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시댁에 신경을 끄래요..

ㅇㅇ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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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면 거의 안 받으시고 전화 드렸었는데.. 하면 뭐하러 전화하냐고 알아서 사니까 하지말래요.. 명절 때도 애들있으면 뛰댕기느라 아버님 어머님 피곤하다고 딱 명절 당일 하루만 오고 자지 말고 집 가라고하고 시댁도 하도 오지말래서 6개월에 한 번씩 가요.. 가면 항상 외식에 돈도 어머님이 내구요. 저번엔 또 먼저 결제하실까봐 커피 타온다하고 제 카드로 결제했는데 담날 미쳤다면서 통장으로 금액 넣어주고...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며느리가 그러냐고 주변 인들한테 욕 먹는건 저구요.... 진짜 이대로 신경쓰는거 줄이면서 살아도 될련지도 걱정이구... 도움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