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글이예요. 저도 성인이지만 저보다
성숙하신 분들 해답을 듣고 싶어서요...
(잠시 가입을 했습니다)
제 딴엔 삼촌이 사기 결혼한건가 싶어서
혹시 모르고 있을까봐 들은것들 말해준건데
어른들 얘기는 3자가 전하지 말라고 들어서요.
꾸짖음,조언,비난 전부 받을테니 알려주세요...!
ㅡ복사글ㅡ
정신적 성숙한 성인분들의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결혼도 안해봤고 정신적으로 성숙하진 않아서요... 제가 편견을 갖고 있는건지 아님 제 생각이 맞는건지 정확히 알고싶어요. 저희 삼촌이 결혼을 했는데요? 외숙모가 o남 o천에서 o례동인가 거기서 2번째로 제일 큰 평수의 바를 운영하시거든요. 전 이해가 안가는거예요. 단순 사업하는 여자로서의 성격은 여장부 같아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결혼한 여자로서 저희 외숙모가 이상하다 생각해서요... 예를 들면 신혼 얼마 안됐을때 친척들 모인 날에 둘이 말싸움을 하게 됐는지 방 문 하나를 두고서 방으로 들어가더니 큰 소리가 나는거예요. 둘만 있는 날이 아니었잖아요. 그래서 삼촌은 안 싸우려고 하는건지 최대한 수그리려 하는 목소리가 들렸는데 외숙모는 어른이 있는데도 목소리를 더 크게 내면서 계속 끝내지 않고 큰소리를 내는걸 봤을때 보통 성격은 아니다. 생각은 했지만요.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이런것들이예요. 잠깐 순천에서 묵었거든요? 근데 저랑 있을때 항상 외숙모는 저한테 일부러 그런건지 의문 들게끔 자꾸 이랬어요. 삼촌 이름에 용자가 들어가서 매일 용용이라 하길래 저는 애칭인 줄 알고 둘이 사이 안 나쁜가보다 괜히 기분 좋았는데 "애칭인 것 같지? 좋아서 그러는 것 같지? 아니야" 라며 뭐라뭐라 뒷 얘기 기억 안나요. 그런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는건지... 굳이 제게 그런 얘길 해야 했을까요? 그리고 양주바에서 새벽 마감 후 계란말이가 남아서 포장을 하래요. 삼촌 주려고 포장을 한다니까 전 그래도 삼촌 신경 써주는구나 생각 들면서 되게 오해했구나 기분 좋아져 그걸 포장 하다가 실수로 __ 용도인 행주에 좀 묻었어요. 더러워진거 어떻게 삼촌을 주나요? 전 아깝지만 버리려 했죠 근데 외숙모가 그냥 싸라고... 말했는데도 "니 삼촌줄거 니가 행주에 떨어뜨렸으니까" 어쩌구 저쩌구 그냥 싸라는거예요. 어른 말을 어떻게 무시해요? 저도 성인인데 삼촌의 부인이시니 일단 포장하고 가서 삼촌한테 말했어요. 말하면 안됐나요...? 삼촌은 듣고서도 먹었는지... 저 때문에 부부싸움 하게 되는 일이 잦았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 몰랐던걸 제가 다 얘기하게 되니 알게 되면서 싸우긴 했어요... 삼촌을 안좋게 말하는데 저는 듣기만 하기 좀 그랬고... 삼촌도 외숙모의 이런 생각들 알았으면 좋겠다 해서 외숙모가 저한테 말하는 족족 그대로 말했는데 삼촌은 애 때문에 참는걸까요 그래도 외숙모가 좋은걸까요... 아님 제가 과잉착각한거예요?? 결혼이란걸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람 같다고 가끔 느껴지다가도 밖에서, 양주바에서 손님들 대할때, 직원들 대할때랑 집에서 삼촌 대할때랑 너무 달라요. 또 가게 사람들 주위 사람들한테는 삼촌을 고리타분하다? 그런식으로 성격을 답답하단듯이 말해뒀나봐요. 그걸 또 제가 집 가서 말했는데 삼촌한테... 말하면 안됐나요???? 제가 바에서도 집에서도 같이 있었잖아요. 외숙모가 양주바에 일할수있냐 해서 내려갔었거든요. 물론 전 한달 남짓 지내서 다는 모르지만... 삼촌과 외숙모 둘 사이 문제는 사실 제가 본거랑 다를수도 있겠지만. 삼촌의 외가쪽 식구라는거 뻔히 아실텐데 굳이 제 앞에서 저랑 있을때 삼촌을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솔직히 이해 안 가요. 둘 사이의 문제면 더욱 왜 나에게 말을? 결혼식에서도 저희 엄마랑 이모가 자기 부모 험담 했다며 삼촌에게 그랬대요. 말이 되나요? 눈 안 보이는 외할머니 누나들 없을땐 대신 모시면서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이제 삼촌이 여자가 생겨 행복해지는 일만 남았다고 다들 좋아했으면 좋아했지 험담? 진짜 삼촌 불쌍해요. 그나마 공부 잘해서 돈 열심히 모아 아파트도 당첨됐는데 삼촌은 왜 참고 살까요? 아님 좋은걸까요? 아이 때문에? 아님 일부만 보게 된 저의 오해일까요? 결혼하신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올바른 판단의 답을 주세요... 저는 지금 솔직히 외숙모 좋게 안 느껴서... 오해라면 풀고 싶어요
제 3자의 시선...
성숙하신 분들 해답을 듣고 싶어서요...
(잠시 가입을 했습니다)
제 딴엔 삼촌이 사기 결혼한건가 싶어서
혹시 모르고 있을까봐 들은것들 말해준건데
어른들 얘기는 3자가 전하지 말라고 들어서요.
꾸짖음,조언,비난 전부 받을테니 알려주세요...!
ㅡ복사글ㅡ
정신적 성숙한 성인분들의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결혼도 안해봤고 정신적으로 성숙하진 않아서요... 제가 편견을 갖고 있는건지 아님 제 생각이 맞는건지 정확히 알고싶어요. 저희 삼촌이 결혼을 했는데요? 외숙모가 o남 o천에서 o례동인가 거기서 2번째로 제일 큰 평수의 바를 운영하시거든요. 전 이해가 안가는거예요. 단순 사업하는 여자로서의 성격은 여장부 같아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결혼한 여자로서 저희 외숙모가 이상하다 생각해서요... 예를 들면 신혼 얼마 안됐을때 친척들 모인 날에 둘이 말싸움을 하게 됐는지 방 문 하나를 두고서 방으로 들어가더니 큰 소리가 나는거예요. 둘만 있는 날이 아니었잖아요. 그래서 삼촌은 안 싸우려고 하는건지 최대한 수그리려 하는 목소리가 들렸는데 외숙모는 어른이 있는데도 목소리를 더 크게 내면서 계속 끝내지 않고 큰소리를 내는걸 봤을때 보통 성격은 아니다. 생각은 했지만요.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이런것들이예요. 잠깐 순천에서 묵었거든요? 근데 저랑 있을때 항상 외숙모는 저한테 일부러 그런건지 의문 들게끔 자꾸 이랬어요. 삼촌 이름에 용자가 들어가서 매일 용용이라 하길래 저는 애칭인 줄 알고 둘이 사이 안 나쁜가보다 괜히 기분 좋았는데 "애칭인 것 같지? 좋아서 그러는 것 같지? 아니야" 라며 뭐라뭐라 뒷 얘기 기억 안나요. 그런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는건지... 굳이 제게 그런 얘길 해야 했을까요? 그리고 양주바에서 새벽 마감 후 계란말이가 남아서 포장을 하래요. 삼촌 주려고 포장을 한다니까 전 그래도 삼촌 신경 써주는구나 생각 들면서 되게 오해했구나 기분 좋아져 그걸 포장 하다가 실수로 __ 용도인 행주에 좀 묻었어요. 더러워진거 어떻게 삼촌을 주나요? 전 아깝지만 버리려 했죠 근데 외숙모가 그냥 싸라고... 말했는데도 "니 삼촌줄거 니가 행주에 떨어뜨렸으니까" 어쩌구 저쩌구 그냥 싸라는거예요. 어른 말을 어떻게 무시해요? 저도 성인인데 삼촌의 부인이시니 일단 포장하고 가서 삼촌한테 말했어요. 말하면 안됐나요...? 삼촌은 듣고서도 먹었는지... 저 때문에 부부싸움 하게 되는 일이 잦았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 몰랐던걸 제가 다 얘기하게 되니 알게 되면서 싸우긴 했어요... 삼촌을 안좋게 말하는데 저는 듣기만 하기 좀 그랬고... 삼촌도 외숙모의 이런 생각들 알았으면 좋겠다 해서 외숙모가 저한테 말하는 족족 그대로 말했는데 삼촌은 애 때문에 참는걸까요 그래도 외숙모가 좋은걸까요... 아님 제가 과잉착각한거예요?? 결혼이란걸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람 같다고 가끔 느껴지다가도 밖에서, 양주바에서 손님들 대할때, 직원들 대할때랑 집에서 삼촌 대할때랑 너무 달라요. 또 가게 사람들 주위 사람들한테는 삼촌을 고리타분하다? 그런식으로 성격을 답답하단듯이 말해뒀나봐요. 그걸 또 제가 집 가서 말했는데 삼촌한테... 말하면 안됐나요???? 제가 바에서도 집에서도 같이 있었잖아요. 외숙모가 양주바에 일할수있냐 해서 내려갔었거든요. 물론 전 한달 남짓 지내서 다는 모르지만... 삼촌과 외숙모 둘 사이 문제는 사실 제가 본거랑 다를수도 있겠지만. 삼촌의 외가쪽 식구라는거 뻔히 아실텐데 굳이 제 앞에서 저랑 있을때 삼촌을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솔직히 이해 안 가요. 둘 사이의 문제면 더욱 왜 나에게 말을? 결혼식에서도 저희 엄마랑 이모가 자기 부모 험담 했다며 삼촌에게 그랬대요. 말이 되나요? 눈 안 보이는 외할머니 누나들 없을땐 대신 모시면서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이제 삼촌이 여자가 생겨 행복해지는 일만 남았다고 다들 좋아했으면 좋아했지 험담? 진짜 삼촌 불쌍해요. 그나마 공부 잘해서 돈 열심히 모아 아파트도 당첨됐는데 삼촌은 왜 참고 살까요? 아님 좋은걸까요? 아이 때문에? 아님 일부만 보게 된 저의 오해일까요? 결혼하신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올바른 판단의 답을 주세요... 저는 지금 솔직히 외숙모 좋게 안 느껴서... 오해라면 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