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산책시키다가 빡침

화가난다2019.06.14
조회949
안녕하세요 1살된 웰시코기를키우고있는 견주입니다


오늘저녁에 산책시키다가 어이없는 일을겪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건지 이해가안돼서요...
저희강아지는 사람을 좋아하고 순한성격입니다
당연히 산책시킬때 목줄은 필수이고요
남들에게 피해주지않으려고 조심하는편입니다

동네에서 산책시키다가 집에가려고 공원을지나가는데
6~7살 정도 돼보이는 애들3명이 갑자기 우와강아지다!
하며 저희강아지한테 막 뛰어오더라구요?

그랬더니 저희강아지가 원래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않기도하고
갑자기 큰소리로말하며 여러명이뛰어오니 놀랐는지
왈!하면서 그중 한아이에게 달려드려고하길래
저도놀라서 안돼! 하면서 줄을 확당겼습니다

그랬더니 벤치에 앉아있던 애엄마로 보이는 아줌마2명이
저에게 줄을 짧게잡으셔야죠! 하면서 따지듯이 말하더라구요
참고로 줄이길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이 강아지한테 못오게하셔야죠
하니 뭐래~이러면서 아니 애들인데 뭐어쩌고저쩌고하길래 더
뭐라하고싶은거 참고 그냥왔는데 이래서 맘충맘충하는건가싶고...

견주에게 물어보거나 양해를구하지도않고 강아지한테 달려온
본인아이들한테 주의를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른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해 태어나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이럴때 다른분들은 어떻게대처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