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올립니다.
글 보면서 저도 옆에서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아무래도 조언을 좀 해줄까 싶어서
그 26살 막내와 단둘이 이야기를 하려고 불렀습니다. 물론 쉬는시간에요 ;;;
ㅇㅇ 씨 최근에 일때문에 많이 힘들죠 ? 대처를 잘했어야 했는데 아쉬웠어요
우리 조금 더 생각을 좀 하고 대처를 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론 손님이랑 싸우지 말고
윗분한테 말씀드리면 좋을것 같아요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그 막내가 저를 째려보면서 "그쪽이나 잘하세요 " 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제 귀를 의심하면서 "뭐라고 했어요?" 라고 했더니 저를 보면서 한심하다는 눈으로
쳐다보더라구요 ~ 순간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쳐다 봤더니 피식 웃으면서
그쪽이랑 할 이야기 없으니까 윗상사랑 이야기 하겠다고 하면서 그냥 나가버렸어요 ;;;
그리고 윗상사가 저를 불러서 뭐라고 했냐고 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이차저차 이야기
했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그 막내가 그냥 집가겠다고 해서 조퇴로 보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출근을 안하네요.... 그만 둘껀가바요 ~
다행스럽게도 대표니쪽 지인이나 그런사람은 아니고 그냥 .. 개념없는 인성없는 직원이였네요
빨리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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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안녕하세요
저는 인포에서 일하는 28살 여자입니당 ~
최근에 너무 황당한 일이있어서 물어보고 싶어서요
작년 10월에 인포로 신규직원 A를 뽑았습니다.
인포는 사실 인사성도 밝고 서비스 정신이 기본인곳인데
A직원이 너무 쎄고 손님응대할때 은근슬쩍? 반말을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이번에 어떤 손님응대하다가 반말로 하고 말싸가지 없게? 해서
그 손님이 쌍욕? 을 하고 가버렸어요
그랬더니 울면서 조퇴 하고 다음날 엄마가 인포로 찾아오셔서
윗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대표님 만나게 해드렸더니
대표님께 기븐나쁘게 말하면서 자기 딸 잘부탁한다고 하고선 가버렸어요
그 뒤로 손님한테 더 싸가지 없게 말하고 심지어 제말을 이제 무시?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ㅠ
ps 아 그리고 이직원이 회사에서 있었던 모든일을 자기네 가족들한테 말하더라구요
그 엄마온날 저한테 너가 그애구나 라고 하고 가더라구요... 후덜덜
저 그만두고싶네요 이 직원너무 무서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