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시락싸는데 시엄니가 던진말

ㅎㅎㅎ2019.06.12
조회155,287

나 요리가 취미임.
나 보통 밤10~11시에 집에 오는데도
남편 출근할때 가져갈수있게 도시락을 매일 싸줌.

근데, 시엄니가 갑자기
"도시락은 새반찬으로 싸라!"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참.. 사랑하는 남편의 엄마가,
이런 언행을 할때마다 인성에 물음표가 생김.
득될게 전혀없는 언행을 해서 얻는게 뭔지 모르겠음.
본인만 손해아님?
점점 멀어져도 될 이유를 직접 만들어주니 나야고마움.

울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대체 매일 도시락도 싸는데 뭐가 불만이시래니? 시엄니한테 전화하려다 참았다" 이러시며 열불내심ㅋ

내가 귀한 딸임을 매번 상기시켜줘서 난 엄마에게 항상 고마울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