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 결혼전부터 제가 고등학교를 실업계나온다는 이유로 결혼반대 하셨습니다. 그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그래도 신랑이 어머니랑 맞서 싸워주는 모습에 신랑하나 보고 결혼했습니다. 솔직히 저희 시댁 아버님이 예전에 대기업 임원까지 하셨지만 지금은 돈을 다잃어서 파산하셨고여(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어머님도 지금 중학교 음악선생님이지만 파산한 이유로 지금 살고 있는집도 어머님 집이 아니세요 시할아버지께서 자식들에게 물려주신 집인데 언젠가 형제들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할 집입니다.
시부모님 두분다 서로 따로 사세요 두분다 형편이 좋은편은 아니십니다.
결혼할 때 저 실업계나와서 결혼반대 엄청하셨고(실업계나오면 책임감이 없다나요?) 결혼하려고 인사드릴때 시어머님 종교가 기독교인데 종교강요 하셨어요 전 무교입니다. 본인이 물려줄껀 신앙심 밖에 없으시다고 처음 몇 번인사드릴때 말씀하시더라고여 .....
물론 결혼할 때 도움 하나 안받았습니다. 솔직히 저희집에서는 예물예단 하고싶었는데
시댁 형편따라 아무것도 안하고 폐백도 시댁쪽에서 안하겠다고 해서 저희 둘 돈모아서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 결혼할 때쯤 남편한테 같이 다니시는 교회분이 며느리를 봤는데 그커플도 부모님 도움 안받고 결혼하는데 그집 며느리가 시부모님 예단을 해왔다는 말을 저들으라 하신거에요
그것뿐만 아니라 결혼식때도 기독교 결혼식으로 찬송가 부르고 목사님이 기도드리고 하는 방식으로 하자고도 하셨어요 완전 교회에서 기도들이는거랑 같은 방식이에요 (저희 친정어머님은 천주교 분이십니다. 시어머님도 아시고여) 제결혼식인데 다 어머님 마음데로 하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런거 다참고 결혼해서 초반에는 잘지내려고 저도 노력 많이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자식 사랑이 넘치세요 다른부모보다 더하십니다. 지금저는 수원에살고 시댁과 친정은 청주입니다.
결혼하고 육개월이 지났는데 매달 한두번꼴로 시댁에 갔어요 결혼전에 시댁 가족들 남들같이 자주만나거나 화목한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남편이 일년에 아버님을 세네번 볼정도 였으니깐요 (시부모님이 따로사세요)그런데 제가 결혼하고나서 시어머니께서 저를 이용해서 가족들이 자주 만나시길 바라시는것 같아요 전화 안하시면 섭섭해 하시고 자주 내려오시길 바라십니다.
솔직히 시댁 집이 정말 작습니다. 방이 두 개 있는데 하나는 창고로 쓰고 거실겸 주방이 있어요 시댁에 내려가면 어머님이랑 아가씨는 거실에서 주무시고 저랑 남편이 안방을 쓰는데 문열면 냉장고가 바로 보이고 거희 다같이 자는꼴이에요 남편네 집에 벽걸이 에어컨이 하나있는데 여름에 그거 키면 온집이 시원해 집니다. 문제는 여름이 되니깐 남편이 문을 열고 에어컨을 키고 자고싶어하는데 문열면 진짜 넷이 같이 자는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매달 한두번씩 오길 바라시고 오면 자고가길 바라세요 집도 쫍은데
애기나면 거기서 어떻게 잘지도 고민입니다 물론 이사갈 형편 안되시고여
얼마전에 제가 신랑이랑 크게 싸운적이 있는데 남편이 시어머님께 전화해서 시어머님께서 수원으로 올라오신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말 죄송했어요 이런일로 올라오신것도 죄송하고 굳이 저희가 내려가겠다는데도 제가 내려가면 친정도 청주에 있어서 그러신지 본인이 올라오시겠다고 해서 싸운일로 대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결국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아들 편을 드시더라고여 또 제고등학교 얘기도 나왔고여 제가 실업계나와서 말이안통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여 그리고 남편이 싸우면 이혼하자는 얘기를 많이했었는데 왜그렇게 그 얘기를 남발하나 했더니 시어머님도 버릇처럼 이혼 얘기를 꺼내시더군여 결론은 어머님이랑 이혼하라고 그러면서 대화가 끝났어요 그러시고도 화가 안풀리셨는지 다음날 아침부터 전화해서 막말을 하셨어요 제가 시댁을 우습게 본다니 니가 와서 제사를 지내니 공주대접받으러 왔냐느니 (제사는 본인이 기독교라서 안지내시는겁니다) 그 얘기를 가만히 듣고 제가 계속 우니깐 남편이 싸운거랑 상관없이 미안해 하더라고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하다 싶었나봐요 오전에 전화할걸로 모질라서 오후에 또 전화해서 화풀이 하셨습니다
저희가 싸운건 물론 잘못한거 맞아요 그런데 싸운것에 남편잘못도 있는데 모든걸 싸잡아서 저한테먼 머라고 하시는데 정말 서럽고 어이 없었습니다
그뒤로 싸운건 남편이랑 풀었지만 어머님에 대해서는 제가 너무 화병이 나서 못견디겠습니다. 어머님만 생각하면 잠이 안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잠이 안오면 집앞공원을 자정이 넘어서도 몇바퀴씩 돕니다. 이번일로 어머님을 볼자신이 없어졌어요
원래도 좋아하진 않았지만 잘지내려고 노력많이 했고 신랑도 인정해 줍니다. 그런데 이젠 어머님댁에 갈 자신도 볼자신도 없어요 나중에 제 자식을 낳아도 어머님께 보여주고 싶지않을정도로 시어머님이 싫어요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 결혼전부터 제가 고등학교를 실업계나온다는 이유로 결혼반대 하셨습니다. 그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그래도 신랑이 어머니랑 맞서 싸워주는 모습에 신랑하나 보고 결혼했습니다. 솔직히 저희 시댁 아버님이 예전에 대기업 임원까지 하셨지만 지금은 돈을 다잃어서 파산하셨고여(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어머님도 지금 중학교 음악선생님이지만 파산한 이유로 지금 살고 있는집도 어머님 집이 아니세요 시할아버지께서 자식들에게 물려주신 집인데 언젠가 형제들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할 집입니다.
시부모님 두분다 서로 따로 사세요 두분다 형편이 좋은편은 아니십니다.
결혼할 때 저 실업계나와서 결혼반대 엄청하셨고(실업계나오면 책임감이 없다나요?) 결혼하려고 인사드릴때 시어머님 종교가 기독교인데 종교강요 하셨어요 전 무교입니다. 본인이 물려줄껀 신앙심 밖에 없으시다고 처음 몇 번인사드릴때 말씀하시더라고여 .....
물론 결혼할 때 도움 하나 안받았습니다. 솔직히 저희집에서는 예물예단 하고싶었는데
시댁 형편따라 아무것도 안하고 폐백도 시댁쪽에서 안하겠다고 해서 저희 둘 돈모아서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 결혼할 때쯤 남편한테 같이 다니시는 교회분이 며느리를 봤는데 그커플도 부모님 도움 안받고 결혼하는데 그집 며느리가 시부모님 예단을 해왔다는 말을 저들으라 하신거에요
그것뿐만 아니라 결혼식때도 기독교 결혼식으로 찬송가 부르고 목사님이 기도드리고 하는 방식으로 하자고도 하셨어요 완전 교회에서 기도들이는거랑 같은 방식이에요 (저희 친정어머님은 천주교 분이십니다. 시어머님도 아시고여) 제결혼식인데 다 어머님 마음데로 하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런거 다참고 결혼해서 초반에는 잘지내려고 저도 노력 많이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자식 사랑이 넘치세요 다른부모보다 더하십니다. 지금저는 수원에살고 시댁과 친정은 청주입니다.
결혼하고 육개월이 지났는데 매달 한두번꼴로 시댁에 갔어요 결혼전에 시댁 가족들 남들같이 자주만나거나 화목한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남편이 일년에 아버님을 세네번 볼정도 였으니깐요 (시부모님이 따로사세요)그런데 제가 결혼하고나서 시어머니께서 저를 이용해서 가족들이 자주 만나시길 바라시는것 같아요 전화 안하시면 섭섭해 하시고 자주 내려오시길 바라십니다.
솔직히 시댁 집이 정말 작습니다. 방이 두 개 있는데 하나는 창고로 쓰고 거실겸 주방이 있어요 시댁에 내려가면 어머님이랑 아가씨는 거실에서 주무시고 저랑 남편이 안방을 쓰는데 문열면 냉장고가 바로 보이고 거희 다같이 자는꼴이에요 남편네 집에 벽걸이 에어컨이 하나있는데 여름에 그거 키면 온집이 시원해 집니다. 문제는 여름이 되니깐 남편이 문을 열고 에어컨을 키고 자고싶어하는데 문열면 진짜 넷이 같이 자는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매달 한두번씩 오길 바라시고 오면 자고가길 바라세요 집도 쫍은데
애기나면 거기서 어떻게 잘지도 고민입니다 물론 이사갈 형편 안되시고여
얼마전에 제가 신랑이랑 크게 싸운적이 있는데 남편이 시어머님께 전화해서 시어머님께서 수원으로 올라오신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말 죄송했어요 이런일로 올라오신것도 죄송하고 굳이 저희가 내려가겠다는데도 제가 내려가면 친정도 청주에 있어서 그러신지 본인이 올라오시겠다고 해서 싸운일로 대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결국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아들 편을 드시더라고여 또 제고등학교 얘기도 나왔고여 제가 실업계나와서 말이안통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여 그리고 남편이 싸우면 이혼하자는 얘기를 많이했었는데 왜그렇게 그 얘기를 남발하나 했더니 시어머님도 버릇처럼 이혼 얘기를 꺼내시더군여 결론은 어머님이랑 이혼하라고 그러면서 대화가 끝났어요 그러시고도 화가 안풀리셨는지 다음날 아침부터 전화해서 막말을 하셨어요 제가 시댁을 우습게 본다니 니가 와서 제사를 지내니 공주대접받으러 왔냐느니 (제사는 본인이 기독교라서 안지내시는겁니다) 그 얘기를 가만히 듣고 제가 계속 우니깐 남편이 싸운거랑 상관없이 미안해 하더라고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하다 싶었나봐요 오전에 전화할걸로 모질라서 오후에 또 전화해서 화풀이 하셨습니다
저희가 싸운건 물론 잘못한거 맞아요 그런데 싸운것에 남편잘못도 있는데 모든걸 싸잡아서 저한테먼 머라고 하시는데 정말 서럽고 어이 없었습니다
그뒤로 싸운건 남편이랑 풀었지만 어머님에 대해서는 제가 너무 화병이 나서 못견디겠습니다. 어머님만 생각하면 잠이 안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잠이 안오면 집앞공원을 자정이 넘어서도 몇바퀴씩 돕니다. 이번일로 어머님을 볼자신이 없어졌어요
원래도 좋아하진 않았지만 잘지내려고 노력많이 했고 신랑도 인정해 줍니다. 그런데 이젠 어머님댁에 갈 자신도 볼자신도 없어요 나중에 제 자식을 낳아도 어머님께 보여주고 싶지않을정도로 시어머님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