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둘인데
어머니와 같이 시작한 사업이 잘 되어 금전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어릴때 아버님의 사업이 부도가 나셔서 최근까지 빚을 갚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돈을 모은지 얼마되지않아 모아둔 돈이
2천정도이고 부모님께 손을 벌릴수없는상황이라
집,혼수를 제가 다 해가는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지금 살고있는 제명의의 집에서 살기로했고
가전제품이나 가구도 산지 얼마되지않아
따로 준비할건 없어요.
주변에서 오히려 너가 예단을 받아야되는거
아니냐고 했지만
저나 엄마나 남자쪽에 금전적인 부분을 바라지않는것은
남자친구가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항상 제 곁에있어준
사람이기때문이예요. 6년동안 연애를 한것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힘들었던 저에게 친한오빠로써,
남자친구로써 함께해준사람입니다.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그 마음이 흔들리고있어요..
다들 이게 바로 헬게이트인데 왜 들어가려고 하느냐 라고 말리네요.. 친구들이 다 미혼인지라
이미 결혼하신 분들께 조언 듣고싶어 글 올리게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지적(?)한부분
제가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들만 써볼게요
상견례날짜를 정하는 과정에서
나는 엄마와 나 그리고
남친네집은 남친,누나,부모님 이렇게
직계가족만 나오길원했는데
엄마랑 나 그리고 엄마랑만나는분
남친 누나 부모님 누나의 남편분
이렇게 나오는게 맞다고 하심...
엄마랑 만나는분은 작년부터 엄마가
만나기 시작한분인데 잘되실것같다라고(재혼)
남친에게 말했는데 그걸 전달한듯함
이런 일들이 있으면서 남친은
저에게 아빠가 좀 독특하고 가정적이라 그렇다
라도 설명을 해왔는데 이해하려했으나
맨 마지막에 쓴 상견례에 엄마랑 만나는분을
나오라 마라 하시는 부분에서 저도 기분이
상했어요. 우리엄마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아직 엄마와 그 분이
법적인 부부도 아니구요..
저도 마음이 혼란스러웠는데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안좋은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이 결혼 지금이라도 그만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남들이 말하는 헬게이트인가요?
이게 헬게이트 맞나요?
남자친구는 1살차이 31살이구요.
저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둘인데
어머니와 같이 시작한 사업이 잘 되어 금전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어릴때 아버님의 사업이 부도가 나셔서 최근까지 빚을 갚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돈을 모은지 얼마되지않아 모아둔 돈이
2천정도이고 부모님께 손을 벌릴수없는상황이라
집,혼수를 제가 다 해가는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지금 살고있는 제명의의 집에서 살기로했고
가전제품이나 가구도 산지 얼마되지않아
따로 준비할건 없어요.
주변에서 오히려 너가 예단을 받아야되는거
아니냐고 했지만
저나 엄마나 남자쪽에 금전적인 부분을 바라지않는것은
남자친구가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항상 제 곁에있어준
사람이기때문이예요. 6년동안 연애를 한것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힘들었던 저에게 친한오빠로써,
남자친구로써 함께해준사람입니다.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그 마음이 흔들리고있어요..
다들 이게 바로 헬게이트인데 왜 들어가려고 하느냐 라고 말리네요.. 친구들이 다 미혼인지라
이미 결혼하신 분들께 조언 듣고싶어 글 올리게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지적(?)한부분
제가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들만 써볼게요
처음 부모님 뵌날
명함을 달라고하셔서 명함을 항상 차에 가지고 다니는데
오늘은 남친차를 타고오느라 미처 챙기지 못했다고하니
예의가없다고 뭐라 하심..
남친도 우리엄마를 만날때 명함을 챙겨오지않았고
부모님께 인사드리러갈때 명함을 드려야된다는
얘기는 듣질못해 신경못씀
우리집은 불교, 남친집은 기독교이고
서로 종교를 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식주례를 목사님으로 하면 안되는지
매주는 아니더라도 주일에 교회를
다니는게 어떠냐 물어보심
두번째 뵈었을때
결혼전이더라도 가족들의 생일을 챙기고
친해져야된다며 부모님,할머니,누나의
생일을 메모하고 챙기라하심
이번달에 어머니생신인데 어머니생신도
챙기라하심
상견례날짜를 정하는 과정에서
나는 엄마와 나 그리고
남친네집은 남친,누나,부모님 이렇게
직계가족만 나오길원했는데
엄마랑 나 그리고 엄마랑만나는분
남친 누나 부모님 누나의 남편분
이렇게 나오는게 맞다고 하심...
엄마랑 만나는분은 작년부터 엄마가
만나기 시작한분인데 잘되실것같다라고(재혼)
남친에게 말했는데 그걸 전달한듯함
이런 일들이 있으면서 남친은
저에게 아빠가 좀 독특하고 가정적이라 그렇다
라도 설명을 해왔는데 이해하려했으나
맨 마지막에 쓴 상견례에 엄마랑 만나는분을
나오라 마라 하시는 부분에서 저도 기분이
상했어요. 우리엄마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아직 엄마와 그 분이
법적인 부부도 아니구요..
저도 마음이 혼란스러웠는데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안좋은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이 결혼 지금이라도 그만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남들이 말하는 헬게이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