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중국 베이징에서 대학교 다니고, 진짜 막 평범하게 살았어 근데 요즘 잘 지내다가 어느 순간에 1~2년전 꿈이 하나 떠오른거야. 왠만하면 신경 안쓰고 피곤한가 하지만 마음에 너무 걸려서 올려볼게.
꿈내용은 대충이래. 배경은 지하철 계단쪽이고 나는 다리가 불편한 사람인지 휠체어 타고 사람들이 내쪽으로 올때 나는 그 사람들 사이로 휠체어를 밀고 갔어. 무언가를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날 거의 끌면서 내려갈때 계단으로 휠체어 미는 나는 그때 그곳이 들어가면 죽는다는 것을 느꼈나봐.
무서움보다는 살아야한다는 간절함보다 더 큰 목적은 어디로 가야한다. 올라가야한다. 이게 가장 큰 것 같았어. 근데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은없고 점점 힘이 빠질때 항상 내가 힘들때 나타나던 하얀머리 이뿐 언니가 나타나서 나한테 뭐라 말하는거야. 휠체어 옆에 나타나 날 잡고서 뭐라고 급하게 말하는데 간절해 보였어. 그리고 뒤에는 검은 남자? 여자인지 모르지만 머리 짧은 사람이 나타나서 말없이 휠체어를 잡는 순간이 배경이 이동되었어.
검고 아득하고 끝이 어디인지 모르는 곳. 아이인지 뱀인지 모르지만 우리 경복궁가면 십이지신 뱀동상같이 생긴거 있잖아. 근데 웃고 있어서 잘 모르겠어. 딱 두개의 돌석상이 간격을 두고 일본의 그 하얀 종이. 무당들이 쓰는 그런 종이들 있잖아. 매달아두고 쓰는 종이들. 그걸 들고 있었어. 바람도 안부는데 갑자기 종이가 엄청 흔들리고 동상 바로 뒤에는 짙은 어둠이 있어서 그냥 그 뒤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서 발걸름을 옮겨서 가려고 했어.
그냥 가고 싶었어. 마음이 그렇게 이끌려서 동상으로 가려는데 누가 내 손목을 잡은거야. 뒤돌아서 아까 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스님이더라고. 머리 빤질빤질해서 만져보고 싶다.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이 방울을 가져가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난 싫다고 그랬는데 (사실 취향 아닌 방울디자인) 막 저항하다가 내 손에 쥐어줬어. (방울 형태는 긴 막대기에 8개? 작은 방울이 두개씩 차례로 매달린거야) 암튼 그래서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동상은 계속 웃고 있던게 표정이 변한 거 같고 어둠하고 빛이 같이 맴돌더라고. 그런 꿈을 꾸었어.
혹시 꿈이나 귀신쪽 잘알아요?
혼자 고민하다가 여기다가 올려봐. 일단 반말로 할겜*"*
지금 나는 중국 베이징에서 대학교 다니고, 진짜 막 평범하게 살았어 근데 요즘 잘 지내다가 어느 순간에 1~2년전 꿈이 하나 떠오른거야. 왠만하면 신경 안쓰고 피곤한가 하지만 마음에 너무 걸려서 올려볼게.
꿈내용은 대충이래. 배경은 지하철 계단쪽이고 나는 다리가 불편한 사람인지 휠체어 타고 사람들이 내쪽으로 올때 나는 그 사람들 사이로 휠체어를 밀고 갔어. 무언가를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날 거의 끌면서 내려갈때 계단으로 휠체어 미는 나는 그때 그곳이 들어가면 죽는다는 것을 느꼈나봐.
무서움보다는 살아야한다는 간절함보다 더 큰 목적은 어디로 가야한다. 올라가야한다. 이게 가장 큰 것 같았어. 근데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은없고 점점 힘이 빠질때 항상 내가 힘들때 나타나던 하얀머리 이뿐 언니가 나타나서 나한테 뭐라 말하는거야. 휠체어 옆에 나타나 날 잡고서 뭐라고 급하게 말하는데 간절해 보였어. 그리고 뒤에는 검은 남자? 여자인지 모르지만 머리 짧은 사람이 나타나서 말없이 휠체어를 잡는 순간이 배경이 이동되었어.
검고 아득하고 끝이 어디인지 모르는 곳. 아이인지 뱀인지 모르지만 우리 경복궁가면 십이지신 뱀동상같이 생긴거 있잖아. 근데 웃고 있어서 잘 모르겠어. 딱 두개의 돌석상이 간격을 두고 일본의 그 하얀 종이. 무당들이 쓰는 그런 종이들 있잖아. 매달아두고 쓰는 종이들. 그걸 들고 있었어. 바람도 안부는데 갑자기 종이가 엄청 흔들리고 동상 바로 뒤에는 짙은 어둠이 있어서 그냥 그 뒤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서 발걸름을 옮겨서 가려고 했어.
그냥 가고 싶었어. 마음이 그렇게 이끌려서 동상으로 가려는데 누가 내 손목을 잡은거야. 뒤돌아서 아까 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스님이더라고. 머리 빤질빤질해서 만져보고 싶다.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이 방울을 가져가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난 싫다고 그랬는데 (사실 취향 아닌 방울디자인) 막 저항하다가 내 손에 쥐어줬어. (방울 형태는 긴 막대기에 8개? 작은 방울이 두개씩 차례로 매달린거야) 암튼 그래서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동상은 계속 웃고 있던게 표정이 변한 거 같고 어둠하고 빛이 같이 맴돌더라고. 그런 꿈을 꾸었어.
혹시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는 톡커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