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는 소리 착잡하네요,,

ㅇㅇ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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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이런 소리 들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첫째라서 둘째, 셋째보다 어쩌면 더 사랑을 아낌없이 퍼부었고 어쩔 수 없이 물려받게 되는 둘째 셋째에 비하면 맨날 새 장난감에 새 옷에 다니고싶은 학원에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해주었는데,, 사춘기가 오고 나이를 먹으니까 다~ 기억에서 사라지나봅니다,, 어제 유학 얘기가 나왔고 동생들도 있고 아직 18살이니까 좀 더 크면 보내줄게. 둘째 셋째 키우려면 현재 집안사정이 좀 빠듯하다 말하니까 성질내면서 엄마가 이때까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며,, 차라리 둘째 셋째가 이런 말하면 몰라요ㅠㅠ 첫째한테 들으니까 더 배신당한 기분입니다,, 제가 자식을 잘못 키운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