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그래도 아직은 신혼을 즐기고있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판같은데 글은 첨이라 어떻게 적어야할지 ㅎㅎ 님들 ..글이 좀 서툴더라도 이해바래요 ㅠㅠㅠ 주변에 시댁욕하면 제얼굴에 침뱉기기도하고 , 답답한 마음에 첨으로 글남겨봐요 ㅜㅜ 남편이랑은 3년 연애하고 제작년 결혼했어요 남편과는 딱히 문제는 없고, 사이는 나름좋은편입니다. 물론 가끔 티격태격 할때도 있지만요 둘사이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들어요 .. 물론 시부모님도 항상 평상시엔 잘대해주시고 불만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한달전 일만 없었어도요 ㅜㅜ 아버님은 평상시에 제앞에서 시어머님 칭찬이나 본인 아들 자랑을 좀 자주하셨었어요 ㅎㅎ 보통 시어머님 피부 20대피부고 더 젊어진다면서 미인이란식으로 시댁에 모여서 밥먹을때 그런말을 좀 하시는편이셨어요 ㅋ 남편보고도 나가서 이런인물본적이없다고 .......... 자기아들 인물이좋다면서요 그런식으로 본인 아내 아들이 최고로 생각하시는거같으세요 ㅎㅎㅎㅎ 시부모님들 사이안좋은거보다야 위해주고 그런 표현하는거 머 그래요 나쁘지않죠 근데 자주 말씀 하시는데 그냥 웃고 넘기는식이 였죠 작년명절에도 시댁에서 밥먹으면서 반주드시면서 그런말씀 하셔서 오빠가 가정적이고 성실하다라며 제 가 시집 잘왔죠~~~^^ 이런식으로 말하고 맞장구 쳐드린적도 있구요ㅎㅎ 그런데 문제는 저번달 5/8 어버이날에, 아버님 어머님과 남편과 저 밖에서 저녁을 대접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때 또 저녁드시면서 , 이런저런 이야기 도중, 아버님이 우리 ○○이 만한 인물 본적이없다 그런말을 하시면서,,,, 제가없었으면 , 아직도 여자들이 줄을 설거라면서,,, 계속 그런말씀을 하시 는거에요 ㅜㅜ그냥 앞전처럼 머 그냥 우리 ○○처럼 잘난 인물을 본적이 없다면서,, 그런말만 하셨 더라면 그냥 웃고넘겼을텐데 그런소릴 그자리에서 한 다섯번을 하시는데,,,,,,,,,,,,, 엄청 정색되면서 표정관리가 안되는거에요 ...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앞에선 그런소리는 할소린 아닌거 아닌가요 ㅜㅜㅜ 고슴도치는 다 제자식이 이쁘다지만 ㅜㅜ 그앞에선 대놓고 말도못하겟구.. 집에와서 그날 남편한테 머라고만 하구 ㅜㅜ 남편이 듣기에도 제입장에선 충분히 기분나쁠만하다며 제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아버님이 그냥 한잔드시고 한소리라고 너무 맘에담아 두지말라고 아들에대한 애정표현 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했는데두 ㅜㅜ 기분이 안풀려요 ㅜㅜ 성격이 낙천적이고 털털한 여자분들이시라면 어떻게보면 그냥 털어버리고 신경안쓸수도있는문제인데 전 좀 예민하고, 말하나에 상처 잘받는성격이기도한데 , 이말은 시간 지나도 좀 화가나고 그래요 시아버님은 제가 맘에안들어서 그런말씀을 하신건가 그런생각도 들면서 속상하구 ㅜ 솔직히 제가 남편한테 부족한거 없다고 저도 생각했었구요 맞벌이 부부이고 남편과 연봉도 거의 동일해요 ㅜㅜ 여자치고 승진도 빨리되어 나름 사회적으로도 성공했고 살림도 제가 여자인지라 남편보단 더많이 하구요... 인물도 남편한테 뒤쳐진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ㅜㅜ 물론 시댁에 대한 도리도 안한적 없고 명절에 시댁큰집까지 선물다 챙기고 할도리 다했습니다. 저도 저희집에선 귀한자식인데 그런소리들어야 하는생각에 맘이 많이 상했는데 아직도 좀 풀리지 않고 앙금이 남는거같애요 ㅜㅜㅜ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ㅜㅜㅜ 님들 조언부탁해요 ㅜㅜ 8
시댁에대한 감정 !!ㅜㅜ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그래도 아직은 신혼을 즐기고있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판같은데 글은 첨이라 어떻게 적어야할지 ㅎㅎ
님들 ..글이 좀 서툴더라도 이해바래요 ㅠㅠㅠ
주변에 시댁욕하면 제얼굴에 침뱉기기도하고 , 답답한 마음에 첨으로 글남겨봐요 ㅜㅜ
남편이랑은 3년 연애하고 제작년 결혼했어요
남편과는 딱히 문제는 없고, 사이는 나름좋은편입니다. 물론 가끔 티격태격 할때도 있지만요
둘사이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들어요 ..
물론 시부모님도 항상 평상시엔 잘대해주시고 불만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한달전 일만 없었어도요 ㅜㅜ
아버님은 평상시에 제앞에서 시어머님 칭찬이나 본인 아들 자랑을 좀 자주하셨었어요 ㅎㅎ
보통 시어머님 피부 20대피부고 더 젊어진다면서 미인이란식으로 시댁에 모여서 밥먹을때
그런말을 좀 하시는편이셨어요 ㅋ 남편보고도 나가서 이런인물본적이없다고 ..........
자기아들 인물이좋다면서요
그런식으로 본인 아내 아들이 최고로 생각하시는거같으세요 ㅎㅎㅎㅎ
시부모님들 사이안좋은거보다야 위해주고 그런 표현하는거 머 그래요 나쁘지않죠 근데 자주 말씀
하시는데 그냥 웃고 넘기는식이 였죠
작년명절에도 시댁에서 밥먹으면서 반주드시면서 그런말씀 하셔서 오빠가 가정적이고 성실하다라며 제
가 시집 잘왔죠~~~^^ 이런식으로 말하고 맞장구 쳐드린적도 있구요ㅎㅎ
그런데 문제는 저번달 5/8 어버이날에, 아버님 어머님과 남편과 저 밖에서 저녁을
대접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때 또 저녁드시면서 , 이런저런 이야기 도중, 아버님이 우리 ○○이 만한 인물 본적이없다
그런말을 하시면서,,,, 제가없었으면 , 아직도 여자들이 줄을 설거라면서,,, 계속 그런말씀을 하시
는거에요 ㅜㅜ그냥 앞전처럼 머 그냥 우리 ○○처럼 잘난 인물을 본적이 없다면서,, 그런말만 하셨
더라면 그냥 웃고넘겼을텐데 그런소릴 그자리에서 한 다섯번을 하시는데,,,,,,,,,,,,,
엄청 정색되면서 표정관리가 안되는거에요 ...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앞에선 그런소리는 할소린
아닌거 아닌가요 ㅜㅜㅜ 고슴도치는 다 제자식이 이쁘다지만 ㅜㅜ
그앞에선 대놓고 말도못하겟구.. 집에와서 그날 남편한테 머라고만 하구 ㅜㅜ
남편이 듣기에도 제입장에선 충분히 기분나쁠만하다며 제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아버님이 그냥 한잔드시고 한소리라고 너무 맘에담아 두지말라고 아들에대한 애정표현 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했는데두 ㅜㅜ 기분이 안풀려요 ㅜㅜ
성격이 낙천적이고 털털한 여자분들이시라면 어떻게보면 그냥 털어버리고
신경안쓸수도있는문제인데 전 좀 예민하고, 말하나에 상처 잘받는성격이기도한데 , 이말은 시간
지나도 좀 화가나고 그래요
시아버님은 제가 맘에안들어서 그런말씀을 하신건가 그런생각도 들면서 속상하구 ㅜ
솔직히 제가 남편한테 부족한거 없다고 저도 생각했었구요
맞벌이 부부이고 남편과 연봉도 거의 동일해요 ㅜㅜ
여자치고 승진도 빨리되어 나름 사회적으로도 성공했고 살림도 제가 여자인지라 남편보단 더많이
하구요... 인물도 남편한테 뒤쳐진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ㅜㅜ 물론 시댁에 대한 도리도 안한적
없고 명절에 시댁큰집까지 선물다 챙기고 할도리 다했습니다.
저도 저희집에선 귀한자식인데 그런소리들어야 하는생각에 맘이 많이 상했는데 아직도 좀 풀리지
않고 앙금이 남는거같애요 ㅜㅜㅜ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ㅜㅜㅜ 님들 조언부탁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