족들은 우울하고 화가 치밀어올라 아무일도 할 수 없습니다 너무 고통이 커서 아무말 없으니 또 지나간줄 알고 평소처럼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그일이 지난지 2주도 안지났는데 또 일이 터졌습니다
저희 아빠는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고등학교 동창분이랑 동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재작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부인은 이제 남편없이 혼자 사시고 계시구요 그 동업하신 아저씨는 정말 가정적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부인께서 저희엄마를 밥먹자고 부르셨습니다 충격적인게 그부인에게 만나자고 전화해서 만나고 성적인 농담을 하고 만나자는 식으로 떠봤다고 너무 기분이 나쁘고 꼭 얘기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엄마를 부르셨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항상 이런 충격을 받으십니다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왔습니다 그날 아빠가 집에 오셨고 오해라며 친구들이 챙겨주라해서 자기 돈도 없는데 밥사줬다면서 이제 다시는 그집에 안간다고 합니다 말이 되나요?
그런다음 너무 챙피했던지 집에 나가서 아직 안들어오시고 딸인 저에게 엄마에게 전해달라면서 편지를 주더라구요 내용은 기가 찼습니다 자기는 항상 절제된 삶을 살았고 비판받을 짓을 안했으며 순수한마음 이라고 합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뼈빠지게 일만 했다구요 또 똑같은 레파토리입니다 항상 어렸을때부터 듣던얘기 돈버느라 애썼기 때문에 잘못없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저희가 느끼기에 말입니다 앞으로는 가족을 위해 산다고 합니다 너무 기가 차는 내용 이죠?
저는 이제 아빠가 무섭습니다 뻔뻔한태도 서로 대화를 해도 겉돌아요 외도에 대해서 물으면 항상 사업때문에 골치 아프다고 답변을 합니다 그게 맞는 대화인가요? 그리고 집안은 이렇게 정신없는데 어느분께 아빠가 주말에 산악회에 접수하고 산을 갔다고 합니다 예전에도 산악회에서 외도를 한 적 이 많습니다 다 얘기 하고 싶지만 그나마 짧게 간추렸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그런사람과 왜 살았냐 하느니 왜 아직도 그런사람과 살고 있냐는 비판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 엄마는 비판하지 말아주세요
저희엄마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나이가 많으시고 막내로 낳으셔서 부모님 충격받는 일이 가장 두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두남매를 아빠없이 외롭게 자라지 않기를 원해서 자기 혼자 참고 희생하면 괜찮겠지 생각 했다고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과 심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글을 남겨주세요 요즘 황혼이혼이 많다고 하는데 어떤게 현명한 것인지 알려주세요 저는 댓글을 남겨주시면 아빠에게 보여 주고 싶습니다 아빠가 한 행동이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으며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서없이 썼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