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애 놀아줄때 뛰어뛰어 이래요

집바꾸자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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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발좀 도와주세요 여기가 제일 활성화되어있는 거같아서 여기에 올려요 ㅠㅠㅠㅠ

저희집이 이사온지 6개월이 다되갑니다
이사오고나서야 알게 되었는데 여기 사시던 분이 층간소음때문에 이사가셨대요....
진짜 애가 아침에 일어나서 뛰고
어린이집인지 유치원인지 갔을때만 조용해지고 4시반만 되면 집에 오나봐요
또 그때부터 뛰어요 우다다다다다다다닫ㄱ 쿠쿠쿠쿠웅쿠웅코아오어오ㅓㅇ 우다다다다다다다 이거면 다행이겠죠
더 짜증나는건 애아빠가 같이 놀아줘요
퇴근하지마자 난리나요 그것도 매!일!매!일!
하나~~둘~~~ 부터 시작해서 노래 부르기 술래잡기
자동차굴리는 소리 북치는 소리 우다다다다가까꺄갸갸쿠쿠쿠우웅쿠우우우우 저건 코끼리인게 분명해요
진짜 돌아버릴거같아요
대체 어떻게 놀아주나 들어봤는데... 세상에 뛰어뛰어 이리와 뛰어 이래요... 말려도 모자를 판에 뛰어라니...진짜 어이가 없네요

엄마아빠는 애기 키울때는 다 그런거라고 냅두라고 하시는데
진짜 미칠거같아요
너무 뛴다 싶을때는 천장치는데 그때 뿐이에요....
본인들도 애가 뛰는 걸 아는데 왜 저럴까요
전에 살던분들하고 트러블이 있었고 새로 이사온걸 알텐데... 조심성이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진짜 집에서 일도 안되고 머리도 아프고 돌아버릴거같아요
차라리 코끼리가 산다고 하면 이해라도 할텐데 인간이라 더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