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학생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한참 동안이나 고민한 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의 요점은 새엄마의 만행입니다.
편의를 위해서 말을 짧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살고 있는 구성원
아빠 새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나 동생
바야흐로 2006년 ~ 2007년 새엄마를 처음 만난 시기
1) 자기가 결혼하는데 몸만 오는게 미안하다고 아빠한테 혼수라도 하고싶다 혼수 비용좀 빌려달라 고함 -> 혼수 강요한 적 X
= 새엄마가 자기 돌아가신 아버지 앞으로 상속받을 재산이 있는데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금방 상속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돈을 빌림. 아빠는 사업명목으로 있는 돈 4~5천만원을 빌려줬지만 후에 다 거짓말인 것이 밝혀짐. 친아버지가 아니라 새아버지여서 상속 대상이 되지 않음이 밝혀짐. 그 때문에 쌩돈 날림
2007년
2) 남자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초음파사진을 가지고 옴
= 당시 13살이였던 나는 기뻤지만 수상쩍었음 왜냐하면 새엄마가 임신 중간에 맥주를 마신다던가 임신한 몸으로 전력질주를 한다던가의 행동을 보였기 때문, 저게 임신한 사람인가 하는 의심이 들었고 곧 얼마가지 않아 거짓인게 밝혀짐
내가 조금 더 커서 그때 왜 그랬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거짓임신을 빌미로 아빠랑 혼인신고를 하여 같이 살고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재산이나 아빠 재산을 높은 확률로 취득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추측됨.
결국 혼인신고는 아예 안하게 됐음
2007년 ~ 2010년
3) 이웃 어떤 아줌마랑 놀음판을 다니면서 우리집 돈을 야금야금 훔쳐감
4) 놀음판을 다니면서 돈이 떨어져가면 우리집 돈 뿐만 아니라 할머니가 훗날 삼촌(아빠의남동생) 결혼식때 필요할까봐 미리 모아둔 예물도 싹 다 훔쳐가서 놀음판에다가 투자함 삼촌은 예물 구경도 못하심
5) 내가 살았던 곳은 읍,리 였으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이 곳에 오랫동안 사셨기 때문에 동네 지인들을 꽤 알고 계신데 새엄마가 할머니의 지인들을 이용해 돈을 무작위로 빌리고 다님 - 전적多
ex) 할머니 지인이 하는 옷가게 사장한테 할머니를 팔아먹으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할머니는 어리둥절하게 돈을 갚게되는 상황이 오는 등의 상황이 발생
2010년
우리 가족을 처음 만났을때 주민등록이 말소가 되어 있었음 아빠는 새엄마가 우릴 만나기 전에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살았었다는 것을 알고 주민등록 이런것도 신경 안쓰고 힘들게 살았겠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였음
6) 아빠가 사람답게 살게 해주자라는 뜻으로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려줬는데 살린지 2~3일 후에 형사차가 와서 새엄마를 긴급체포하고 연행해감
= 알고보니 우리 가족을 만나기 전 어떤 남자랑 전국 방방으로 사기를 치다가 고소를 당했는데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경찰들이 못 찾고 있다가 말소가 풀리자 마자 찾아서 체포한 거였음 구치소에 있는 새엄마를 아빠가 보석금을 주고 당장 빼오긴 했지만 엄청 화가 날대로 난 우리가족은 후에 재판에서 합의 안하고 감옥으로 그냥 집어 넣으라고 말해서 징역 8개월을 살다 옴
2011년 ~ 2012년
감옥에 갔다 오면 그래도 변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다시 데리고 살았지만, 감옥에 갔다 와도 변하지 않았음
7) 할아버지 카드를 몰래 가져다가100만원 단위로 막 긁고 갚지도 않음
8) 친척들한테 사방팔방 세치 혀로 돈을 빌리고 다니고 안 갚음 만원대 ~ 백 만원대 까지
9) 특히 삼촌(아빠남동생)에게 세치 혀로 빌린 돈은 지금까지 약 3천 만원임
10) 저때 당시는 내가 고등학생일때 인데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 엄마한테도 돈을 빌려서 안 갚음.
이런 안 갚은 돈 들은 전부 다 아빠가 혼자 속앓이 하면서 갚음
2015년 ~ 2017년
11) 그 덕분에 신용불량자가 된 아빠는 집에만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새엄마 명의로 음식점을 차리지만 새엄마가 한달 매출을 거짓으로 꾸미고 돈 장난을 쳐서 가게는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망함
12) 저런 사람한테 가게 일을 맡긴 걸 후회한 아빠는 새 엄마를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일을 주선해 주지만 거기 사장한테 돈을 빌리고 갚지도 않아서 또 아빠가 갚게 되는 상황이 옴
13) 여러 사건 중 큰 사건이 하나 있는데 가게 사장한테 자기가 30명정도 되는 손님들 끌어와서 예약시켰다고 해서 사장이 소 한마리 잡고 음식 세팅을 했지만 다 거짓말이여서 사장이 천만원 갚으라고 고소한다고 하는 걸 아빠랑 어떻게 얘기가 풀렸는지 200만원으로 합의봄
14) 아빠가 이가 좋지 않으셔서 임플란트 하려고 모아놓으신 500만원이 든 통장을 몰래 훔쳐갔음 알고보니 보이스피싱한테 속아서 이미 그쪽으로 200만원을 보낸 상태 300만원을 겨우 건졌지만 아빠는 임플란트 뼈만 박아놓고 다 하지도 못한 채 지내심
(우리집 형편이 카드 돌려막기 하는 형편이라 임플란트 할 돈이 없었음)
그 후로 아빠는 스트레스로 술만 마시고 혼자
속 앓이 하시다가 2018년 4월 간암 말기판정
그 후 2019년 초에 돌아가심
이 시기에는 아빠 간병하느라 사기는 안침
2019년
사기 전적은 아니지만 뻔뻔한 행동들을 함
15) 아빠 장례식장에서 자기 사기 쳐서 아빠가 그 모진세월 뒷 수습한건 생각 안하고 아빠가 8개월 간 간암투병 간병한거로 다른사람들한테 생색냄
16) 돈 정산부터 모든 총괄은 삼촌이 담당하는데 자기가 다 한 것 처럼 생색내고 다님
17) 아빠도 돌아가셨겠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무시하고 별 것도 아닌걸로 뭐라뭐라 떽떽거리는게 보임
18) 자기가 잘못한 것도 없고 모든 걸 다 아빠탓으로 돌리며 자기 합리화를 함
19) 아빠가 살아계실때 새엄마한테 자기 없어도 남은 가족들이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뭐 이런식으로 체념하고 새엄마한테 얘기한 것 같은데 이걸로 엄청 생색내고 자기는 끝까지 뭐 우리가족 책임진다는 식으로 하고 다님
현재
20) 아빠 돌아가시고 할아버지가 충격을 많이 드셨는지 치매가 오셔서 점점 심해지고 있음
근데 그런 할아버지를 엄청 무시하고 떽떽거리면서 뭐라고 함
치매 환자가 답답 할 수도 있는 거 이해 하는데 정도가 너무 지나침
21) 할머니한테 할아버지 푸념을 하며 이간질을 시키는 행동이 보임
22) 자기 없으면 집안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생색이 점점 심해짐
그리고 내가 이 글을 쓴 계기
할머니가 새벽에 화장실 가시다가 밑에 할아버지 이불을 밟고 넘어지셔서 장롱에 머리를 박으심
피가 너무 많이나서 119를 불렀는데 구급대원들한테 상황설명을 해야 되는 상황에 옆에보는 사람들이 민망할 정도로 할아버지 질책을 하며 왜 밑에서 두꺼운 이불을 깔고자서 다리걸어서 넘어지게 만드냐 하며 엄청 떽떽거리며 뭐라함
쨌든 상황 수습하고 집 근처 병원 응급실에 다 검사하고 이상 없어서 머리 꼬매고 집으로 오는 데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하셔서 업고 가야 할 상황이라 새엄마가 할머니를 업는다고 함
근데 제대로 업지도 못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업는다고 업으려고 하는데 나를 밀치면서 자기가 업는다고 함 근데 자기도 잘 못 업어서 내가 진짜 쌓였던게 다 터져가지고 엄청 소리지르면서 빨리 업으라고!!!!!!!! 함
새엄마는 자기한테 왜 소리지르냐면서 " 할머니 업는거 살림살이 니가 다 해, 아침에 삼촌한테 연락해서 난 갈꺼니까" 라고 협박을 함
저 개같은 소리 듣고 빡돌았지만 혼자 덩그러니 계신 할머니 한테 미안해서 걍 붙잡고 집으로 옴
저 소리 들으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아직 대학생인 나랑 내 동생한테는 살림살이로 협박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천대 할 것 같은 느낌이 확 들어서 내쫓아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듦
어떤식으로 철저하게 내쫓아버릴지 너무 고민이라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 일 말고도 아빠가 알게모르게 갚아준 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아빠 상황도 모르고 돌아가시게까지 만든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비참합니다.
아빠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죽기엔 너무 억울, 비통하고 저 새엄마라는 작자와 끝장을 보고 죽든가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짓밟고 내쫓아버리고 싶습니다.
어떤식으로 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엄마를 쫓아내고 싶습니다(새엄마의 만행)
이 글을 쓰기까지 한참 동안이나 고민한 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의 요점은 새엄마의 만행입니다.
편의를 위해서 말을 짧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살고 있는 구성원
아빠 새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나 동생
바야흐로 2006년 ~ 2007년 새엄마를 처음 만난 시기
1) 자기가 결혼하는데 몸만 오는게 미안하다고 아빠한테 혼수라도 하고싶다 혼수 비용좀 빌려달라 고함 -> 혼수 강요한 적 X
= 새엄마가 자기 돌아가신 아버지 앞으로 상속받을 재산이 있는데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금방 상속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돈을 빌림. 아빠는 사업명목으로 있는 돈 4~5천만원을 빌려줬지만 후에 다 거짓말인 것이 밝혀짐. 친아버지가 아니라 새아버지여서 상속 대상이 되지 않음이 밝혀짐. 그 때문에 쌩돈 날림
2007년
2) 남자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초음파사진을 가지고 옴
= 당시 13살이였던 나는 기뻤지만 수상쩍었음 왜냐하면 새엄마가 임신 중간에 맥주를 마신다던가 임신한 몸으로 전력질주를 한다던가의 행동을 보였기 때문, 저게 임신한 사람인가 하는 의심이 들었고 곧 얼마가지 않아 거짓인게 밝혀짐
내가 조금 더 커서 그때 왜 그랬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거짓임신을 빌미로 아빠랑 혼인신고를 하여 같이 살고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재산이나 아빠 재산을 높은 확률로 취득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추측됨.
결국 혼인신고는 아예 안하게 됐음
2007년 ~ 2010년
3) 이웃 어떤 아줌마랑 놀음판을 다니면서 우리집 돈을 야금야금 훔쳐감
4) 놀음판을 다니면서 돈이 떨어져가면 우리집 돈 뿐만 아니라 할머니가 훗날 삼촌(아빠의남동생) 결혼식때 필요할까봐 미리 모아둔 예물도 싹 다 훔쳐가서 놀음판에다가 투자함 삼촌은 예물 구경도 못하심
5) 내가 살았던 곳은 읍,리 였으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이 곳에 오랫동안 사셨기 때문에 동네 지인들을 꽤 알고 계신데 새엄마가 할머니의 지인들을 이용해 돈을 무작위로 빌리고 다님 - 전적多
ex) 할머니 지인이 하는 옷가게 사장한테 할머니를 팔아먹으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할머니는 어리둥절하게 돈을 갚게되는 상황이 오는 등의 상황이 발생
2010년
우리 가족을 처음 만났을때 주민등록이 말소가 되어 있었음 아빠는 새엄마가 우릴 만나기 전에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살았었다는 것을 알고 주민등록 이런것도 신경 안쓰고 힘들게 살았겠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였음
6) 아빠가 사람답게 살게 해주자라는 뜻으로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려줬는데 살린지 2~3일 후에 형사차가 와서 새엄마를 긴급체포하고 연행해감
= 알고보니 우리 가족을 만나기 전 어떤 남자랑 전국 방방으로 사기를 치다가 고소를 당했는데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경찰들이 못 찾고 있다가 말소가 풀리자 마자 찾아서 체포한 거였음 구치소에 있는 새엄마를 아빠가 보석금을 주고 당장 빼오긴 했지만 엄청 화가 날대로 난 우리가족은 후에 재판에서 합의 안하고 감옥으로 그냥 집어 넣으라고 말해서 징역 8개월을 살다 옴
2011년 ~ 2012년
감옥에 갔다 오면 그래도 변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다시 데리고 살았지만, 감옥에 갔다 와도 변하지 않았음
7) 할아버지 카드를 몰래 가져다가100만원 단위로 막 긁고 갚지도 않음
8) 친척들한테 사방팔방 세치 혀로 돈을 빌리고 다니고 안 갚음 만원대 ~ 백 만원대 까지
9) 특히 삼촌(아빠남동생)에게 세치 혀로 빌린 돈은 지금까지 약 3천 만원임
10) 저때 당시는 내가 고등학생일때 인데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 엄마한테도 돈을 빌려서 안 갚음.
이런 안 갚은 돈 들은 전부 다 아빠가 혼자 속앓이 하면서 갚음
2015년 ~ 2017년
11) 그 덕분에 신용불량자가 된 아빠는 집에만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새엄마 명의로 음식점을 차리지만 새엄마가 한달 매출을 거짓으로 꾸미고 돈 장난을 쳐서 가게는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망함
12) 저런 사람한테 가게 일을 맡긴 걸 후회한 아빠는 새 엄마를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일을 주선해 주지만 거기 사장한테 돈을 빌리고 갚지도 않아서 또 아빠가 갚게 되는 상황이 옴
13) 여러 사건 중 큰 사건이 하나 있는데 가게 사장한테 자기가 30명정도 되는 손님들 끌어와서 예약시켰다고 해서 사장이 소 한마리 잡고 음식 세팅을 했지만 다 거짓말이여서 사장이 천만원 갚으라고 고소한다고 하는 걸 아빠랑 어떻게 얘기가 풀렸는지 200만원으로 합의봄
14) 아빠가 이가 좋지 않으셔서 임플란트 하려고 모아놓으신 500만원이 든 통장을 몰래 훔쳐갔음 알고보니 보이스피싱한테 속아서 이미 그쪽으로 200만원을 보낸 상태 300만원을 겨우 건졌지만 아빠는 임플란트 뼈만 박아놓고 다 하지도 못한 채 지내심
(우리집 형편이 카드 돌려막기 하는 형편이라 임플란트 할 돈이 없었음)
그 후로 아빠는 스트레스로 술만 마시고 혼자
속 앓이 하시다가 2018년 4월 간암 말기판정
그 후 2019년 초에 돌아가심
이 시기에는 아빠 간병하느라 사기는 안침
2019년
사기 전적은 아니지만 뻔뻔한 행동들을 함
15) 아빠 장례식장에서 자기 사기 쳐서 아빠가 그 모진세월 뒷 수습한건 생각 안하고 아빠가 8개월 간 간암투병 간병한거로 다른사람들한테 생색냄
16) 돈 정산부터 모든 총괄은 삼촌이 담당하는데 자기가 다 한 것 처럼 생색내고 다님
17) 아빠도 돌아가셨겠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무시하고 별 것도 아닌걸로 뭐라뭐라 떽떽거리는게 보임
18) 자기가 잘못한 것도 없고 모든 걸 다 아빠탓으로 돌리며 자기 합리화를 함
19) 아빠가 살아계실때 새엄마한테 자기 없어도 남은 가족들이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뭐 이런식으로 체념하고 새엄마한테 얘기한 것 같은데 이걸로 엄청 생색내고 자기는 끝까지 뭐 우리가족 책임진다는 식으로 하고 다님
현재
20) 아빠 돌아가시고 할아버지가 충격을 많이 드셨는지 치매가 오셔서 점점 심해지고 있음
근데 그런 할아버지를 엄청 무시하고 떽떽거리면서 뭐라고 함
치매 환자가 답답 할 수도 있는 거 이해 하는데 정도가 너무 지나침
21) 할머니한테 할아버지 푸념을 하며 이간질을 시키는 행동이 보임
22) 자기 없으면 집안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생색이 점점 심해짐
그리고 내가 이 글을 쓴 계기
할머니가 새벽에 화장실 가시다가 밑에 할아버지 이불을 밟고 넘어지셔서 장롱에 머리를 박으심
피가 너무 많이나서 119를 불렀는데 구급대원들한테 상황설명을 해야 되는 상황에 옆에보는 사람들이 민망할 정도로 할아버지 질책을 하며 왜 밑에서 두꺼운 이불을 깔고자서 다리걸어서 넘어지게 만드냐 하며 엄청 떽떽거리며 뭐라함
쨌든 상황 수습하고 집 근처 병원 응급실에 다 검사하고 이상 없어서 머리 꼬매고 집으로 오는 데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하셔서 업고 가야 할 상황이라 새엄마가 할머니를 업는다고 함
근데 제대로 업지도 못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업는다고 업으려고 하는데 나를 밀치면서 자기가 업는다고 함 근데 자기도 잘 못 업어서 내가 진짜 쌓였던게 다 터져가지고 엄청 소리지르면서 빨리 업으라고!!!!!!!! 함
새엄마는 자기한테 왜 소리지르냐면서 " 할머니 업는거 살림살이 니가 다 해, 아침에 삼촌한테 연락해서 난 갈꺼니까" 라고 협박을 함
저 개같은 소리 듣고 빡돌았지만 혼자 덩그러니 계신 할머니 한테 미안해서 걍 붙잡고 집으로 옴
저 소리 들으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아직 대학생인 나랑 내 동생한테는 살림살이로 협박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천대 할 것 같은 느낌이 확 들어서 내쫓아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듦
어떤식으로 철저하게 내쫓아버릴지 너무 고민이라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 일 말고도 아빠가 알게모르게 갚아준 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아빠 상황도 모르고 돌아가시게까지 만든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비참합니다.
아빠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죽기엔 너무 억울, 비통하고 저 새엄마라는 작자와 끝장을 보고 죽든가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짓밟고 내쫓아버리고 싶습니다.
어떤식으로 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