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이곳에 여성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지난주에 헤어졌습니다. 둘이 여행을 다녀와서 주말에 영화를 보고 주말에 헤어졌습니다. 싸웠냐고요? 아뇨... 전혀요 오히려 여행에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 동영상 찍으면서 지금 행복해? 라고 했을때 여자친구는 응 ~ 행복하지 라고하며 대답했습니다. 저녁에 자기 전에 머리를 감고 제가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주고, 다리가 아프다고해서 제가 주물러주면서 잠들었습니다... 제 배를 배고 TV를 보다가 말이죠... 그리고 주말에 같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날 따라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왜그러냐고 물으니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게 시그널 이였죠 그렇게 저녁에 갑자기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성향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하네요. 정확히 어떠한 성향인지는 말해주지 않고 그냥 성향이 안맞아서 제가 부담스럽다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것 만큼 자기는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헤어졌어요... 잡았죠 한 30분 통화했어요 혹시 힘들고 지친거라면 내가 몇주 몇달을 연락 안해도 괜찮으니 기다려주겠다고.. 혹시 너무 자주 보는거면 내가 2~3주에 한번만 보겠다고 아니면...너무 자주 성관계를 가져서 그런거라면 몇년을 안해도 괜찮다고... 하지만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6개월의 연애가 끝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좋은 사람이라서 금방 다시 좋은 사람을 만날거라고 하더군요. 오빠가 나쁘거나 못해줘서 그런게 아니야 단지, 성향이 안맞아서 그런거니 오빠를 너무 탓하지 말고 자책하지 말라고.. 제가 생각하기에 성향은 안맞긴 합니다... 저는 매우 외향적이고, 여자친구는 내향적입니다. 소심한 성격은 아니지만 조심스럽고 신중합니다. 저는 그냥 일단 해보자 성격이고, 어딜가든 중심에서 이야기하려고 하고, 주도적입니다. 데이트를 해도 항상 코스를 짜오고 몇개를 가져오면 여자친구한테 골라줘 ~ 라고 하는 식 입니다... 연애 초반에 주에 3~4번을 만날떄 여자친구가 오빠의 에너지를 따라가기 너무 힘들다고 했었는데.. 그말이 지금 돌이켜보면 ... 맞는것도 같네요.. 하지만 저는 성향을 바꾸는 한이 있어도 잡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고, 평생이 이런 여자를 못만날거 같아요. 한번도 잡아본적도 없고 차여본적도 없어서 그런지...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나올때까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이런건 너무 아닌거 같고, 카톡으로 그냥 이야기를 좀 해봐야할지.... 아니면 그 여자는 절대 안돌아올테니 잡지 말아야 할지...
저 이 여자를 잡을 수 있을까요?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이곳에 여성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지난주에 헤어졌습니다.
둘이 여행을 다녀와서 주말에 영화를 보고 주말에 헤어졌습니다.
싸웠냐고요? 아뇨... 전혀요 오히려 여행에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 동영상 찍으면서 지금 행복해? 라고 했을때
여자친구는 응 ~ 행복하지 라고하며 대답했습니다.
저녁에 자기 전에 머리를 감고 제가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주고, 다리가 아프다고해서 제가 주물러주면서 잠들었습니다...
제 배를 배고 TV를 보다가 말이죠...
그리고 주말에 같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날 따라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왜그러냐고 물으니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게 시그널 이였죠
그렇게 저녁에 갑자기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성향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하네요.
정확히 어떠한 성향인지는 말해주지 않고 그냥 성향이 안맞아서 제가 부담스럽다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것 만큼 자기는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헤어졌어요...
잡았죠 한 30분 통화했어요 혹시 힘들고 지친거라면 내가 몇주 몇달을 연락 안해도 괜찮으니 기다려주겠다고..
혹시 너무 자주 보는거면 내가 2~3주에 한번만 보겠다고
아니면...너무 자주 성관계를 가져서 그런거라면 몇년을 안해도 괜찮다고...
하지만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6개월의 연애가 끝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좋은 사람이라서 금방 다시 좋은 사람을 만날거라고 하더군요.
오빠가 나쁘거나 못해줘서 그런게 아니야 단지, 성향이 안맞아서 그런거니 오빠를 너무 탓하지 말고 자책하지 말라고..
제가 생각하기에 성향은 안맞긴 합니다...
저는 매우 외향적이고, 여자친구는 내향적입니다. 소심한 성격은 아니지만 조심스럽고 신중합니다.
저는 그냥 일단 해보자 성격이고, 어딜가든 중심에서 이야기하려고 하고, 주도적입니다.
데이트를 해도 항상 코스를 짜오고 몇개를 가져오면 여자친구한테 골라줘 ~ 라고 하는 식 입니다...
연애 초반에 주에 3~4번을 만날떄 여자친구가 오빠의 에너지를 따라가기 너무 힘들다고 했었는데..
그말이 지금 돌이켜보면 ... 맞는것도 같네요..
하지만 저는 성향을 바꾸는 한이 있어도 잡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고, 평생이 이런 여자를 못만날거 같아요.
한번도 잡아본적도 없고 차여본적도 없어서 그런지...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나올때까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이런건 너무 아닌거 같고, 카톡으로 그냥 이야기를 좀 해봐야할지....
아니면 그 여자는 절대 안돌아올테니 잡지 말아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