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판에서 구경만하다가 제가 실제로 글을 쓰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본문은 작성하기 쉽게 -음 체로 쓰겠습니다! 두서없음주의 ..
- 본문시작 -2018.12.10 ~ 2019.4.16 일 까지 A 라는 회사를 다님입사전 면접 (회사부장) 과 봄입사후 면접 (회사사장) 과 봄 ** 회사사장은 베트남에 상주해있으며 한국에 왔다갔다함두 건의 면접시 모두 전직장과 연봉 동일하게 맞춰준다고 얘기함 (세전 연봉 3000만원 / 월급 250만원) 전체 직원 5명정도되는 중소기업이었으며 타업체 사장의 소개로 입사하게됨.면접시 자기네 회사는 경력직도 3개월 수습기간이 있다고했음3개월 수습기간동안 급여 200만원 (본급여의 80%) 라고 했음 <-이것도 추후 내가 알아낸거2018년 12월 10일부터 근무 시작근로계약서 미작성 (회사 자체에서 아예 작성하지않음, 당시 근무하고 있던 다른 대리님도 작성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그 대리님도 그만둔후 뒤이어 실장,신입 입사하였는데 2명 직원도 작성하지않았음) 12월급여 ->1월15일지급 / 1월급여 -> 2월15일지급 / 2월급여 -> 3월15일지급 이렇게 3개월 끝 (수습기간)3월급여 ->4월15일 지급 받아서 확인해보니 수습기간과 동일한 급여가 들어옴급여담당자한테 전화함 (이 직원또한 베트남에 있으며 직급은 차장)나는 그 사람에게 3월 급여는 수습기간이 끝나서 본 급여가 들어와야하는데 수습기간과 동일한 급여가 지급되었다고 말했더니 그 사람이 나한테 어이없다는듯 따지듯이 그 200만원이 수습기간 급여라고 누가그랬어요? 라고 물음그래서 사장님이 직접 말씀하신거라고 얘기했더니 사장님 한국에 있으니까 사장님이랑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 당시 한국에 들어와있었음) 이렇게 통화를 끊고바로 사장한테 얘기하지않고 내 윗상사 부장한테 먼저 얘기함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부장이 알겠다 알아보고 알려주겠다 라고 했고그 날 저녁 부장이 사장한테 얘기하는걸 보고 퇴근했음 4월 16일부장한테 오후넘어서까지 피드백이 없었음 16시에 갑자기 사장이 같이 일하는 실장님을 부름 (당시 부장은 외근중)사장실에서 내 험담을 하기 시작함 (사장이 실장에게 일방적으로 내 험담을 함)저런애 필요없다라는 내용이였음내 자리까지 그 소리가 다 들림. 심장이 두근두근뛰고 손이떨렸음 열받아서실장님이 나온뒤 사장님 방 노크하고 들어감들어가서 자초지종을 얘기함.면접때 얘기했던거부터 시작해서 현재 일어난일까지 (녹취본있음/그 글을 다 올리고싶은데 너무길어질까봐 요약)내 자초지종을 다 들은후 사장이 나한테 한 말을 요약해보자면"수습기간을 3개월로 정했지만 내가 판단하기에 너가 아직 우리회사에 부족한거같아서 수습기간을 더 두고 봐야할꺼같아서 수습기간 급여를 줬다. 근데 나는 18년동안 회사일을 하면서 너처럼 급여가지고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사람이 없었다. 본인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너가 왜 그걸 이해못하느냐 나는 잘못한게없다" 읽기 쉽게 반말로 썻지만 나에게 얘기할때는 존댓말로하였음.그래서 나는 수습기간 더 보는건 보는건데 왜 급여가 지급되기전에 사전에 말씀을 안해주셨냐고 하니까 계속 위와 똑같은 내용으로 얘기함결론적으로 사장이 나같은 직원 필요없다고 해서 바로 짐싸서나옴
5월 15일4월1일~16일까지 일한 급여가 익월 급여일에 들어올 줄 알고있었음근데 급여가 안들어옴 회사에 다니는 실장님한테 카톡함 혹시 급여 들어오셨냐고 확인해보니 들어왔다고함 근데 내 급여는 늦게지급될꺼라고 함 이유는 실장님도 모르심내 윗상사인 부장한테 전화를함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하는말이 회사 사정이안좋아서 지급이 늦게될꺼같다 법에 회사 사정이 어려우면 3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고 법에 정해져있다 라고함전화를 끊고 바로 고용노동부에 전화를함그런법이 있는지 물어봄. 없다고함 퇴직일로부터 14일내로 지급이 되어야된다고함그래서 바로 인터넷으로 고용노동부 홈페이지가서 민원을 신청함민원 신청시 녹취록 도 같이 첨부해서 올림내가 민원시 임금체불로 올린 금액은 (세전)정상급여 못받은 250-200 = 50만원 + 4월1일~16일 근무한 급여 (250/31)*16 = 129만원총 대략 180만원 정도 됨
고용노동부 담당자가 지정된 후 1,2주 뒤쯤 전화가옴그 회사에서 내가 실수를해서 회사에서 손실을 봤다. 그리고 내가 책임감없게 그만둬서 그 뒤로 사람을 못뽑겠다 내가 메일로 사과를 하면 급여를 지급하겠다 라고 했다고함 (그 회사에서 말한 내용을 고용노동부 담당자가 나한테 말해준거임)근데 이부분은 정말 말이안됨. 나는 모든 업무를 내 윗상사와 리뷰하고 컨펌을 받고 진행을 했었음. 그렇게 진행한걸 부장도 알고있음. 그냥 이제와서 다 내탓하는거같아서 너무 어이가없었음그래서 이 말을 노동청 담당자에게 말함그리고 근로계약서 안쓴거얘기는 일절없었고 내가 민원시 같이 올렸던 사장과의 대화 녹취록도 여태 안들어봄 본인 메일로 다시 보내달라고해서 다시보내줬음통화가 끝난후 내 윗상사였던 부장한테 전화해서 내용을 물어봄그랬더니 자기랑 같이 진행한게 맞다며 자기도 실수한걸 이제 발견했다며 본인도 사장님께 시말서를 올려야된다 라는 식으로 얘기함그 다음날 고용노동부 담당자에게 부장과 통화한 내용을 말함
그리고 오늘 (6월11일) 고용노동부에서 전화가옴급여 지급되었다는데 확인해주세요 라고 해서 확인해봄정확히 1,035,090 원이 지급됨(내 예상으로는 이 금액이 200만원/31일*16일 해서 나온걸로 예상됨)그래서 덜 지급되었다고 얘기함담당자가 나한테 다시 물어봄 어떻게 지급되어야 하냐고그래서 다시 설명함담당자가 설명해주기를 수습기간 3개월이라고 정해져있는거는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들 기준이라고 했음그래서 그럼 면접시 저에게 수습기간 3개월이라고 얘기를 했고 연봉도 3000만원 으로 얘기한거 (사장이랑 말한 녹취록에다있음)그것도 구두계약아닌가요? 그리고 근로계약서를 안썼다고 얘기를 했더니 그럼 이 건은 임금체불로 들어간다고 얘기를 했고 나한테 항상 통화할때 내 편이아닌 회사의 입장에 서서 얘기를 더 많이했음
-현재까지 상황 끝-
저 이거 끝까지 밀어붙이면 정상적인 내돈 받을수있는건가요? 노동청 담당자분이 자꾸 애매하게 말씀해주셔서 .. 사실 저도 이런일이 처음이라 제가 계산한 임금체불 금액이 맞는지도 긴가민가하네요..ㅎ회사다닐때 정말 일 잘한다는 소리듣고 다녔던 제가 이렇게 작은회사에서 무시당하며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네요 ..입사 초기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거지같은 회사를 다녔나봐요
전 직장의 갑질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판에서 구경만하다가 제가 실제로 글을 쓰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본문은 작성하기 쉽게 -음 체로 쓰겠습니다! 두서없음주의 ..
- 본문시작 -2018.12.10 ~ 2019.4.16 일 까지 A 라는 회사를 다님입사전 면접 (회사부장) 과 봄입사후 면접 (회사사장) 과 봄 ** 회사사장은 베트남에 상주해있으며 한국에 왔다갔다함두 건의 면접시 모두 전직장과 연봉 동일하게 맞춰준다고 얘기함 (세전 연봉 3000만원 / 월급 250만원) 전체 직원 5명정도되는 중소기업이었으며 타업체 사장의 소개로 입사하게됨.면접시 자기네 회사는 경력직도 3개월 수습기간이 있다고했음3개월 수습기간동안 급여 200만원 (본급여의 80%) 라고 했음 <-이것도 추후 내가 알아낸거2018년 12월 10일부터 근무 시작근로계약서 미작성 (회사 자체에서 아예 작성하지않음, 당시 근무하고 있던 다른 대리님도 작성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그 대리님도 그만둔후 뒤이어 실장,신입 입사하였는데 2명 직원도 작성하지않았음) 12월급여 ->1월15일지급 / 1월급여 -> 2월15일지급 / 2월급여 -> 3월15일지급 이렇게 3개월 끝 (수습기간)3월급여 ->4월15일 지급 받아서 확인해보니 수습기간과 동일한 급여가 들어옴급여담당자한테 전화함 (이 직원또한 베트남에 있으며 직급은 차장)나는 그 사람에게 3월 급여는 수습기간이 끝나서 본 급여가 들어와야하는데 수습기간과 동일한 급여가 지급되었다고 말했더니 그 사람이 나한테 어이없다는듯 따지듯이 그 200만원이 수습기간 급여라고 누가그랬어요? 라고 물음그래서 사장님이 직접 말씀하신거라고 얘기했더니 사장님 한국에 있으니까 사장님이랑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 당시 한국에 들어와있었음) 이렇게 통화를 끊고바로 사장한테 얘기하지않고 내 윗상사 부장한테 먼저 얘기함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부장이 알겠다 알아보고 알려주겠다 라고 했고그 날 저녁 부장이 사장한테 얘기하는걸 보고 퇴근했음 4월 16일부장한테 오후넘어서까지 피드백이 없었음 16시에 갑자기 사장이 같이 일하는 실장님을 부름 (당시 부장은 외근중)사장실에서 내 험담을 하기 시작함 (사장이 실장에게 일방적으로 내 험담을 함)저런애 필요없다라는 내용이였음내 자리까지 그 소리가 다 들림. 심장이 두근두근뛰고 손이떨렸음 열받아서실장님이 나온뒤 사장님 방 노크하고 들어감들어가서 자초지종을 얘기함.면접때 얘기했던거부터 시작해서 현재 일어난일까지 (녹취본있음/그 글을 다 올리고싶은데 너무길어질까봐 요약)내 자초지종을 다 들은후 사장이 나한테 한 말을 요약해보자면"수습기간을 3개월로 정했지만 내가 판단하기에 너가 아직 우리회사에 부족한거같아서 수습기간을 더 두고 봐야할꺼같아서 수습기간 급여를 줬다. 근데 나는 18년동안 회사일을 하면서 너처럼 급여가지고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사람이 없었다. 본인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너가 왜 그걸 이해못하느냐 나는 잘못한게없다" 읽기 쉽게 반말로 썻지만 나에게 얘기할때는 존댓말로하였음.그래서 나는 수습기간 더 보는건 보는건데 왜 급여가 지급되기전에 사전에 말씀을 안해주셨냐고 하니까 계속 위와 똑같은 내용으로 얘기함결론적으로 사장이 나같은 직원 필요없다고 해서 바로 짐싸서나옴
5월 15일4월1일~16일까지 일한 급여가 익월 급여일에 들어올 줄 알고있었음근데 급여가 안들어옴 회사에 다니는 실장님한테 카톡함 혹시 급여 들어오셨냐고 확인해보니 들어왔다고함 근데 내 급여는 늦게지급될꺼라고 함 이유는 실장님도 모르심내 윗상사인 부장한테 전화를함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하는말이 회사 사정이안좋아서 지급이 늦게될꺼같다 법에 회사 사정이 어려우면 3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고 법에 정해져있다 라고함전화를 끊고 바로 고용노동부에 전화를함그런법이 있는지 물어봄. 없다고함 퇴직일로부터 14일내로 지급이 되어야된다고함그래서 바로 인터넷으로 고용노동부 홈페이지가서 민원을 신청함민원 신청시 녹취록 도 같이 첨부해서 올림내가 민원시 임금체불로 올린 금액은 (세전)정상급여 못받은 250-200 = 50만원 + 4월1일~16일 근무한 급여 (250/31)*16 = 129만원총 대략 180만원 정도 됨
고용노동부 담당자가 지정된 후 1,2주 뒤쯤 전화가옴그 회사에서 내가 실수를해서 회사에서 손실을 봤다. 그리고 내가 책임감없게 그만둬서 그 뒤로 사람을 못뽑겠다 내가 메일로 사과를 하면 급여를 지급하겠다 라고 했다고함 (그 회사에서 말한 내용을 고용노동부 담당자가 나한테 말해준거임)근데 이부분은 정말 말이안됨. 나는 모든 업무를 내 윗상사와 리뷰하고 컨펌을 받고 진행을 했었음. 그렇게 진행한걸 부장도 알고있음. 그냥 이제와서 다 내탓하는거같아서 너무 어이가없었음그래서 이 말을 노동청 담당자에게 말함그리고 근로계약서 안쓴거얘기는 일절없었고 내가 민원시 같이 올렸던 사장과의 대화 녹취록도 여태 안들어봄 본인 메일로 다시 보내달라고해서 다시보내줬음통화가 끝난후 내 윗상사였던 부장한테 전화해서 내용을 물어봄그랬더니 자기랑 같이 진행한게 맞다며 자기도 실수한걸 이제 발견했다며 본인도 사장님께 시말서를 올려야된다 라는 식으로 얘기함그 다음날 고용노동부 담당자에게 부장과 통화한 내용을 말함
그리고 오늘 (6월11일) 고용노동부에서 전화가옴급여 지급되었다는데 확인해주세요 라고 해서 확인해봄정확히 1,035,090 원이 지급됨(내 예상으로는 이 금액이 200만원/31일*16일 해서 나온걸로 예상됨)그래서 덜 지급되었다고 얘기함담당자가 나한테 다시 물어봄 어떻게 지급되어야 하냐고그래서 다시 설명함담당자가 설명해주기를 수습기간 3개월이라고 정해져있는거는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들 기준이라고 했음그래서 그럼 면접시 저에게 수습기간 3개월이라고 얘기를 했고 연봉도 3000만원 으로 얘기한거 (사장이랑 말한 녹취록에다있음)그것도 구두계약아닌가요? 그리고 근로계약서를 안썼다고 얘기를 했더니 그럼 이 건은 임금체불로 들어간다고 얘기를 했고 나한테 항상 통화할때 내 편이아닌 회사의 입장에 서서 얘기를 더 많이했음
-현재까지 상황 끝-
저 이거 끝까지 밀어붙이면 정상적인 내돈 받을수있는건가요?
노동청 담당자분이 자꾸 애매하게 말씀해주셔서 .. 사실 저도 이런일이 처음이라 제가 계산한 임금체불 금액이 맞는지도 긴가민가하네요..ㅎ회사다닐때 정말 일 잘한다는 소리듣고 다녔던 제가 이렇게 작은회사에서 무시당하며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네요 ..입사 초기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거지같은 회사를 다녔나봐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