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귄지 100일된 커플입니다. 사내커플이구요 남자인 제가 3개월정도 좋다고 따라다녔다가 말다가 하면서 들이대다가 사귀게 되었구요 사내커플이라 매일매일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일단 여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해요 결혼생각이 있을 정도로~ 근데 여자친구가 조금 예민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지금부터 몇주일 전에 있었던 일이네요. 여자친구 유니폼이 검정 원피스인데 조금 헐렁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니 가슴큰데 생각보다 티가 안나네? 그럼 티나는 사람들은 얼마나 큰거야" 라고 말했더니 난리가 난거에요.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 니가 평소에 어떻게 다녔는지 뭘 보고 다녔는지 알겠다. 자존심 상한다. 수치스럽다. 그러다 결국 이제 니를 못믿겠다 까지 나왔었죠.. 저는 그냥 '니 가슴 크다. 좋다' 이런 뜻이었는데 ..라고 말을 했더니 전혀 그런거 못느꼈다.라고 하면서 화가 많이 나 있었죠. 몇일간 제대로 안풀리는거에요 그래서 전 제 여자친구 가슴 얘기를 주위에 말하기 싫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한번 물어보라고 누가 잘못된건지 자기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궁금하다고 해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여자친구랑 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잘못됐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죠. 그렇게 잘 풀리고 잘 지내다가
오늘 사건이 터집니다.. 어제 밤에 한국 축구 너무 잘해서 신이 나서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찮게 아내의맛이라는 프로그램에 이만기 부부가 나오는걸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연세도 있으시지만 알콩달콩 하시고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출근길에 얘기하다가 여자친구도 "진짜 좋아보이더라. 아내분 성격도 호탕하시고 ~~"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을때 제가 "그니까 애교도 있으시고 좋드라. 내도 그런 사람이랑 살고싶다" 이렇게 말을 했죠. 그러니까 발끈하더니 뭐라뭐라하는데 처음에는 너무 귀여운거에요 '아~ 방송에서 나오는 연세 있으신 분 얘기했는데도 질투하는건가?' 싶어서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일단 가만히 있었는데 이게 점점 더 일이 커지면서 진심으로 짜증나고 싫어하고 있더라구요 말도 없어지고 나중에 표현 하기를 진심으로 기분 안좋다. 기분이 안좋다기보다는 생각없이 말을 한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어떻겠느냐. 그런사람이랑 살아라. 나는 그렇게 할 생각없고 나는 나니까 니 알아서 그런 사람 만나라. 그리고 내를 무시하는 거 같다. 나는 그래도 그런말은 안하는데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는 저번에처럼 농담식으로 장난으로 한 말인데 생각해보니 기분나쁠 수 있겠다 아니 나쁘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또 생각없이 말이 나와서 비슷한 실수를 했으니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대화를 하다가 처음에는 니가 좀 예민하게반응했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서로의 입장을 표현하다 보니 여자친구의 말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많이 사랑 하는데.. 귀여워요 솔직히 이런 상황도 사랑스럽고 근데 마지막에는 진짜 나중에 자기가 지칠까봐 포기할까봐 부럽다고 왜 자꾸 이런일이 발생하고 왜 자기만 기분 나빠야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일이 커져서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많이 잘못한건지좀 봐주시겠어요?
이제 사귄지 100일된 커플입니다.
사내커플이구요 남자인 제가 3개월정도 좋다고 따라다녔다가 말다가 하면서
들이대다가 사귀게 되었구요 사내커플이라 매일매일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일단 여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해요 결혼생각이 있을 정도로~
근데 여자친구가 조금 예민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지금부터 몇주일 전에 있었던 일이네요.
여자친구 유니폼이 검정 원피스인데 조금 헐렁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니 가슴큰데 생각보다 티가 안나네? 그럼 티나는 사람들은 얼마나 큰거야"
라고 말했더니 난리가 난거에요.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
니가 평소에 어떻게 다녔는지 뭘 보고 다녔는지 알겠다. 자존심 상한다. 수치스럽다.
그러다 결국 이제 니를 못믿겠다 까지 나왔었죠..
저는 그냥 '니 가슴 크다. 좋다' 이런 뜻이었는데 ..라고 말을 했더니 전혀 그런거 못느꼈다.라고 하면서 화가 많이 나 있었죠.
몇일간 제대로 안풀리는거에요 그래서 전 제 여자친구 가슴 얘기를 주위에 말하기 싫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한번 물어보라고 누가 잘못된건지 자기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궁금하다고 해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여자친구랑 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잘못됐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죠.
그렇게 잘 풀리고 잘 지내다가
오늘 사건이 터집니다..
어제 밤에 한국 축구 너무 잘해서 신이 나서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찮게 아내의맛이라는 프로그램에 이만기 부부가 나오는걸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연세도 있으시지만 알콩달콩 하시고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출근길에 얘기하다가 여자친구도 "진짜 좋아보이더라. 아내분 성격도 호탕하시고 ~~"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을때 제가 "그니까 애교도 있으시고 좋드라. 내도 그런 사람이랑 살고싶다"
이렇게 말을 했죠. 그러니까 발끈하더니 뭐라뭐라하는데 처음에는 너무 귀여운거에요 '아~ 방송에서 나오는 연세 있으신 분 얘기했는데도 질투하는건가?'
싶어서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일단 가만히 있었는데 이게 점점 더 일이 커지면서
진심으로 짜증나고 싫어하고 있더라구요 말도 없어지고
나중에 표현 하기를 진심으로 기분 안좋다. 기분이 안좋다기보다는 생각없이 말을 한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어떻겠느냐. 그런사람이랑 살아라.
나는 그렇게 할 생각없고 나는 나니까 니 알아서 그런 사람 만나라. 그리고 내를 무시하는 거 같다. 나는 그래도 그런말은 안하는데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는 저번에처럼 농담식으로 장난으로 한 말인데 생각해보니 기분나쁠 수 있겠다 아니 나쁘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또 생각없이 말이 나와서 비슷한 실수를 했으니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대화를 하다가 처음에는 니가 좀 예민하게반응했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서로의 입장을 표현하다 보니 여자친구의 말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많이 사랑 하는데..
귀여워요 솔직히 이런 상황도 사랑스럽고
근데 마지막에는 진짜 나중에 자기가 지칠까봐 포기할까봐 부럽다고 왜 자꾸 이런일이 발생하고 왜 자기만 기분 나빠야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일이 커져서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