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브이라이브하는거 봤어?ㅋㅋㅋ

ㅇㅇ2019.06.12
조회27,878

 


김태리가 브이라이브로 미니 팬미팅 해줬음

대유잼 인간의 브이라이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기도 웃겼는데 김태리 말 너무 잘해서 끝까지 다봄





 팬들 고민상담같은것도 해줬는데 한 팬이


'휴일에 뭐해야할지 모르겠고, 바쁘게 살고는 싶은데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무기력해요'라고 하니까



"이게 시간이 자꾸 빨리 가는 게 불안하고, 

내가 뭔가를 했어야 하는데 안 한 게 바보같고 그런 감정일거다. 

절대 과거나 미래를 생각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라면서 조근조근 상담해주는데 너무 좋았다고 탤찡ㅠㅠㅠ



 

영화를 본다거나 책과 시집을 읽는 것이 

아주 작은 일이지만 뭐라도 한 기분이 들고 기분이 괜찮아진다.


책이나 시집을 꼭 완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책이 안 읽히면 다른 책을 뒤지고 

좋은 구절이나 내용이 있으면 체크해두고 가끔 시간이 나면 펼쳐본다.


그래서 책갈피가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 

책갈피를 예쁜거 쓸 필요가 없다면서 

자기는 카페 휴지나 영수증 꽂아 놓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시를 하나 읽던가 밖에 가서 뭐 세걸음이라도 걷던가 

뭐라도 하면 그래도 아 내가 오늘 쓰레기같진 않았구나 한다니까?"



표정 졸귀야




 

고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기 싫으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 하라는 얘기ㅎㅎㅎ


김태리 그냥도 좋은데 브이라이브 보고 더 좋아짐



 


이 외에도 휴일에 할일 추천 받는다는 태리한테 

팬들이 여러가지를 제시하는데(제주도 놀러와라, 영화보기, 미술관 가기 등등)



팬 : 휴일엔 대청소


태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한 소리하고 계시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리 지인 피셜 김태리 레알 도라이라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런말 했는지 알것도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팬미팅으로 만족하셨으면 좋겠다고 그랬는데 아니.... 탤찡... 

작은 화면으로 보는 얼굴도 좋지만 나는 진짜 팬미팅 가고싶어요........

김태리 실물 보고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속사는 당장 팬미팅 날짜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