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이미지 믿지마세요

ㅇㅇ2019.06.14
조회2,979

이쪽 업계에 꽤 오래 일하다 이젠 치 떨리고 역겨워서 이직함. 그 이유는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알거라 생각됨. 사실 저건 아주 일부일뿐 (마약 스폰 성매매 등) 지금 y엔터만 이슈 되지만 사실 저 소속사 뿐만이 아님 ㅋㅋ 말하면 알만한 소속사, 이미지 좋은 소속사들도 지금 긴장 타고 있을듯 ㅋㅋㅋ 조만간 타 소속사도 터질듯해보임. 연예인들 이미지. 흔히 연예인 팬들의 착각중 하나가 티비에 나오는, 팬미팅 팬싸에서 모습, 예능에서의 이미지, 일명 홈마 팬들한테 대하고 보여주는 그런것들도 다 ~ 마케팅임. 다 회사에서 그 연예인이랑 어떤 이미지로 앞으로 밀고 나갈지 생각하면서 하는 행동들임. 특히 아이돌쪽은 홈마를 이용해서 이미지 마케팅 많이 노림. 간혹 본인이 그 연예인에 대해 모든걸 안다고 착각하는 팬분들 있는데 아무리 오래 팬질한다했어도, 그 연예인 이미지 마케팅 일부분만 보는것뿐. 스폰 같은 경우도 뜨기전에 이뤄지는경우도 있지만, 뜨고있는 경우에도 스폰은 무조건 있음. 차이라면 그 연예인 급에 따라 스폰해주는 사람들 위치가 좀 높다진다는것? A급 스타들도 (남자연예인 포함) 아무리 결혼했어도 스폰,투자자가 있는 마당에 그 밑에 급들은 사실 말할 필요 없이 당연함. 연예인들에겐 스폰 없이 활동하는건 사실 무리임. 이 업계는 다 스폰임. 그리고 스폰 하면 여자연예인만 생각하는 경우 있는데 남자연예인들이 더 판이 큼. 그리고 게이들 많음. 동성애 성향인 스폰서들 많이 잡기도함. 엮어져있어도 열애설이니 뭐니 이런 피곤함이 덜하니깐. 또 하나 포털하고 커뮤니티들 다 소속사랑 연관 되어있음. 특히 회원수 많은 커뮤니티는 홍보 이용하기 딱이니깐 (댓글알바 이런 구식으로 홍보하는게 아니라 커뮤에서 팬인척 짤. 사진. 직캠 뿌리는식, 동창인척 지인인척 인성좋다 이렇게 홍보하는식임) 연예인을 소비하고 좋아하는건 본인 마음이고 선택이지만 실체들을 너무나 잘 아는 나로썬 연예인한테 나의 모든걸 쏟아붇고 희생하고 헌신하진 않았음 좋겠어서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