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다라는 결혼정보업체에서 당한일

총장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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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기를 놓쳐 40을 넘기도록 결혼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에 반하다라는 결혼 정보업체에 가입비를 내고 가입을 하였습니다 
가입을 한 가장 큰 이유가 한달에 3~4번의 소개와 1번 이상의 미팅을 해 준다고 하여 가입을 하였습니다 
허나 제가 가입을 하고 3일만에 첫 소개가 들어와 상대 여성과 시간 조율을 통해 3주후 미팅을 하였고 상대 여성분께서 제가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다른 소개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20일간 전화 한통이 없길래 업체에 담당 매니져에게 전화를 하여 왜 소개를 안 시켜 주느냐고 하였더니 여성 회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성 회원은 없이 남자 회원은 왜 가입을 시키느냐 처음에 가입을 유도할때는 한달에 3~4명의 여성을 소개시켜 주고 한달에 한번 이상의 미팅을 진행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따졌더니 자기는 그런적 없다더군요 자기는 미팅매니져이고 가입 매니져는 다른 사람이라길래 바꿔 달랬더니 퇴사하고 없답니다 그럼 이건 완전히 낚시 아닌가요? 처음에 가입 당시에 했던 저와의 구두 계약은 물거품이 되고 계약서를 보니 한번 이상의 미팅을 진행했을시 환불이 안 된다고 적혀 있더군요 그러니 서둘러 미팅을 시킨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야 환불을 안 해 줄테니까 그래서 부장이라는 사람에게 너무 억지 아니냐고 환불 해 달랬더니 가입 금액의 반도 안 되는 금액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미팅 한번에 50만원 이상을 썼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미팅에 나왔던 여성분이 혹시 알바녀가 아니였을가 생각이 되네요 나가서 커피 한잔 마셔주면 얼마의 금액을 준다고 하면 싫다는 사람을 없을테니까 이런 경우엔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냥 당하고 말아야 되는건가요?
여러분에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