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장 군수산업

ddr1234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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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지난번 저녁 뉴스를 들으면서 귀와 눈을 의심한 적이 있는데, 다름 아닌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t-50)를 주한 미 7공군사령관이 직접 탑승하여 40분 동안 성능을 꼼꼼히 테스트했다는 보도였다.
  지난주 t-50 고등훈련기 비행을 마치고 활주로에 내린 우드 사령관은 “t-50의 탁월한 비행 성능에 감탄했습니다. 매우 훌륭한 항공기입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 비행은 우드 사령관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미 공군 야전사령관이 우리 비행기인 t-50에 탑승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t-50 고등훈련기의 성능은 최첨단 디지털 비행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우리 공군의 주력기종인 f-15·f-16은 물론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f-22) 조종사 양성에도 가장 적합한 훈련기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훈련기는 지난해 4월부터 공군의 고등 비행훈련에 투입되어 조종사 양성 등 공군 전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t-50은 아랍에미리트가 훈련기 후보 기종으로 영국·이탈리아 훈련기와 경합 중에 있는데, 이번 우드사령관의 비행으로 해외수출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t-50 고등훈련기 성능이 알려지면서 미국도 구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개발한 방산장비와 무기인 훈련기, 장거리 화포, 이지스함, 신형 장갑차, 구축함 등의 성능시험에서 다른 선진국 무기에 비해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국방전력 증강은 물론 해외 수출을 늘려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하니 다시 한 번 이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