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모랑 동업하는데 아무런 동의없이 가게를 판답니다

꼬로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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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달부터 우리엄마랑 작은이모가 번화가에서 선술집을 차릴려고 서로 2500만원씩 대출을 받아서 5000만원으로 번화가에 15평정도되고 루프탑이있는 선술집을 차렸습니다. 우리엄마는 할 일이 없고 작은이모는 따로 먼저 백화점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요리전공을 하다 중퇴를한 자기 딸을 그 선술집에 일하도록 했습니다. 수익은 들어오면 반반씩 나눠 가지기로하고 저희 엄마와 사촌누나는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촌누나의 성격은 100만원을 쥐어주면 규모있게 쓰지않고 하루만에다 써버리고 그도 모잘라서 자기엄마인 이모에게 돈을 빌려서 그 돈도 흥청망청써버리는 성격이기에 반을 나눈 수익금을 누나에게 주지않았습니다. 그때문일까요 처음에 3개월정도는 일할때 열심히 일했는데 몇개월이 지난 지금은 자기가 전공했던 양식요리같은것만 요리하고 주방에 앉아서 폰으로 게임하고 있기만하고 그외에 모든 요리와 청소, 재료조달은 우리 엄마가 도맡아서 하고있습니다. 지금 저희 엄마는 50세이고 힘도많이 딸리고 약한 몸인지라 늙었다면 늙은 나이에 고된일에 맞부딪힌지라 일을 하고오면 온몸이아프다고 아우성을 치고있구요. 그렇게 나태하고 멍청한 사촌누나라는 직원과 함께 일하고있고 나이가 많으신 엄마도 힘에 부치는지 음식은 맛있다는데 점점 손님들이 줄어들어 수익이 얼마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작은이모가 이가게를 판다고 부동산알아보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 매장을 살 사람이 없다는걸 누가봐도아는데말이지요 근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작은이모의 아는 지인이 6000만원을 주고 이 매장을 사겠다고 합니다. 만약에 그사람이 산다면 아빠도없는 가정에서, 제가 일하며 버는돈으로 가정을 못꾸려요... 진짜 길바닥에 주저앉게생곃는데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