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마음이 식어갈때

ㅁㄹ2019.06.16
조회9,924
이젠 그냥 모르겠어
니가 여사친을 만나든 나를 누군가와 헷갈리든
하나하나 질투하는것도 힘들고 부질 없게 느껴진다

넌 너무 멀고 난 널 여전히 모르겠어
엄청 화나고 질투날때 이런 생각이 들더라
니가 연락이 없든 누굴 만나든 내가 왜 화나고 질투나고 신경쓰지

내가 너랑 무슨 사인데? 썸이라도 타나 애인은 더 아닌데 니가 나한테 일거수일투족을 다 말해야할 의무는 더더욱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제는 그냥 아무 생각도 하기 싫더라


좋아할 이유나 계기 조차 없던 너를 좋아하는것도 어이없고 질투도 하고 신경쓰고 웃기지ㅋㅋ


너를 좋아할수록 난 너무 힘들고 끝은 너무 뻔한데 이쯤에서 그만 해야지 자주 생각했어

그렇게 마음 먹을때 쯤에 너한테 연락이 오면 그냥 니가 좋아서 까먹었어 그렇게 언제 너한테 말할지 고민하며 방황한지 좀 됐어

오래 생각했고 점점 마음은 정해져가
그때 너가 다시 연락 했을때 그냥 받지말걸 엄청 후회해
그리고 이 힘든걸 다시 하네

이번엔 다시 연락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