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딴 건 몰라도 어떻게 감정가지고 놀릴 수 있는지 제일 나쁜게 사람 감정 가지고 노는 겁니다”며 “당장 사과하세요. 보는 사람도 너무 불쾌합니다”며 불쾌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한 시청자는 “이번 정형돈씨 몰래카메라 편은 그렇게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개그의 결정판이었던 것 같다. 조금만 외모가 소위 말하는 평균과 다르다고 마음껏 조롱해도 된다는 사회적인 차별을 재생산한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몇몇 시청자들은 “일밤 몰래카메라 제작진들 정말 인격을 의심하게 되고 사람 자체를 저질스럽게 보게됐다. 장난도 정도가 있고 그 도를 지나쳤다” “정형돈씨 입장은 생각해 보셨는지? 시청자 입장에서도 불쾌하기 짝이 없다”며 이번 정형돈 편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이 눈에 띄었다.
이날 ‘돌아온 몰래카메라’는 개그맨 정형돈 편으로 정형돈이 여가수 성은에게 사랑고백을 받고 그녀의 적극적인 애정과 선물 공세에 어쩔줄 몰라는 모습이 방송됐다.
‘몰래카메라’는 14년 만에 ‘돌아온 몰래카메라’로 부활된 이후 거대한 물량공세에 미치지 못하는 작위적이고 유치한 설정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진짜 속은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일으키며 논란의 대상이 됐다.
‘몰래카메라’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전개를 피해고 진정한 웃음, 마음에서 우러나는 미소로 승부해야 한다는 시청자 의견에 귀를 기울려야 할 것이다.
일밤, 정형돈 성은의 몰카 “저질방송 당장 사과하세요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딴 건 몰라도 어떻게 감정가지고 놀릴 수 있는지 제일 나쁜게 사람 감정 가지고 노는 겁니다”며 “당장 사과하세요. 보는 사람도 너무 불쾌합니다”며 불쾌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한 시청자는 “이번 정형돈씨 몰래카메라 편은 그렇게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개그의 결정판이었던 것 같다. 조금만 외모가 소위 말하는 평균과 다르다고 마음껏 조롱해도 된다는 사회적인 차별을 재생산한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몇몇 시청자들은 “일밤 몰래카메라 제작진들 정말 인격을 의심하게 되고 사람 자체를 저질스럽게 보게됐다. 장난도 정도가 있고 그 도를 지나쳤다” “정형돈씨 입장은 생각해 보셨는지? 시청자 입장에서도 불쾌하기 짝이 없다”며 이번 정형돈 편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이 눈에 띄었다.
이날 ‘돌아온 몰래카메라’는 개그맨 정형돈 편으로 정형돈이 여가수 성은에게 사랑고백을 받고 그녀의 적극적인 애정과 선물 공세에 어쩔줄 몰라는 모습이 방송됐다.
‘몰래카메라’는 14년 만에 ‘돌아온 몰래카메라’로 부활된 이후 거대한 물량공세에 미치지 못하는 작위적이고 유치한 설정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진짜 속은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일으키며 논란의 대상이 됐다.
‘몰래카메라’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전개를 피해고 진정한 웃음, 마음에서 우러나는 미소로 승부해야 한다는 시청자 의견에 귀를 기울려야 할 것이다.
이희진 ehhhi@new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