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6때 어떤 친구의 모함으로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어요. 이유는 저의 어떤 사소한 행동때문이었다는데 결국 그 무리아이들이 저한테 사과를 하고, 그 가해자친구에게 동조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마무리는 좋게 끝났어요.
근데 그게 원래 소심했던 제 성격에 심각한 눈치병으로 번지더라고요. 이렇게 소심하고 수줍게 굴다보니 중학생이 되고나서 반내에서는 존재감없는 아이가 되었어요. 그냥 친구 한명이랑 다니고 그냥 속된말로 비주류?
어느 날 발표를 하는데 친구들이 다들 각자 떠드는거에요. 그때 딱 아, 나 무시당하는거구나. 얕잡아 보는구나 이 생각이 들고, 그 외 거절도 당해보고 나니 이 모든게 외모 탓이라는 생각이 뇌리에 박혔어요. 사실 객관적으로 못생긴외모는 아니고 오히려 안경벗으면 예쁘장한 편이거든요....(친한 친구들은 안경벗은 모습을 아니까 자신감을 가지라고 해줘요) 근데 어느 한 부분이 예뻐서라기 보다는 조화때문인것 같아요. 코도 높은 편이 아니고, 광대도 없는 편이 아니고 엘자라인이긴 하지만 약간 각져있구요, 눈은 커도 무쌍이고, 그냥 다 조금씩 모자라요.... 근데 이런생각을 하게 된게 저희반에 약간 신비주의로 조용한데 예쁜아이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그래도 무시안받고 친구들이 다 부둥부둥해줬어요. 그게 내심 부러웠나봐요. 지금은 고등학생이라 성인되면 어디고쳐야지 이 생각만 해요. 중요한건 성격인걸 아는데 마음으로는 내가 예쁘기만 했더라면 이렇게 무시받지는 않았을텐데.. 이런 어리석은 생각이 자꾸 들면서도 그게 사실처럼 느껴지고 , 저보다 이쁜사람을 보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해집니다 이거 정신병이죠? 진짜 자괴감들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어요 어딜가든 저보다 예쁜분들이 많을텐데요.... 요새 공부보다는 거울만 봅니다....
제가 제일 이뻤으면 좋겠어요
제가 초6때 어떤 친구의 모함으로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어요. 이유는 저의 어떤 사소한 행동때문이었다는데 결국 그 무리아이들이 저한테 사과를 하고, 그 가해자친구에게 동조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마무리는 좋게 끝났어요.
근데 그게 원래 소심했던 제 성격에 심각한 눈치병으로 번지더라고요. 이렇게 소심하고 수줍게 굴다보니 중학생이 되고나서 반내에서는 존재감없는 아이가 되었어요. 그냥 친구 한명이랑 다니고 그냥 속된말로 비주류?
어느 날 발표를 하는데 친구들이 다들 각자 떠드는거에요. 그때 딱 아, 나 무시당하는거구나. 얕잡아 보는구나 이 생각이 들고, 그 외 거절도 당해보고 나니 이 모든게 외모 탓이라는 생각이 뇌리에 박혔어요. 사실 객관적으로 못생긴외모는 아니고 오히려 안경벗으면 예쁘장한 편이거든요....(친한 친구들은 안경벗은 모습을 아니까 자신감을 가지라고 해줘요) 근데 어느 한 부분이 예뻐서라기 보다는 조화때문인것 같아요. 코도 높은 편이 아니고, 광대도 없는 편이 아니고 엘자라인이긴 하지만 약간 각져있구요, 눈은 커도 무쌍이고, 그냥 다 조금씩 모자라요.... 근데 이런생각을 하게 된게 저희반에 약간 신비주의로 조용한데 예쁜아이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그래도 무시안받고 친구들이 다 부둥부둥해줬어요. 그게 내심 부러웠나봐요. 지금은 고등학생이라 성인되면 어디고쳐야지 이 생각만 해요. 중요한건 성격인걸 아는데 마음으로는 내가 예쁘기만 했더라면 이렇게 무시받지는 않았을텐데.. 이런 어리석은 생각이 자꾸 들면서도 그게 사실처럼 느껴지고 , 저보다 이쁜사람을 보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해집니다 이거 정신병이죠? 진짜 자괴감들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어요 어딜가든 저보다 예쁜분들이 많을텐데요.... 요새 공부보다는 거울만 봅니다....
이런 저도 재활용이 될까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