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응급병동에 다니는 여자가 헤어진지 15일만에 병원선배랑 환승했네요. 취업한 지는 두달이나 됐으려나.
전 32살이구요..걔는 7살 어려요..너무 큰 배신감과 거짓에 힘드네요. 배신감이 환승과 타인과의 잠자리에 있어서 그 쪽 얘기로 해볼게요.
말이 15일이지 연락은 계속했고, 잠자리도 계속 했는데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두 번의 중절수술을 했고, 최근에
수술한지는 한달 조금 넘었는데 바로 다른 남자 사귀고 자버리네요. 물론 피임못하고 그런 부분은 잘못이고 비난에도 할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별다를 거 없이 만나고 사소한 걸로 싸우다가 다시 만났구요. 인스타 팔로관리를 해서 그런지 다시 만났을때는 인스타 댓글금지에 친한친구들한테도 말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 이별에는 이별하고 연락 안하니까 인스타 스토리에 저랑 관계된거 올리더라구요. 일주일만에 연락해서 5일 연속 데이트하면서 바다도 놀러 가고 맛난 것도 먹고 전처럼 할 거 다했는데, 이틀 뒤 갑자기 희망고문 하는거 같다고 하고, 연락하지 말자고 하네요. 연속 데이트 이후 이틀동안 거짓말치고 각기다른 남자랑 밥먹고 데이트하는걸 제가 알게되어서 그랬던 거 같구요.
연락하지말자고 한 날, 추억의 장소를 그냥 돌아보는며 미련에 둘이 자주 가던 술집 지나갔는데, 갑자기 걔가 보이더라구요. 그 병원 선배랑 손잡고 데이트하고 있더라고요. 그 전부터 친한 선후배관계라고 해서 자주둘이 영화보고, 카톡도 애칭으로 바꿔도 그냥 냅뒀는데 사람 한 순간에 병신 되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 온 몸이 떨리는 와중에 삼십분동안 고민하다가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미소지으면서 데이트하는 모습보니까 몸이 미치도록 떨리더라구요. 걔는 사귀는 거, 아니라고 처음 그런거라고 말하고, 계속 부인하고 손은 다른 고민하기 싫어서 안뺐고, 처음에는 저 남자가 안빼줬다고 말하더라구요. 나중엔 울면서 오빠 애가 또 생긴 것 같아서, 의지하기 싫고 힘들어서 남자들 만나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수술 후 첫 생리 후 일주일도 안됐는데 그것부터가 말이 안됐죠.
그리고 그 다음날 납득이 안가서 만났는데, 사귀는 거 아니라고 부인을 하고, 어제 상황도 똑같은 레파토리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술먹고 또 관계했습니다. 그래도 거짓이 너무 많고, 연락의 온도가 매일바뀌니까, 의심하고 집착하다보니 공황발작에 자살충동까지 들었구요. 가끔 보고 연락하고 관계를 또 맺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생일이 다가와서 생일에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생일 전 날에는 뭔가 연락이 이상하게 되고, 계속 잔다면서 전화 안 받더라구요. 제가 정신병인지 미칠거같아서 의심되어서 오전부터, 집 앞에서 기다렸더니 그 남자한테 받은 선물, 꽃 들고 외박하고 오더라구요.
그리고 집 들어가자마자 계속 잤다고, 거짓말치고 카톡이랑 전화랑 아주 자연스럽게 오더라구요. 미쳐버릴 것 같고, 결국 모든 의심이 다 맞았다는 생각에 힘들었지만 모르는 척 하고 다시 만나서 생일축하해 주고 같이 술 먹었습니다. 그 여자가 어떻게 할까 싶어서요. 바로 저랑도 자더라구요.
자는데 걔꺼 휴대폰 보니 이미 저한테 발각된 날 사귀고 있었네요. 울면서 거짓말치고 미안하다고 스킨쉽해주던 그 발각되던 날도 저 집 보내고 그 남자 바로 만나서 그날 사귀고 있었다는게 너무 충격이고, 또 친구들한테는 관계나 이런 것 다 빼고 저 집착하고 의심하는 부분만 보여줘서 사람 병신만들어 놨더라구요.
여자한테는 모텔에 나오면서 나한테 미안한 거 없냐고? 마지막 기회라고 말해달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당연히 없다고 하겠죠..
그 날 모텔에서 나와서 그 남자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고, 걔 친구들에게도 다 말했습니다. 그 남자만나서 얘기하는 도중에야 미안하다고 그만해달라고 연락오더라구요...ㅎㅎ
집착인 부분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의심은 거의 적중했고, 저만 제 풀에 미쳐버린 사람이 조금은 아니라는 거에 조금은 안도했습니다.
그 남자는 그 모든걸 알고도 계속 만난다고 하네요ㅎㅎ10일의 연애중 제가 관계 및 만남이 반에 육박하는데... 사람 조심하세요. 가스라이팅 당하고 고의적 편집해서 사람 이상한 사람 만드는 것 쉽네요. 그리고 반성도 안합니다.
내가 새로운 남자친구랑 친구에게 사실을 언급한 걸 오버스러운 행위로 말하더군요. 제발 둘이 잘 사시길..
지그재그로 잔 것도 정말 역겹고, 잘때마다 아직 아무랑 할 생각도 없다는 식의 거짓말..잠결에 사랑한다고 하던
말들 진짜 인생 최악이네요....
이것 말고도 거짓말이 너무 많은데 다 언급하기가 힘드네요....그 발각된 이후에도 이성적으로 말할 기회 많이줬는데도 거짓으로 일관했고...나름 결혼도 생각해서 부모님이랑 처음으로 밥도 먹었는데 힘드네요
환승하면서 동시에 둘 다 관계한 여자
전주 응급병동에 다니는 여자가 헤어진지 15일만에 병원선배랑 환승했네요. 취업한 지는 두달이나 됐으려나.
전 32살이구요..걔는 7살 어려요..너무 큰 배신감과 거짓에 힘드네요. 배신감이 환승과 타인과의 잠자리에 있어서 그 쪽 얘기로 해볼게요.
말이 15일이지 연락은 계속했고, 잠자리도 계속 했는데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두 번의 중절수술을 했고, 최근에
수술한지는 한달 조금 넘었는데 바로 다른 남자 사귀고 자버리네요. 물론 피임못하고 그런 부분은 잘못이고 비난에도 할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별다를 거 없이 만나고 사소한 걸로 싸우다가 다시 만났구요. 인스타 팔로관리를 해서 그런지 다시 만났을때는 인스타 댓글금지에 친한친구들한테도 말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 이별에는 이별하고 연락 안하니까 인스타 스토리에 저랑 관계된거 올리더라구요. 일주일만에 연락해서 5일 연속 데이트하면서 바다도 놀러 가고 맛난 것도 먹고 전처럼 할 거 다했는데, 이틀 뒤 갑자기 희망고문 하는거 같다고 하고, 연락하지 말자고 하네요. 연속 데이트 이후 이틀동안 거짓말치고 각기다른 남자랑 밥먹고 데이트하는걸 제가 알게되어서 그랬던 거 같구요.
연락하지말자고 한 날, 추억의 장소를 그냥 돌아보는며 미련에 둘이 자주 가던 술집 지나갔는데, 갑자기 걔가 보이더라구요. 그 병원 선배랑 손잡고 데이트하고 있더라고요. 그 전부터 친한 선후배관계라고 해서 자주둘이 영화보고, 카톡도 애칭으로 바꿔도 그냥 냅뒀는데 사람 한 순간에 병신 되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 온 몸이 떨리는 와중에 삼십분동안 고민하다가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미소지으면서 데이트하는 모습보니까 몸이 미치도록 떨리더라구요. 걔는 사귀는 거, 아니라고 처음 그런거라고 말하고, 계속 부인하고 손은 다른 고민하기 싫어서 안뺐고, 처음에는 저 남자가 안빼줬다고 말하더라구요. 나중엔 울면서 오빠 애가 또 생긴 것 같아서, 의지하기 싫고 힘들어서 남자들 만나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수술 후 첫 생리 후 일주일도 안됐는데 그것부터가 말이 안됐죠.
그리고 그 다음날 납득이 안가서 만났는데, 사귀는 거 아니라고 부인을 하고, 어제 상황도 똑같은 레파토리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술먹고 또 관계했습니다. 그래도 거짓이 너무 많고, 연락의 온도가 매일바뀌니까, 의심하고 집착하다보니 공황발작에 자살충동까지 들었구요. 가끔 보고 연락하고 관계를 또 맺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생일이 다가와서 생일에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생일 전 날에는 뭔가 연락이 이상하게 되고, 계속 잔다면서 전화 안 받더라구요. 제가 정신병인지 미칠거같아서 의심되어서 오전부터, 집 앞에서 기다렸더니 그 남자한테 받은 선물, 꽃 들고 외박하고 오더라구요.
그리고 집 들어가자마자 계속 잤다고, 거짓말치고 카톡이랑 전화랑 아주 자연스럽게 오더라구요. 미쳐버릴 것 같고, 결국 모든 의심이 다 맞았다는 생각에 힘들었지만 모르는 척 하고 다시 만나서 생일축하해 주고 같이 술 먹었습니다. 그 여자가 어떻게 할까 싶어서요. 바로 저랑도 자더라구요.
자는데 걔꺼 휴대폰 보니 이미 저한테 발각된 날 사귀고 있었네요. 울면서 거짓말치고 미안하다고 스킨쉽해주던 그 발각되던 날도 저 집 보내고 그 남자 바로 만나서 그날 사귀고 있었다는게 너무 충격이고, 또 친구들한테는 관계나 이런 것 다 빼고 저 집착하고 의심하는 부분만 보여줘서 사람 병신만들어 놨더라구요.
여자한테는 모텔에 나오면서 나한테 미안한 거 없냐고? 마지막 기회라고 말해달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당연히 없다고 하겠죠..
그 날 모텔에서 나와서 그 남자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고, 걔 친구들에게도 다 말했습니다. 그 남자만나서 얘기하는 도중에야 미안하다고 그만해달라고 연락오더라구요...ㅎㅎ
집착인 부분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의심은 거의 적중했고, 저만 제 풀에 미쳐버린 사람이 조금은 아니라는 거에 조금은 안도했습니다.
그 남자는 그 모든걸 알고도 계속 만난다고 하네요ㅎㅎ10일의 연애중 제가 관계 및 만남이 반에 육박하는데... 사람 조심하세요. 가스라이팅 당하고 고의적 편집해서 사람 이상한 사람 만드는 것 쉽네요. 그리고 반성도 안합니다.
내가 새로운 남자친구랑 친구에게 사실을 언급한 걸 오버스러운 행위로 말하더군요. 제발 둘이 잘 사시길..
지그재그로 잔 것도 정말 역겹고, 잘때마다 아직 아무랑 할 생각도 없다는 식의 거짓말..잠결에 사랑한다고 하던
말들 진짜 인생 최악이네요....
이것 말고도 거짓말이 너무 많은데 다 언급하기가 힘드네요....그 발각된 이후에도 이성적으로 말할 기회 많이줬는데도 거짓으로 일관했고...나름 결혼도 생각해서 부모님이랑 처음으로 밥도 먹었는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