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ㅇㅇ2019.06.15
조회452

먼저 방탈 죄송하구요ㅜㅜ
모바일로 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부부는 올 3월에 식을 올리고
계획된 2세준비로 저는 지금 14주차 임산부입니다
결혼 준비와 함께 집을 매매로 하였고 3월 식을 올리고
간단한 인테리어 및 도배 벽지를 끝내고 5월 입주를 완료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심한입덧으로 인해 물만 마셔도 토하는 지경에
이르러서 하루종일 쓰러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먹는거 자체가 저한테는너무 힘들더라구요.. 병원에서도 입덧약 처방은 받았으나 이마져도 소용이 없어 입원을 고려하는 중입니다 이것보다 더 심한 스트레스가 있는데 이사 온지 한 달 내내 층간 소음으로 인해 제 생활 패턴 자체가 낮에자고 밤에 생활하는 식으로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아침 7시20분 부터 9시 20분까지 저녁 5시반부터 열시까지 안방부터 거실까지 우다다다 뛰는 윗집 아이들 때문입니다 제가 예정일이 12월이여서 좋은게 좋은거다 우리도 아이가 태어나면 우리 아이도 뛸 수 있으니 참아보자 하고 참았습니다 이사온 첫 날 롤케잌까지 사서 들고가 제가 임산부이며 올해 12월에 아이가 태어나니 잘부탁드린다고 인사치례를 하였고 그 때 윗집에서도 조심히 하겠다고 하였으나 참지못할 정도로 심하여 경비실을 통해 한번 관리사무소를 통해 세번
한번은 아이가 아퍼서 어린이집을 못보냈다고 그랬는데 아픈아이가 그렇게 열심히 뛰는거 처음보았습니다ㅜㅜ
신랑은 지금 제가 임산부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니
층간소음 해결해주는 곳에 인터넷으로 등록하고 천장도 쳐보고
조만간 경찰을 부를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함부로 윗집 찾아가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찾아가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서 뱃속에 아이까지 걱정되는 요즘 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신랑은 2교대 근무로 현재 야간 근무중이며 이렇게 야간에 주말이 걸리면 하루에 많이자야 다섯시간 여섯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해 많이 힘들어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