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사는 세상(장애인주차공간)

덱스터예거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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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있습니다.장애인은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아 여러가지 배려를 하여 특혜를 주는 데 특히 차량의 주차에 관련 해서 말씀드립니다.

모든 아파트에  장애인을 배려해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을 만들어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비장애인이 공간을 내 준것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차공간은 아파트 마다 다르겠지만 항상 비워 있을때가 많습니다. 아파트마다 장애인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항상 주차공간이 부족하지만 장애인 주차공간이 비워있으면 급할때 잠시 주차하고싶은 마음도 있고 또 바로 뺄마음으로 비장애인이 주차하기도 합니다.그럴때  전화해서 차를 빼달라고 하면 거의 다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빼줍니다.

보름전  저는 회사 일 때문에 심야 저녁 늦게 들어와 주차공간을 찿으로 아파트를 몇번 돌았지만 계속 비워있던  장애인 주차공간이 있어서  아침에 뺄 마음으로 주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  주차위반으로 거금 팔만원의 과태료가 나왔습니다. 누가 사진을 찍어서 고발한 상황입니다.물론 법대로는 맞습니다. 하지만 한아파트에 같이 사는 주민이고 이중주차를 하여 차가 못나갈경우 전화을 하여 차를 빼달라고도 하는데, 이상황도 차좀 빼주세요라고 하면 당장 나가서 빼줄텐데... 상대방이  벌금을 물 것은 당연히 알텐데 배려없이 그냥 고발한거에 대한 화가 납니다.

그래서 이제 제마음엔 장애인을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졌습니다. 아무리 권리가 있어도 상대가 무례하게 하거나  불편하게 한게 없는데 전화 한통없이 그냥 고발한 것은 같이 사는 자세가 아닌거 같아 화가 많이 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잘못은 명백하지만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바로 고발하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한통 전화를 하는 게 맞습니까?

여지껏 남을 배려하면서 살아온 제가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