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서실인데 세상 빡치네 ㅋ

ㅇㅇ2019.06.11
조회83,653

지금 기말기간이잖아요.. 그래서 공부하려고 독서실왔단말에요..? 제가 다니는 독서실은 좀 작고 사람도 거의없어서 북작거릴땐 한 7명? 정도 있거든요 것두 많을때요 근데 오늘은 2명 있더라구요 저포함해서 근데 저를 제외한 한명이 그렇게 톡을열신히하던지 것도 노.트.북 으로말입니다..!!
무소음 키보든 없는건가요?? 손에 힘을 어찌나 빡빡하게 두던지 이야 전 대포쏘는줄.?????(과장..)
첨엔 톡이아니라 공부하시는줄알고 가만있었슴다 근데 계속이러대? 그래서 저도 연필 빡빡쓰고 포스트잇 세게뜯고 좀 저항? 을 햇거든여 그래도 똑같-길래 도대체 뭐하느냐고 저럴까 해서 보니 하? 톡을 이야.. 순간봤는데도 톡이 1초에5개씩 올라가더라고요! 아 그래서 대포쏘신거구나 하빡치네 하고 왜 민폔걸 모르지? 하고보니 하 이어폰끼고있더라고요 ㅋ 어이가없어서 피식햇어요 순간 움찔했는데 못듣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화장실갔다와서 글쓰는중인데 어머나 아래 사진 쪽지가 와있네요 이건 뭘까요 제가 채점하는소린 들리고 지가 키보드 치는 소린 안들리나봐요 지금도 두들기고있네요 너무 시끄러운데 키보드 계속치면 시험망한다 저어ㅓ주우ㅜㅜ 어케해야될까여

-후기(?)-
많은 분들 고구마 드시게하신거에대해 사과드리구..
이제 사이다 대접할게요!
조언듣고 그사람한테 직접말해봤답니당~
엄청 웃으면서 "저기여 서로 공부하는데 키보드 소리가 너무 크신거아닌가요 휴게실도있는데 굳이 열람실에서ㅎㅎ 주의 부탁드려요" 이랬습니다
"주의하는데요?" 이러데여? 아 고구마 아닙니다!
"더 주의하시라구요 시끄러우니까요" 이땐 약간 정색하면서(?) 얘기했어요 그 사람 들어가자마자 사무실가서 얘기했져 몇번 자리 사람 키보드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한두번이아니라고 얘기하니까 조치취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가보니까 종이붙어있고 총무님한테 그사람 짤렸다고 톡왔어요
저만 그렇게생각한게 아니더라구여 몇명이 더 얘기했었더라구요 오늘부터는 조용히 공부할수있게됬네요 댓 보고 충고를 뼈로 새겼습니다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