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 보고싶다.

cob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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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달란 소리는 이제 안할게 
지겹도록햇고, 내 자존심은 바닥까지 가라 앉았어.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랬지? 그래 니 말이 맞을지몰라.
그동안 정말 피를 토하고, 뼈를 깎는 고통을 견뎌 가면서, 내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근데 어느날 돌아보니까 바뀐게 없더라. 여전히 성급하고, 여전히 이기적이더라구..
조금만 더 내 인성을 내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더 노력해봐야겟더라..
어제 소개팅받는 니 모습을 보니 그래도 조금 낫더라.. 얼굴 참 이쁘데..
4개월만에 얼굴 제대로 한번 볼수 있어서 다행이다.
사랑스러웠던 니 얼굴 한번보고나니까 이제는 미련을 버릴수 있을거같아.
행복해. 나도 행복하기위해서 노력해볼께.
사랑한다고 한마디 해보고 싶은데.. 입이 안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