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을 참아온 눈물

삼악산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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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엊그제 미 하원이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결의안 통과를 보면서 미국의 인권정책과 자유 민주, 정의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자 한다.   당시 강제 동원되어 위안부로써 고통을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온 할머니들은 "미 하원의 결의안 통과는 미국 시민사회와 세계양심의 승리인 동시에 진실과 정의가 승리한다는 증거"를 보여준 것이라며 눈시울 적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목메어 져왔다.   이번 결의안 채택이 더욱 특별한 의미는 지난 60 년 동안 왜곡되어 왔던 위안부와 관련된 정의와 진실을 밝혔다는 것과 무엇보다 본인들과는 직접적인 연관도 없는 문제를 미국 의회와 시민들이 일본의 진실 왜곡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있는 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일본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고, 절친한 양국 관계를 생각 할 때 미국 의회가 일본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국제사회에서 정치 경제적 이해 못지않게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얼마나 중요시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미 의회의 위안부결의안 만장일치 채택을 보면서 미국이 왜 선진 민주국가이고 세계 1등 국가인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미국은 세계경찰국가로서 지구촌 도처에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 자유와 민주, 인권 유린을 차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음을 생각 할 때 주한미군의 역할과 우리나라 안보, 경제발전에 기여 한 점을 냉철하게 평가돼야 하고 한 · 미간 동맹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발전 시켜야 할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 결의안 채택을 위해 애써 온  마이클 혼다의원, 미 의회의원과 그와 함께 진실 규명하기위해 성원을 아끼지 않은 미국시민, 한인(韓人) 교포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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