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한달된 20대 새댁이구요! 중소기업 사무직에서 일하고 있고 월급은 200 후반으로 받아요. 오빠도 사무직이고 저보다는 조금 아래로 벌지만 둘 다 비슷비슷해요. 결혼하고 오빠나 자나 사로 일에 터치는 안 하기로 했고 안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시어머니세요...ㅠㅜ 남편보다 많이 벌면 니 남편 체면이 안 살잖아 라고 하시질 않나, 이제 애 낳아야하니까 관두고 애나 봐라 라고 하시질 않나.... 결혼 전에 몇번 만났을 땐 매우 잘해주시던 어머님이라서 더 당황스럽구 어이가 없어요.. 오빠랑 저랑 돈 좀 모으면 아이를 낳기로 했고 저는 일을 관두고 싶지 않아요!! 그냥 다 말하면 예의없어보일까봐 겁나고.. 저 더 싫어하실까봐 무섭구요.. 어머니께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시어머니가 직장을 관두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