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7년 결혼 4년차. 연애 때부터 술 먹고 약속 어기는거 다반사. 결혼 하고서도 술사고 많이 쳐서 각서 부터 녹음, 지난달 법원 문턱까지 다녀오고...
"다신 술 안먹겠다 가족들과 있을때만 먹겠다..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 늘 같은소리... 지난달 이혼 하려할땐 시어머니가 심장마비 드립으로(연기였음ㅠㅠ) 이혼 막고 마지막으로 속아 주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중... 술 아예 안먹진 않았는데 집에서만 먹어서 못이기는척 지내는 와중입니다.
오늘 가게(중국집해요) 협회 계가 있다고 해서 다녀 온다길래 다녀오라고 했죠.(한달에 2번 모임, 11시30분정도에 귀가)
11시30분에 집에 왔길래 애들 재우고 아래층 사는 엄마한테 잠시 깨는것만 봐달라 한 후 햄버거 사러 드라이브 하는 중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차량 네비 화면에 떡하니 뜨는 '지은이'ㅋㅋ 황급히 끊는 남편... 이제 나는 대환장 파티ㅋㅋ 술집 여자라고 변명을 하는 남편... 몇달전 어쩔수 없이 가게된 술집여자라길래.. 수사 들어가겠다고 했더니 이실직고 하는 내용이!!!
오늘 협회곗날이 아니었고(내일인데 착각), 그래서 아는 형 불러서 노래방가서 부른 도우미였다네요.. 자기는 그 여자랑 아무짓도 안했다네요. 근데 그 년께서는 왜 전화가 왔을까..뭐 그여자랑 뭘 했든 안했든 거짓말하고 술쳐먹으로 거기 간것 자체가 이혼 사유 아닐까요...한달에 몇번씩 술사고 치던 사람이라 놀랍지도 않지만 이제 정말 그만 하고 싶습니다. 멍청한 새끼 들키지나 말지ㅡㅡ
술로 늘 사고 치는 남편 하다하다ㅡㅡ... 조언 좀 해주세요
"다신 술 안먹겠다 가족들과 있을때만 먹겠다..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 늘 같은소리... 지난달 이혼 하려할땐 시어머니가 심장마비 드립으로(연기였음ㅠㅠ) 이혼 막고 마지막으로 속아 주는 심정으로 지켜보는 중... 술 아예 안먹진 않았는데 집에서만 먹어서 못이기는척 지내는 와중입니다.
오늘 가게(중국집해요) 협회 계가 있다고 해서 다녀 온다길래 다녀오라고 했죠.(한달에 2번 모임, 11시30분정도에 귀가)
11시30분에 집에 왔길래 애들 재우고 아래층 사는 엄마한테 잠시 깨는것만 봐달라 한 후 햄버거 사러 드라이브 하는 중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차량 네비 화면에 떡하니 뜨는 '지은이'ㅋㅋ 황급히 끊는 남편... 이제 나는 대환장 파티ㅋㅋ 술집 여자라고 변명을 하는 남편... 몇달전 어쩔수 없이 가게된 술집여자라길래.. 수사 들어가겠다고 했더니 이실직고 하는 내용이!!!
오늘 협회곗날이 아니었고(내일인데 착각), 그래서 아는 형 불러서 노래방가서 부른 도우미였다네요.. 자기는 그 여자랑 아무짓도 안했다네요. 근데 그 년께서는 왜 전화가 왔을까..뭐 그여자랑 뭘 했든 안했든 거짓말하고 술쳐먹으로 거기 간것 자체가 이혼 사유 아닐까요...한달에 몇번씩 술사고 치던 사람이라 놀랍지도 않지만 이제 정말 그만 하고 싶습니다. 멍청한 새끼 들키지나 말지ㅡㅡ
이혼 하는게 맞겠죠? 더이상 기회 줄 가치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