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커플은 이제 사귄지 2년반 정도 됬고 결혼 생각도 있는 연상연하 커플이예요
저희는 자주 싸우는 편이예요 아주 사소한 걸로도 갑자기 싸울때도 많구요
전 두살 연상이지만 누나같은 스타일은 아니예요.. 성격상 다정한 스타일, 이해심 많은 남자를 좋아해요
싸울때도 같이 화내면서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제가 화난 이유를 어느정도 들어주고 달래주고 나중에 제 감정이 좀 나아지면 그 다음에 차분히 얘기를 해주면 좋겠어요.. 화날때 같이 화를 내면 저도 거기서 더 화를 내게 되더라구요
남친한테도 연애초반부터 여러번 제가 바라는점, 성향에 대해서 얘기를 해왔어요
남친은 다정한 말이나 부드러운 표현을 하기보단 좋아하는걸 저한테 장난치는걸로 표현하는 스타일이예요 저를 잘 놀리고 그거에 발끈하는 모습을 좋아하고 귀여워해요
그런데 그게 전 엄청 스트레스라 그 부분도 많이 얘기를 해왔는데 성향이라 잘 안고쳐지고 저도 어느정도 적응이 된 부분도 있어요
오늘 싸움도 제가 길을 찾는 중에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느라 남친이 여러번 하는 얘기를 못듣고 대답을 못했는데 남친은 제가 자기가 말한걸 무시했다고 기분 나빠해서 저도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화를 내니까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제가 남친의 표현 방식에 감정이 상해서 얘기를 하고 좀 짜증을 냈는데 남친은 저는 기분 나쁜거 다 표현하면서 왜 본인은 그런거에서 마음대로 표현 못하고 기분 나빠하냐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기분이 먼저 상했는데 저는 미안하다고 안하고 오히려 화낸다고...
그래서 결국 서로 기분 상하고 남친도 정말 기분이 상할땐 연인사이에서도 잘잘못은 따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오늘도 제가 할말없으면 먼저 간다고 하니까 가라고 하면서 보내더라구요 나중에 소나기도 엄청 왔는데...
제가 하는 행동이 이기적일 수도, 간다고 해놓고 붙잡아주길 바라는것도 웃길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제 성격과 주관적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서 판에 올려보아요
진짜 많이 좋아하면 남자들은 받아주거나 화를 내도 결국엔 미안하다고 하지 않나요? 간다고 해도 그냥 보내진 않을것 같은데...
이런걸 바라는 제가 욕심이 큰건가요?
저도 남친한테 그리 좋은 성격은 아니라는 거 아는데 제가 바라는게 너무 큰건지 잘 모르겠어요..
평소에는 연락 잘하구 남친이 먼저 연락오는 편이긴한데 크게 싸울땐 2주정도 연락안하다가 길게 연락안될땐 대부분 제가 먼저 연락했는데 이번에도 왠지 몇일동안 서로 연락안하다가 결국 제가 먼저 할듯 하네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남친과 싸웠는데..
저희 커플은 이제 사귄지 2년반 정도 됬고 결혼 생각도 있는 연상연하 커플이예요
저희는 자주 싸우는 편이예요 아주 사소한 걸로도 갑자기 싸울때도 많구요
전 두살 연상이지만 누나같은 스타일은 아니예요.. 성격상 다정한 스타일, 이해심 많은 남자를 좋아해요
싸울때도 같이 화내면서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제가 화난 이유를 어느정도 들어주고 달래주고 나중에 제 감정이 좀 나아지면 그 다음에 차분히 얘기를 해주면 좋겠어요.. 화날때 같이 화를 내면 저도 거기서 더 화를 내게 되더라구요
남친한테도 연애초반부터 여러번 제가 바라는점, 성향에 대해서 얘기를 해왔어요
남친은 다정한 말이나 부드러운 표현을 하기보단 좋아하는걸 저한테 장난치는걸로 표현하는 스타일이예요 저를 잘 놀리고 그거에 발끈하는 모습을 좋아하고 귀여워해요
그런데 그게 전 엄청 스트레스라 그 부분도 많이 얘기를 해왔는데 성향이라 잘 안고쳐지고 저도 어느정도 적응이 된 부분도 있어요
오늘 싸움도 제가 길을 찾는 중에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느라 남친이 여러번 하는 얘기를 못듣고 대답을 못했는데 남친은 제가 자기가 말한걸 무시했다고 기분 나빠해서 저도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화를 내니까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제가 남친의 표현 방식에 감정이 상해서 얘기를 하고 좀 짜증을 냈는데 남친은 저는 기분 나쁜거 다 표현하면서 왜 본인은 그런거에서 마음대로 표현 못하고 기분 나빠하냐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기분이 먼저 상했는데 저는 미안하다고 안하고 오히려 화낸다고...
그래서 결국 서로 기분 상하고 남친도 정말 기분이 상할땐 연인사이에서도 잘잘못은 따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오늘도 제가 할말없으면 먼저 간다고 하니까 가라고 하면서 보내더라구요 나중에 소나기도 엄청 왔는데...
제가 하는 행동이 이기적일 수도, 간다고 해놓고 붙잡아주길 바라는것도 웃길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제 성격과 주관적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서 판에 올려보아요
진짜 많이 좋아하면 남자들은 받아주거나 화를 내도 결국엔 미안하다고 하지 않나요? 간다고 해도 그냥 보내진 않을것 같은데...
이런걸 바라는 제가 욕심이 큰건가요?
저도 남친한테 그리 좋은 성격은 아니라는 거 아는데 제가 바라는게 너무 큰건지 잘 모르겠어요..
평소에는 연락 잘하구 남친이 먼저 연락오는 편이긴한데 크게 싸울땐 2주정도 연락안하다가 길게 연락안될땐 대부분 제가 먼저 연락했는데 이번에도 왠지 몇일동안 서로 연락안하다가 결국 제가 먼저 할듯 하네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